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건)
List of Articles
  • [오피니언] 서울대학교에게 서울대생이란: S-CARD, 등록금, 시흥캠퍼스
    • (이 기고는 2016년 11월 문화관에서 개최된 <시흥캠퍼스 긴급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마지막 학생 청중으로서 발언했던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입니다.) 2010년에 서울대학교에 처음 발을 들인 순간부터 제가 ‘서울대생’으로서의 소속감을 가졌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201...
    • 연창기(영문 10)    2017.03.11
  • [오피니언]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사회적 경제 조직, 그리고 '국립대학법인 서울대'
    •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유명한 첫 문장이다. Jared M.Diamond는 《총, 균, 쇠》(2004) 9장 “선택된 가축화와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에서 가축화에 성공한 동물과 실패한 동물의...
    • 이건민(사회복지 박사14)    2017.03.11
  • [오피니언] 이 시대 나는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나
    • 나는 ‘그래서’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사랑의 언어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타인에 대한 앎의 증가는 경이를 불러오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고통 역시 수반한다. 이상화된 존재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서로에 대해, 차라리 몰랐더라면 더욱 좋았을 뻔한 것들이 많...
    • 이심지(정치외교 12)    2016.12.14
  • [오피니언] 이스콜라의 무지카: 학생사회와 꿈에 관하여
    • 지구 반대편 무지카(Musica) 여름 내내 브라질을 생각했다. 에어컨과 숲의 초록마저 소용없는 더위 앞에서 나는 지구 반대편 브라질을 떠올렸다. 그건 올림픽의 불꽃 때문도, 그 뒤로 얼룩진 추문과 곤궁 때문도 아니었다. 그저 음악 때문이었다. 하필 애플의 음원 서비스가 ...
    • 김세철(미학 11)    2016.11.11
  • [오피니언] 과학자가 책 대신 총을 든다면?
    • 국방부는 지난 5월 17일, 병역자원 부족을 근거로 전문연구요원(전문연)을 포함한 대체복무제도 대부분을 폐지할 계획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국방부의 갑작스러운 발표에 이공계 대학생들과 과학기술계는 즉각 반대하고 나섰다. 또한 미래창조과학부, 교육부, 산업통상자...
    • 도정근(물리천문 15)    2016.09.21
  • [오피니언] 잃어버린 ‘노동’을 찾아서
    • 질문 노동 3권이 뭔지 아시나요? 왜 5월 1일은 노동절, 근로자의 날, 2개의 이름을 가질까요? 올해 최저임금은 얼마인가요? 최저임금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아세요? 알바 하실 때, 근로계약서 작성 해보셨어요? 작성하는데 힘들진 않으셨나요? 노동조합은 무슨 역할을 할까요?...
    • 김시은(사회교육 11)    2016.06.13
  • [오피니언] 영웅을 필요로 하는 사회의 불행
    • 독일의 극작가인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연극인 『갈릴레이의 생애』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장면은 극의 클라이맥스인 갈릴레이와 안드레아의 대담일 것이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했다는 죄목으로 투옥된 이후, 갈릴레이의 제자들은 초조하게 재판의 결과를 기다린다. 그...
    • 김만수(경제 10)    2016.05.11
  • [오피니언] 등록금심의위원회를 파헤치다
    • 등록금심의위원회의 지위와 기능 흔히 교수·학생·직원을 대학의 3주체라고 한다. 교수는 가르치고 학생은 배우며 직원은 뒷받침한다는 뜻인데, 정작 학생은 주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지위가 빈약하다. 학생은 등록금을 꼬박꼬박 지불할 의무가 있지만 구조조정이나 학사...
    • 이동현(자유전공 13)    2016.03.13
  • [오피니언] 배제된 사람, 배제될 사람의 역사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번 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논란을 “역사전쟁”이라고 표현했다. 경제학부 이영훈 교수는 “절체절명의 이념전쟁”이라고 표현했다. 국정화에 반대하는 어떤 이들은 가치관과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국정화라는 비상식과 검인정 혹은 자유발행 이라는 ...
    • 정주회(서양사 10)    2015.12.16
  • [오피니언] 부패보다 나쁜 노잼
    • ▲ 좌: 11월 2일 제 12대 생명과학부 학생회장 선거 후보자 정책간담회 현장. New Run 선본(왼쪽)의 길해찬 부후보가 구름판 선본(오른쪽) 측이 제시하는 정책의 근본적 필요성에 대한 질문을 하고 있다. 우: 생명과학부 학생공간에 붙은 두 선본의 대자보. 구름판 선본은 정...
    • 김성민(생명과학부 박사과정 수료)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