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사진으로 보다] 도시공동체 성미산마을 속으로
    •   도시 속에 마을이 있다. 봄 햇살이 가득한 3월의 어느 날, 서울 마포구에 마을공동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성미산마을의 사람들을 만났다. 성미산마을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성미산마을은 해발 66미터의 작은 뒷동산인 성미산(성산)을 품고 있는 마을이다. 망원역...
    • 김혜지 PD(khg6642561@snu.ac.kr)    2019.04.19
  • [사진으로 보다] 노란들판을 그리며, 노들장애인야학
    •   설 연휴가 끝난 바로 다음날, ‘노들장애인야학(노들야학)’의 새 학기가 시작됐다. 노들야학은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기본적인 교육조차 받지 못했던 성인 장애인들이 함께 공부하고 차별에 맞서 투쟁해온 공동체다. 노들은 ‘노란들판’의 줄임말이다. 풍성한 수확을 함께 ...
    • 김혜지 PD(khg6642561@snu.ac.kr), 김가영 PD(samun1592@snu.ac.kr), 박세영 PD(precieuses@snu.ac.kr)    2019.02.25
  • [사진으로 보다] 도시 속의 초록, 서울식물원
    • 낙엽이 지고 풀들이 자취를 감출 무렵, 서울의 서쪽에서는 초록의 세상이 열렸다. 강서구 마곡동에 조성된 ‘서울식물원’이 내년 5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민에게 무료로 공개됐다. 열대와 지중해 식물을 전시한 대규모 온실과 더불어 ‘정원사의 방’과 ‘씨앗 도서관’ 등 색다...
    • 김혜지 기자(khg6642561@snu.ac.kr), 박은성 기자(ensungpark@snu.ac.kr), 이상호 기자(seoroleeeee@snu.ac.kr), 김가영 수습PD(samun1592@snu.ac.kr)    2018.12.17
  • [사진으로 보다] 미술대학 작업실을 엿보다
    • 미술대학 주변을 걷다 보면 곳곳에 수북히 쌓인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밤이 되면 창문으로 빛이 새어 나오고 건물에서 날카로운 기계소리가 울린다. 이 안에선 미술대학 학생들이 12월에 열릴 졸업전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조소와 디자인을 전공하는 여섯 명의 학생...
    • 김혜지 기자(khg6642561@snu.ac.kr),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박은성 기자(ensungpark@snu.ac.kr), 이상호 기자(seoroleeeee@snu.ac.kr)    2018.10.25
  • [사진으로 보다] 늘어난 땅만큼 깊어가는 한숨
    • 경기도 화성시의 화성방조제는 2003년에 물막이 공사가 완료됐다. 10km에 이르는 거대한 둑은 인공호수 '화성호'와 대규모 부지 '화옹지구'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바닷길을 막으면서 해안 생태계가 파괴됐고 어민들은 생계 수단을 잃었다. 더욱이 화옹지구가 수원 군 공항 이...
    • 김혜지 기자(khg6642561@snu.ac.kr), 박은성 기자(ensungpark@snu.ac.kr), 이상호 기자(seoroleeeee@snu.ac.kr)    2018.09.06
  • [사진으로 보다] 전남도청은 기억하고 있을까요
    •   광주 5·18 민주화 운동(5·18) 당시 시민군의 마지막 항쟁지로 알려진 구 전남도청(도청)이 5·18 38주년을 맞아 개방됐다. 현재 이곳을 운영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도청 본관에 5·18 관련 전시를 열고 이를 시민들에게 한 달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별관에서도 ...
    • 이상호 기자(seoroleeeee@snu.ac.kr),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8.06.06
  • [사진으로 보다] 오늘의 분노로 내일을 바꾼다
    •      지난 3월 4일. 서로의 용기가 되려는 사람들,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웠다. 올해로 34회를 맞은 한국여성대회는 매년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은 각자가 겪은 차별과 폭력의 경험을 나누는 ‘샤우팅’ ...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이상호 기자(seoroleeeee@snu.ac.kr), 김연신 기자(96yonsin@snu.ac.kr)    2018.04.11
  • [사진으로 보다] 버려진 것도 돌아온 것도 아니다
    •   부모로부터 버려졌지만 자신의 삶을 성공적으로 개척해 금의환향하거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불우한 삶을 살게 되거나…. 해외입양인에 대해 흔히 갖고 있는 생각이다. 미디어는 이러한 편견을 반영해 해외입양인과 친부모의 상봉 장면을 눈물과 감동이 넘치는 순...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이상호 기자(seroleeeee@snu.ac.kr), 김소연 수습기자(ksy8976@snu.ac.kr)    2018.03.08
  • [사진으로 보다] 자연이 만든 도심 속 여백, 밤섬
    • 고층 건물로 둘러싸인 서울의 도심 속. 자연과는 한 발짝 떨어져 있어 보이지만 이곳에도 생태계를 위한 여백이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습지 중 하나인 밤섬이다. 밤섬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철새 도래지다. 약 70여종의 새들이 이곳에서 쉬어가며 버드나무와 물억새와 ...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7.12.04
  • [사진으로 보다] 성인용품점,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성인용품점이 탈바꿈 중이다. 은밀하고 음침해보였던 기존의 성인용품점과 달리, 최근 밝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성인용품점이 이태원과 홍대, 강남의 큰길가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친구,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방문객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이곳에서는 성 상담, 파티,...
    • 정영진 기자(dorlths@snu.ac.kr):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