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1건)
List of Articles
  • [오감을 유지하자] 파독간호사, '노란천사'에서 정치적 주체로
    •   개별적으로 이주한 경우부터 1968년 ‘해외개발공사’를 통해 파견된 경우까지 모두 합하면, 1950-70년대에 만 명이 넘는 한국 여성은 독일로 건너가 간호사의 길을 택했다. 경제개발이 최우선이었던 당시 한국 정부에게 파독 간호사는 외화벌이와 청년실업을 한 번에 해결하...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7.10.22
  • [오감을 유지하자] 공간에서 공동체로
    • “나는 사진가이며, 산업 디자이너이며, 미디어 아티스트이며, 비평가이며, 역사가이고, 철학자이면서, 정치가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그중 하나는 아닙니다.” 폴란드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 크지슈토프 보디츠코는 예술을 매개로 사회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의문을 제기한다. ...
    • 허유진 기자(qq8779@snu.ac.kr)    2017.09.03
  • [오감을 유지하자] ‘위안부’, 예술을 통해 과거에서 현재로 나아가다
    •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한 달간 진행된 ‘다시, 꽃을 보다: 전쟁 그리고 여성들’전은 전쟁에서의 여성 인권유린과 ‘위안부’를 주제로 한다. 하민수 기획자는 “작가들이 각자 자신의 언어로 전쟁과 여성문제를 표현하며 작업실 밖으로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작가들은 회화부터 ...
    • 김명주 기자(audwn0118@snu.ac.kr)    2017.06.23
  • [오감을 유지하자] "I, too, am America"
    • "우리(미국인)가 너무 자주 무시하거나 얼버무리고 간 역사가 있습니다(Too often we ignored, or forgot, the stories of millions upon millions of others)." 지난해 9월 24일 워싱턴에서 열린 국립흑인역사문화박물관(National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 and C...
    • 송재인 기자(gooay@snu.ac.kr)    2017.03.10
  • [오감을 유지하자] 낯선 예술 안 낯익은 우리 사회
    • '올해의 작가상’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정례전시로 매년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 작가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작품 활동을 지원한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계의 대표 수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의 작가상 심사는 추천받은 작가 8인 중 심...
    •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2016.12.12
  • [오감을 유지하자] 시대를 앓았던 '한국의 정직한 화공'
    • 이중섭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6년 한국에 태어나 40년을 살았다. 시대적 상황과 작가의 생애가 작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당시 그가 처했던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이라는 역사는 분명히 그의 작품에 어떤 흔적을 남겼다. 이중섭은 피해갈 수...
    • 김세영 기자(birdyung@snu.ac.kr)    2016.11.12
  • [오감을 유지하자] 이 세상 모든 보지들,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
    • “따라해 보세요, 보-지.” 캄캄한 소극장 안, 검은 옷을 입은 두 배우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자신들을 따라 ‘보지’라고 말해보라고 한다. 열 명 남짓의 관객이 있지만, 따라하는 목소리는 역시나 신통치 못하다. 얼버무려지는 ‘그 단어’ 끝에 어색한 헛기침이 뒤따른다. 배우...
    • 김세영 기자(birdyung@snu.ac.kr)    2016.11.11
  • [오감을 유지하자] 독일로 온 이방인들, 그들은 ‘독일 예술가’일까?
    • 서울대학교 미술관 MoA가 독일 국제교류처(ifa), 주한독일문화원과 함께 기획한 ‘아트스페이스, 독일’전이 8월 12일부터 9월 25일까지 진행된다. 본 전시는 우리에게 생소할 수 있는 독일의 현대 예술을 다룬다. 알만도(Armando), 칸디스 브라이츠(Candice Breitz), 토니 크...
    • 김경우 기자(kwkim9037@naver.com)    2016.09.18
  • [오감을 유지하자] 우리는 모두 홈리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 난민인권센터에 따르면 1994년부터 2015년 말까지 누적된 국내 난민신청자 수는 1만 5천명에 달하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난민의 존재는 낯설기만 하다. 이번 전시는 이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전시에서는 ‘난민’의 의미를 “우리 사회에서 밀려난 존재들”로 넓혀...
    •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2016.09.17
  • [오감을 유지하자] 127호 오감을 유지하자
    • <서울대저널>에서는 ‘오감을 유지하자’ 코너를 통해 공연‧전시회 등 유익한 문화행사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지면에 홍보를 싣고 싶으신 학내‧외 단체는 행사 요지를 담아 snujournal@gmail.com 으로 메일 주세요. 쿠사마야요이 일시 : 2014. 05. 04 - 06. 15 장소 : 예술의전...
    • 김혜민 기자(withkhm@snu.ac.kr)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