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90건)
List of Articles
  • [캠퍼스라이프] 일본어 연극단, 경성의 독립운동을 담다
    •   3.1운동 현장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경성의 일본인들 ⓒ관악로켓단   9월 7일 오후 12시, 14동 지하 인문소극장 안, 일본어 연극단 ‘관악 로켓단’의 '서울 시민 1919' 첫 공연이 시작하기 네 시간 전. 무대 뒤 분장실에서는 배우들이 각자의 의상을 점검하고 분장...
    • 박정은 기자(appleofmyeye@snu.ac.kr)    2017.10.23
  • [캠퍼스라이프] 학생사회의 기억이 차곡차곡 쌓이는 곳, 자치도서관
    • 사람들의 발길이 잘 닿지 않는 학생회관(63동) 617호. 20년 묵은 학생회 선본 책자, 전체학생대표자회의 안건지, 단과대 운영위원회 회의록까지 지난 학생사회의 목소리가 새롭게 정리되고 있다. 1996년 학생들의 학술자치를 위해 탄생한 ‘서울대학교 자치도서관(자치도서관)...
    • 임소연 기자(xotmxod@snu.ac.kr)    2017.10.22
  • [캠퍼스라이프] 빗자루를 탄 머글, 운동장 위의 마법사가 되다
    • "빗자루 올려(Brooms up)!" 심판이 소리를 지르자 앉아있던 선수들이 앞으로 달리기 시작한다. 다리 사이에 낀 빗자루, 경기장 양 끝에 세워진 동그란 링, 끈으로 동여맨 머리. 훈련 중인 서울대 퀴디치팀의 모습이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여름밤, 열띤 훈련은 2시...
    • 최영락 기자(cyoungrak9763@snu.ac.kr)    2017.09.04
  • [캠퍼스라이프] 폐허에서 예술공간으로, 폐수영장의 귀환
    • 유전공학연구소(105동) 맞은편 관악산 등산로 중턱에 오랫동안 잊혀왔던 곳이 있다. 무성한 나무들 사이로 쓰러져 가는 건물이 보이는데, 한때 탈의실로 쓰이던 곳이다. 건물 뒤편의 계단을 올라가면 거대한 수영장이 움푹 파여 있다. 물이 차있었던 흔적이라고는 찾아보기 ...
    •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2017.09.03
  • [캠퍼스라이프] 그 시절의 서울대를 기억하는 곳, 기록관에 가다
    •   서울대학교의 오늘은 활기로 가득하다. 저마다의 오늘을 살고 있는 학생들의 발걸음으로 밤낮없이 채워지는 서울대 안에 고요히 학교의 기억을 모으는 곳이 있다. 서울대학교 기록관은 공문서부터 강의록, 학생들의 강의 노트까지 학교와 관련된 모든 역사 자료들을 수집하...
    •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2017.06.26
  • [캠퍼스라이프] "디제이? 무슨 곡 들려줄지 고민하는 음악 '덕후'죠"
    • ▲관전심에서 디제잉 중인 조영찬 씨. 조 씨는 이날 모든 곡을 즉흥적으로 틀었지만 만족스러운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17일 봄축제 이튿날 밤. 새벽 1시가 다 되도록 관중들은 총장잔디를 떠나지 않았다. 알록달록한 야광팔찌를 낀 학생들은 비트에 몸을 내맡겼다. 1...
    • 김종현 기자(akdtkdrk@snu.ac.kr)    2017.06.22
  • [캠퍼스라이프] 스와힐리어가 연결한 세상
    •   매 학기 서울대학교에는 스와힐리어 강좌가 열린다.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어느 국가에서 사용하는 언어인지조차 모르는, 조금은 낯선 언어다. 서울대학교에 출강하는 양철준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교수를 만나 스와힐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양철준 한국외대 ...
    •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2017.04.26
  • [캠퍼스라이프] 덕업일치를 현실로, 김효진 교수를 만나다
    • ▲김효진 교수의 연구실에는 그의 수집품이 정리돼 있다. ⓒ황태희 사진기자 자신이 미치도록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을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행운이 있을까? 화창한 봄날, 관악에서 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일본연구소 김효진 교수를 만났다. 김효진 교수는 일본 만화와 ...
    • 김지숙 기자(okn705@snu.ac.kr)    2017.04.26
  • [캠퍼스라이프] 차 향기 가득한 문화공간, 다향만당
    • ▲인터뷰를 하는 문경민 씨 ⓒ신일식 기자 두레문예관(67동)에 위치한 다향만당은 ‘생활협동조합(생협)’이 운영하는 학내 유일의 전통 찻집이다. 2016년 12월 22일, 2000년부터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다향만당이 매출 부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는 공고가 게시됐다. 소식을 접...
    • 장예린 기자(jangyr03@snu.ac.kr)    2017.03.10
  • [캠퍼스라이프] 고양이 사랑을 행동으로! ‘대냥이 프로젝트’
    • 2017년 관악캠퍼스에 새로운 명물이 생겼다. 예술복합연구동(74동) 앞 잔디밭에 삼색고양이 ‘르네’의 알록달록한 3층집, ‘르네상스’가 지어진 것이다. 2월 4일에 설치된 르네상스는 대학교의 길고양이를 위한 집짓기 프로젝트, ‘대냥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대냥...
    •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2017.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