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연재기사] “10년 동안 같은 일, 반년마다 재계약?”
    • 언교원 한국어교육센터(센터)에 23년 넘게 근무한 정인아 씨는 16일 기자회견에서 “처음 학교에 왔을 때와 비교해 강사의 처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늘어나는 한국어 교육수요에 맞춰 센터의 규모도 성장했지만, 정작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의 임금과 복지는 이...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4.17
  • [오피니언] 사회공헌 - 비정규직 = 0?
    • 편의상 많은 이들이 ‘글사공’으로 줄여부르는 기관의 정식 명칭은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다. 2013년도에 만들어져 벌써 햇수로 6년차에 접어든 이 기관은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대로 “글로벌한 비전을 가지고 대학 사회공헌의 선도적 모델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
    • 강경희(사회복지 16)    2019.03.04
  • [사회] 변화를 위해 행진하는 사람들
    • 번잡한 서울과 달리 워싱턴 D.C의 거리는 한산했다. 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정부 셧다운(shutdown)은 행정기관이 몰린 수도의 한산한 겨울을 완성하는 듯했다. 하지만 2019년 1월 19일(현지시간)만큼은 워싱턴 한복판이 거리로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전 10시부...
    • 신화 기자(hbshin1207@snu.ac.kr)    2019.02.28
  • [필름通] 발달장애 동생과 함께한 시설 밖 400일
    •   혜정이 13살이던 어느 날 가족들은 그를 경기도의 한 장애인 시설로 입소시켰다. 발달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그곳에서 헤정은 둘째 언니 혜영이 그녀를 데리고 나오기까지 18년의 세월을 보낸다. 혜영은 2016년 동생과 함께 살기로 마음먹었고 그때부터 자매는 ...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9.02.27
  • [편집실에서] 가치로 남겠습니다
    • 이번 호 ‘사진으로 보다’에는 노들장애인야학을 담았습니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교육권이 제한되는 현실에 맞서 투쟁해온 곳입니다. 야학의 홈페이지 인사말은 어느 멕시코 원주민 여성의 말을 인용하며 시작합니다. “만약 당신이 나를 도우러 여기에 오셨다면, 당...
    • 유지윤 편집장(jiyounu@snu.ac.kr)    2019.02.27
  • [독자와의수다] 독자와의 수다 - 서상욱 독자
    • <서울대저널>의 독자 서상욱(역사교육 18) 씨는 락토-오보, 비덩(유제품과 난류, 육수는 허용) 채식을 실천하고 있는 채식인이다. 작년 2학기중 제작된 <서울대저널>의 다큐멘터리 ‘관악에서 비건으로 산다는 것’에 출연하기도 했다. 채식인으로서 상욱 씨는 152호의 ‘사랑한...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9.02.27
  • [학원] 즐거운 새맞이, 장기자랑이 필요할까요?
    • 2019년 1월중 ‘에브리타임’과 ‘서울대학교 대나무숲(대나무숲)’에서 음악대학(음대)에서의 장기자랑 강요 문제가 제기됐다. 복수의 제보는 음악대학 새로배움터(새터)의 특정 프로그램에서 새내기들에게 장기자랑과 ‘FM(학과별 응원 구호를 외치는 것)’ 등이 강제됨을 지적했...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9.02.27
  • [학원] 권력형 성폭력의 대가는 또 '정직 3개월'?
    •   1월 31일 인문대 학생회장단이 게시한 자보를 시작으로 이른바 ‘서문과 A교수 사건’이 본격 공론화됐다. 지금까지 밝혀진 서문과 A교수의 비위행위는 부당한 요구와 갑질, 성희롱·성폭력 등이다.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인권센터)는 A교수의 모든 비위행위를 인정하면서도 ‘정...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9.02.27
  • [캠퍼스라이프] 새내기를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 겨울이 되면 각 단과대는 새내기를 맞이하는 과정인 ‘새맞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열심이다. 보통 2박 3일의 새터를 기본으로 진행하고 단과대에 따라 새맞이에 오리엔테이션(OT)이나 신입생환영회(신환회)가 포함되기도 한다. 새터를 새내기배움터나 새맞이라고 부르...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2.27
  • [특집] 여전히 잔인한 도시
    • 재개발 현장서 사유 재산권은 주거권에 비해 압도적인 정당성을 갖는다. 압도적인만큼 폭력적인 정당성이다. “청계천의 가치는 지주뿐 아니라 우리 장인들이 만든 것이기도 하다”는 세입자의 말은 그 말의 주인과 함께 강제 퇴거당한다. 더러는 갈 곳을 잃는다. 1월 23일 서...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김지은 기자(kje198@snu.ac.kr)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