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이한권의책] ‘변화’를 설명하는 과학사 이론
    • 국어교육과의 유일한 외국인 교수인 로버트 파우저(Robert J. Fouser) 교수. 몇 년 전 학회 출장에서 미국 의 유명한 언론인인 밥 우드워드(Bob Woodward)와의 인터뷰를 CNN에서 보았는데, 그는 “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면 기사 작성에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는 ...
    • 로버트 파우저(Robert J. Fouser) 교수 (국어교육과)
  • [이한권의책] 정치적 박해, 이성, 문학
    • 이영목 교수는 “감추어진 진실을 파악하는 이성의 힘을 키우는데 <걸리버 여행기>는 훌륭한 교과서가 된다”고 말한다. * ‘라퓨타’, 걸리버가 세 번째 여행에서 다다르게 되는, 하늘을 나는 이 섬은 동화적 상상력의 걸작으로 많은 사람에게 인식되고 있다. 미야자키 ...
    • 이영목 교수 (불어불문학과)
  • [이한권의책] 세상 살아 가기와 만들어 가기 『현대물리학의 최첨단』
    •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지구다. 여기서 태양의 가장 바깥쪽 행성 명왕성까지는 1초에 30만 킬로미터를 달리는 빛이 5시간 20분 정도 가야 하는 거리다. 빛이 1년 동안 움직이는 거리는 엄청나다. 태양을 제외한 항성 중 제일 가까운 프록시마는 4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 가장 빠...
    • 차병직(변호사,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 [이한권의책] 프레이리의 『페다고지』가 삶에 주는 무게
    • (1) 남에게 책을 소개하여 읽도록 권하는 일은 정말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인 만큼 또한 힘들고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나 자신의 경험을 다른 이에게 강요하는 듯한 감이 은근히 들기 때문이며, 또 한편으로는 내가 직접 저술한 책이 아닌 다음에야 그 책의 저술자의 ...
    • 曺興植(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이한권의책] 홍석중의 『황진이』
    • 우리 역사상의 인물 중 황진이만큼 많은 작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도 드물다. 1938년 나온 이태준의 를 비롯하여 2004년 전경린의 까지 무려 10개의 황진이 소설이 확인되고 있으며 우리에게 애독되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 공중파 TV에서 황진이를 소재로 사용한...
    • 정옥자 교수(서울대 국사학과)
  • [이한권의책] 이성형의 『배를 타고 아바나를 떠날 때』
    • 장재준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강사) photo1“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소명이 영원히 세계 곳곳을 방랑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항상 호기심을 갖고, 모든 것을 들여다보며, 그리고 항상 어떤 곳에도 뿌리 내리지 않는….” (체 게바라) 사르트르였던가. 아르헨티나 의사 출...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이한권의책] 전습록, 공부의 실천윤리
    • “철학할 시간이 아직도 오지 않았다라든가 이미 지나갔다고 말하는 사람은 행복의 시간이 아직 오지 않았다거나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과 흡사하다. 늙은이는 늙어가면서 과거의 자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인해 더 젊어질 수 있도록, 또 젊은이는 젊은...
    • 윤세진(고고미술사학과 강사)
  • [이한권의책] 시간을 갱신한다?
    • 슈퍼맨 영화의 첫 편이었던가 싶은데, 마지막에 슈퍼맨이 자전하는 지구를 거꾸로 돌려서 시간을 되돌림으로써 죽은 친구를 되살리는 장면이 있었다. 그래, 그렇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참 좋은 일이 많을 것이다. 혼란도 많겠지만…. 그런 일은 상상 속에서나 가...
    • 윤원철 교수(종교학과)
  • [이한권의책] 만화책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우리는 종종 쉬고 싶다. 아닌 게 아니라, 밤에 제대로 쉬지 못하면 아침을 제대로 맞을 수 없다. 주말에 제대로 쉬지 못하면 월요일을 제대로 맞을 수 없다. 방학 때 제대로 쉬지 못하면 새 학기를 제대로 맞을 수 없다. 실로 쉬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쉬는 것은 생각...
    • 김영민 교수 (정치학과)
  • [이한권의책] 과거에 갇히지 않고 과거를 기억하기
    • 지성인으로서 기초적인 자양분이 될 독서를 대학에 와서마저 제대로 해볼 여유 없이 경쟁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현실을 생각하면, 내 전공인 문학 분야에서도 함께 읽고 싶은 책이 많다. 가령 최근의 우리 소설로 신경숙의 , 황석영의 등은 곰곰이 음미하며 읽어볼 작...
    • 김명환(영어영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