기사 (전체 18건)
List of Articles
  • [기억은 권력이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는 언제 돌아올까
    • 7월 17일 김장겸 고영주 퇴진 MBC비상행동 출범식에서 MBC 구성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언론노조 MBC본부  8월 11일,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불금파티‘라는 생소한 집회가 4주차를 맞이했다. 방송 업무에서 배제된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인사위원회에 회부된 드...
    • 조시현 기자(whtlgus0909@snu.ac.kr)    2017.09.05
  • [기억은 권력이다] 구의역, 그곳에 남겨진 이야기
    • 2017년 5월 27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는 일 년 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모 씨를 추모하는 문화제가 열렸다. 김 씨는 구의역에서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정비공이었다. 열아홉의 나이에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그의 처지와 유품에서 발견된 컵라면은 당시 ...
    • 이하영 기자(heavenlee63@snu.ac.kr)    2017.06.28
  • [기억은 권력이다] 나아가는 세상에서 다시, '반올림'
    •   지난 2월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이 부회장은 약 43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순실 씨 일가 및 미르·K스포츠재단에 지원하는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부정한 요구에는 답하면서도 삼성은 그들이 책임져야 ...
    • 정지훈 기자(fighter1441@snu.ac.kr)    2017.04.25
  • [기억은 권력이다] 고엽제와 함께 묻힌 환경주권
    • 제초제의 일종인 고엽제는 울창한 숲에 뿌리면 나뭇잎을 고사시켜 떨어뜨리는 화학물질로,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정글에 숨어있던 베트남 게릴라군을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살포됐다. 정글 자체를 없애기 위함이자 그 속에 숨어있던 사람에게 강력한 독성으로 피해를 입...
    • 성소진 기자(power2336@snu.ac.kr)    2016.11.13
  • [기억은 권력이다] 메르스 유행 후 1년을 돌아보다
    • 2015년 메르스 공포가 대한민국을 뒤덮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된 이름도 알지 못했던 전염병 때문에 총 1만6,693명이 격리되는 와중에 정부는 “낙타고기를 먹지 말라”는 대책을 내놓는 등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국민의 불신을 샀다. 메르스 사태로 드러난 한국 의료 ...
    • 한민희 기자(obtusefox@snu.ac.kr)    2016.09.17
  • [기억은 권력이다] 안전과 맞바꾼 간접고용에 저항하는 목소리
    • ▲ 서울역에서 선전전을 벌이는 KTX 해고 승무원들. “철도공사가 시민안전을 외주화하고 있습니다.” 5월 22일 일요일 오전 11시 서울역, 바쁘게 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 피켓을 들고 서서 조용히 선전전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2006년 KTX로부터 해고당한 승무원들이...
    • 김세영 기자(birdyung@snu.ac.kr)    2016.06.09
  • [기억은 권력이다] 남양유업과 '갑질'의 역사
    • 2013년 1월, 남양유업 대리점주들은 남양유업이 각 대리점에 ‘물건 밀어내기’를 한다고 주장했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거나 수요가 크지 않은 상품들을 본사에서 대리점에 강매했다는 것이다. 남양유업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했고 오히려 본사에 대한 항의 집회에 참...
    • 이기우 기자(rna23@snu.ac.kr)    2016.05.02
  • [기억은 권력이다] 용산에서 스러진 국민들의 외침
    • 2009년 1월 20일, 서울 도심 한가운데인 용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옥상에 세워진 망루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그 안에서 6명의 국민이 사망했다. 망루에 올라갔던 사람들은 용산4 구역 재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자신의 가게를 포기하고 그곳을 떠나야 한다는 것에 불복한...
    • 이기우 기자(rna23@snu.ac.kr)    2016.03.11
  • [기억은 권력이다] “10년째 싸우고 있다, 이제 싸움을 끝내야 한다”
    • ▲ 코오롱 정투위는 2014년 현재 투쟁 10년째를 맞고있다. 9월 30일 기준으로 정리해고분쇄투쟁 3509일째, 과천 천막 농성은 873일째다. 2012년 5월 11일, 과천정부청사역 4번 출구 코오롱 본사 앞에 코오롱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정투위)의 천막이 들어섰다. 이곳에 코오롱...
    • 김지수 기자(willwater@snu.ac.kr), 이다경 촬영기자(celeste92@snu.ac.kr)    2014.10.29
  • [기억은 권력이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의 1년, 그리고 현재
    • “지금이 가장 힘듭니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박성주 부지회장이 인터뷰 중 한 말이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지난 6월 28일 삼성을 상대로 기준단체협약을 얻어냈다. 이로써 76년간 유지해온 삼성의 ‘무노조 경영 신화’가 무너지고 삼성에 최초로 단체협약을 지닌 노...
    • 김지수(willwater@snu.ac.kr)    20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