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눈뜨기] 더 가벼운 : 고정코너 : 서울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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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년 3 월 제 103 호

 
 

[세상에눈뜨기] 더 가벼운

권형구 기자 / hgsnls@snu.ac.kr

분명 같은 크기, 같은 재질의 종이조각이다.

그러나

종이 앞에 서는 사람이 종이의 무게를 결정한다.

2개의 투표함 앞에서

종이는 갈린다

*총장선거는 1인 1표제가 아니다. 교원의 1표는 직원의 10표와 동일한 가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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