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사진으로 보다]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 2018년 8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지난 한 해 한국에서 유기된 동물은 12만 9천 마리에 달한다. 수많은 동물이 유기되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도 언제나 동물권을 지켜내기 위한 작고 큰 움직임은 존재해왔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 ‘천사들의 보금자...
    • 김해윤 PD(golddog1@snu.ac.kr)    2019.10.21
  • [세상에 눈뜨기] 평범한 일상에 ‘위험’ 딱지를 붙이다
    • 지난 9월 21일, 혜화역 인근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 집회가 열렸다. 스웨덴 청소년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밝히고자 시작한 등교거부 운동은 이후 그의 생각에 공감한 사람들이 모이며 ‘글로벌 기후 파업’이 됐다. 이날 집회의 참가자들은 ...
    • 이유정 PD(franc2s67@snu.ac.kr)    2019.10.21
  • [편집실에서] 오직, 절제된 사실의 언어로
    • “당시 주도적이던 학생들이 어떤 목적으로 의사 표명한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 지난 본부점거본부의 활동을 두고 시흥캠퍼스 추진본부 관계자가 한 말. 기자가 풀어낸 녹취록의 말은 말의 맥락 속에서 분명했고, 말은 실수가 아니었습니다. 그가 의구하던 학생들의 목적이란...
    • 왕익주 편집장    2019.10.21
  • [사회] 연구의 시장화, 그 속의 이공계 대학원생들은 지금
    • “교수님이 가르치는 걸 수동적으로 배우기보단 내가 스스로 개척하는 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이공계 대학원생 A 씨가 대학원 진학을 결정한 이유다. 그가 대학원 진학 전 기대했던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있는지 알아봤다. 연구비를 향한 고군분투 연구실에서 ...
    • 박도연 기자(doyeonizzang@snu.ac.kr)    2019.10.21
  • [데스크칼럼] 이것이 시작이라면
    • 커버 기사를 작성하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이번엔 특히 더 고민했단 생각이 앞선다. 구체적으론 주제를 정하는 단계가 아니라, 정한 이후 진행하면서 더욱 마음이 심란했다. 대학생의 주거권을 다뤘던 학원부와 얼마나 다른 얘기를 할 수 있을지 자문했다. 동시간대 현안을...
    • 최재혁 사회문화부장(coliu2@snu.ac.kr)    2019.10.21
  • [기자수첩] 당신의 괄호는 무엇입니까
    • 애용하던 학생회관 식당이 한동안 문을 닫았다. 30년 만의 파업이라 했다. 고온의 조리실에서 제대로 된 휴게공간이나 샤워시설도 없이 일해 왔다는 얘길 들었다. 그마저도 주말까지 일하지 않으면, 최저임금도 받지 못한다고 한다. 취재가 아니었다면 알지 못했을 얘기다. (...
    • 김명우 기자(kmo4945@snu.ac.kr)    2019.10.21
  • [오피니언] 시흥캠퍼스 투쟁을 회상하며
    • 2017년 3월 11일, 시흥캠 철회를 위한 본부점거의 마지막 날, 나는 그 날이 그렇게나 역사적인 날이 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당일 아침 본부를 둘러싸고 수백 명의 직원들이 위협적으로 모여 있는 것을 보고서도 ‘설마 무슨 일이 일어날까?’, ‘겁만 주고 돌아가겠지? 빨...
    • 강유진(경제 13)    2019.10.21
  • [오피니언] 고통의 감각마저 불평등하다면
    • 대학에 들어오기 전의 일이다. 세상은 언제나 무언가의 사건과 비극으로 점철되어 있으므로, 지금의 학교와 마찬가지로 그때도 집회는 열렸고 시위는 있었으며 농성장은 꾸려졌다. 그런 뉴스들을 볼 때마다 종종 이런 생각을 했다. 왜 이런 일들은 항상 누군가가 죽고 다친 ...
    • 조시현(경제 15)    2019.10.21
  • [학원] 총학생회 ‘내일’에게 묻다
    • Q. 설문조사를 통한 의견수렴을 두고 여론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거나, 정치적으로 책임을 회피할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비판이 있었다. 이에 대한 생각은? 총 시흥캠퍼스나 ‘외특’ 설문조사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는 지점엔 동의한다. 외국인 학생회도 모든 대상 학생들...
    • 김명우 기자(kmo4945@snu.ac.kr)    2019.10.21
  • [필름通] 끝까지 움켜쥔 책임감
    • 확신이 무너질 때 좌천돼 임시로 긴급 신고 센터에서 일하는 경찰 아스게르에게 신고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건 여성 이벤은 자신이 전화를 건 곳도 정확히 모르는 듯 횡설수설한다. 아스게르가 술이라도 마신 거냐고 힐난하며 전화를 끊으려던 그때, 이벤은 다급하게 드라...
    •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