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캠퍼스라이프] 진짜 한다, 제1회 수도전
    • 서울대 페이스북 대나무숲에 ‘수도전’ 개최를 제안하는 깜찍한 게시글이 등장했다. 이어 6월 중 페이스북에 “진짜 시작했다 ‘수도전’”이라는 2개의 게시글이 올라와 합 6천 개 이상의 공감 표시를 얻었다. 직후 두 학교의 동아리연합회 페이스북에 수도전 기획단을 모집한다...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8.09.08
  • [캠퍼스라이프] 이번 여름 관악산에서 피서 보낸 사람?
    • 무더운 여름철, 정문 옆 관악산 공원 입구를 따라 5분 정도 걷다 보면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인다. 울창한 나무들 사이 70m의 긴 길이를 자랑하는 관악산 계곡이다. 500동이나 학교 순환도로에서도 조망이 가능한 이 계곡은 관악산 입구부터 표시된 계곡 푯말...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9.08
  • [캠퍼스라이프] 기숙사 속 작은 휴식처, 코인노래방
    •   관악사 행정실 근처를 지나다 보면 희미한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소리는 관악사의 GS25 맞은편 계단에서도 들린다. 노랫소리를 따라 계단을 반쯤 올라가면 빨간 간판의 ‘休 코인노래방’을 찾을 수 있다.   코인노래방이 있는 자리에는 원래 당구장이 있었다. 그러나 당구장...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8.06.07
  • [캠퍼스라이프] 올해 에어컨은 언제 가동되나요? 서울대 냉방의 '중앙'을 찾다
    •   전원을 눌러도 켜지지 않는 에어컨 아래 땀 흘리는 학생들. 누구나 한 번쯤 봤을 법한 여름철 강의실 풍경이다. 냉방가동을 요청해도 에어컨은 "중앙"에서 관리한다는 답변을 받기도 부지기수. 서울대에서 에어컨 가동을 문의할 ‘중앙’은 어디일까? 에어컨 가동의 ‘중앙’, ...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6.06
  • [캠퍼스라이프] 서울대에 주차해본 사람?
    •   정규학기가 시작되는 3월과 9월 초, 두레문예관(67동) 2층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길게 늘어선 사람들은 손에 각자 서류와 펜을 들고 기다린다. 점심시간이나 오후 6시 전까지 줄은 짧아질 줄 모른다. 번호표를 뽑는 소리, 사람들의 몇 마디 짧은 대화만이 들릴 뿐이다. 정기...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8.04.13
  • [캠퍼스라이프]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부모학생모임, 맘인스누
    • 두레문예관(67동) 다향만당에 깔린 짙은 차향에 웃음소리와 칭얼대는 아기 소리가 뒤섞였다. 중앙 마루에는 대학원생들이 빙 둘러 앉아 모처럼의 휴식을 가지고 있다. 모퉁이에 눕혀놓은 아기를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는 이들은 서울대 부모학생 협동조...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2018.04.09
  • [캠퍼스라이프] 몰래카메라가 '불편한 사람들'
    •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불편한 사람들이 확인했습니다.” 화장실에 붙은 몰래카메라 탐지완료 표식과 나사못 스티커. ⓒ불편한 사람들 페이스북   새해 무렵 학생회관과 관정도서관, 중앙도서관 화장실에는 몰래카메라 탐지 완료 표식이 붙었다. 소형 몰래카메라가 들어갈 수 ...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3.08
  • [캠퍼스라이프] 스키부, “멈추지 않는 도전”을 향한 질주
    •   겨울방학이 시작되면 강원도 산자락으로 올라가 스키를 타는 이들이 있다. 살을 에는 듯한 바람을 가르고 하얀 눈밭을 질주하는 이들은 서울대 스키부다. 지난 1월 서울대 스키부는 전국동계체전에서 크로스컨트리 40km 계주 동메달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이 주목...
    • 이선아 기자(l2jenv@snu.ac.kr)    2018.03.04
  • [캠퍼스라이프] 승마부 '마왕', 교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다
    •   최근 ‘승마’는 언론에 꽤 자주 오르내린 단어였다. 지난해 국정농단과 관련해 부정입학 의혹을 받았던 정유라 씨 사건 때문일 것이다. 어쩌면 뉴스를 본 많은 이들이 승마를 귀족 스포츠로 여기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 바람을 가르...
    • 최영락 기자(cyoungrak9763@snu.ac.kr)    2017.12.06
  • [캠퍼스라이프] 옥상 위에 피어난 모두의 텃밭
    • 캠퍼스 안 빽빽하게 들어선 건물들 사이, 도시 농부들이 만나 인연을 맺는 곳이 있다. 교수와 학생은 물론이고 각자의 직업을 가진 관악구 주민들이 공과대학 35동 옥상에 모여 함께 ‘빗물 텃밭’을 가꾸고 있다. 빗물 텃밭은 홍수 방지 대책으로 처음 시작됐다. 2012년 한무...
    •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201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