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레이디 맥베스, 6월 10일(목) ~ 6월 20일(일),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30000원
<인인인 시리즈> 인어도시, 6얼 15일(화) ~ 7월 11일(일), 두산아트센터 Space111, 30,000원
제6회 여성연출가전 - New War, 전쟁이다, 5월 18일(화) ~ 7월 18일(일), 가변극장 키 작은 소나무, 20000원
가정식 백만 맛있게 먹는 방법, 6월 9일(수) ~ 9월 20일(월),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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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여성연출가전 - New War, 전쟁이다 !
일반석 20000원
2010.05.18(화) ~ 2010.07.18(일)
가변극장 키 작은 소나무(혜화역)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여성연출가전>은 매년 특정한 주제를 갖고 여성연출가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신진연출가들에게는 등용문으로, 기성 연출가들에게 실험의 무대이자 소통의 기회가 되고 있다.
성, 결혼, 근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던 <여성연출가전>의 이번 주제는 전쟁. ‘New War, 전쟁이다 !’ 이라는 부제 아래 현 시대에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전쟁을 보여준다. 지금도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국가 간의 전쟁. 부조리한 사회 체제와의 전쟁,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나 자신과의 전쟁 등 이념의 대립에서부터 일상의 소소한 전쟁까지. 현 시대의 전쟁을 바라보는 여자연출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
5월 18일 백순원 연출의 <인형의 집>으로 시작한 <여성연출가전>에는 여섯 명의 여성 연출가가 참여해 고전극과 창작극을 넘나드는 여섯개의 연극을 선보인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연출가들의 섬세한 시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한 번 찾아보자.
<공연일정>
<인형의 집>(5.18~5.26) 백순원 연출
<사랑 찾기, 칠천만분의 일>(5.28~6.6) 정혜경 연출
<청춘, 전쟁이다>(6.7~6.16) 홍연은 연출
<싸우는 여자>(6.29~7.7) 김수희 연출
<어멈>(7.9~7.18) 김민경 연출
영화제
서울 LGBT 영화제, 6월 4일(금) ~ 6월 8일(화), 서울아트시네마, 가격 5,000원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5일 (목) ~ 7월 25일 (일), 가격미정, (작년 일반상영 가격 5,000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2일(목) ~ 8월 17일(화), 가격미정, (작년 일반상영가격 5,000원)
시네마디지털서울, 8월 18일(수)~ 8월 24(화), 서울 CGV 압구정, 가격 일반상영작 개막식/폐막식, CinDi클래스 5,000원 CinDi 올나잇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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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탄생으로부터 음악은 영화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탄탄한 줄거리와 영상미, 혹은 독특한 캐릭터나 배우의 연기처럼 음악의 감동은 영화의 본질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음악영화는 이런 음악의 역할을 극대화시켜 영화적 소통의 중심에 음악의 감동을 위치시키는 영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이렇게 한 편의 영화에 음악으로 새로운 숨을 불어 넣어, 생각보다는 가슴으로 느끼며 감동하는 음악영화의 체험을 아름다운 제천에서 느끼고자 한다.
야외에서 즐기는 한여름 밤의 영화와 라이브 콘서트의 행복한 앙상블! 야외 영화상영 후 뮤지션들의 공연이 결합된 ‘One Summer Night’과 라이브 콘서트 ‘제천 라이브 초이스’ 음악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영화음악을 실시간으로 라이브 연주하는 ‘시네마 콘서트’는 영화제의 하이라이트다. 라이브 밴드가 영화음악 자체가 없는 고전 무성영화와도 더불어 음악을 연주한다고 하니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을 주제로 삼거나 음악이 중요하게 사용된 신작 장편 극영화를 보고, 듣고, 즐기고 싶다면 이번 여름 충북 제천으로 향하는 것은 어떨까.
공연
서울국제재즈난장 2010 , 6월 11일(금) ~ 6월 13일(일),관악구 낙성대공원 및 강북구 북서울 꿈의숲, 무료
Be the Reds, Go Devils 홍대인디밴드들의 월드컵, 6월 12일(토), 압구정예홀, 20,000원
남산의 국악여정 ‘6월의 남산 푸른 하늘에 스며들다’, 6월 3일(목) ~ 6월 26일(토), 서울남산국악당,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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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서울시와 관악구가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서울국제재즈난장이 2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관악구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이외에 강북구 북서울 꿈의 숲에서도 재즈 공연이 진행된다. 작년 공연의 경험을 십분 살려 올해는 더욱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하니 작년 추위와 조금 미흡했던 공연으로 발걸음을 돌렸던 이라도 다시 한번 기회를 줘보자.
서울국제재즈난장2010은 한국 재즈의 거장 정성조가 이끄는 웅장하고 화려한 BIG BAND, 자유로운 사고를 리드미컬한 음악에 녹여내는 정원영밴드, 펑키한 사운드에 그루브가 살아있는 박동화 등 국내 재즈 아티스트들이 모여 저마다 다른 색의 재즈를 맛볼 수 있다. 게다가 2009년 공연에서 섬세한 피아노 연주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던 론 브랜튼 프로젝트 밴드와 소녀의 감수성을 지닌 프랑스 재즈 보컬 프로랑스 다비스, 그리고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중인 나나퀼텟이 해외 아티스트도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심오한 음감의 라틴재즈 섹소포니스트 데이빗 산체스의 무대는 많은 재즈팬들이 고대해오던 무대이기도 하다.
치밀하게 구성된 공연과는 다른, 재즈의 즉흥성을 느낄 수 있는 2010 서울국제재즈난장! 평소 재즈를 좋아하던 당신도, 재즈를 생소하게 느끼던 당신도 부답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은 누구에게나 무료로 열려있으니 즐겁게 관람해보는 건 어떨까.
전시
2010 국제기록문화전시회-기록으로 만나는 세계, 6월 1일(화) ~ 6월 6일(일), COEX A홀, 무료
노란 선을 넘어서, 5월 26일(수) ~ 6월 7일(월), 정동경향갤러리, 후원금 자유
신의 손-로댕 특별展, 4월 30일(금) ~ 8월 22일(일), 서울시립미술관, 12,000원
퓰리처상 사진전 , 6월 21일(월) ~ 8월 29일(일), 서울 서초구 한가람디자인미술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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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퓰리처상 사진전은 세계 언론사를 통틀어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145점의 사진을 선보인다. 언론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은 저명한 언론인 J.퓰리처의 유산 50만 달러를 기금으로 1917년에 창설됐다. 퓰리처 상 중 언론 분야는 뉴스·보도사진 등 14개 부문에서 수상작이 선정된다. 90년을 넘는 시간을 거치며 퓰리처상 수상작은 최고의 권위를 얻어왔다.
중요한 역사의 현장을 기록해온 보도사진 부문 수상작은 역사를 바꾼 아주 특별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지구촌 주요 뉴스를 한 장의 사진으로 응축시켜 기록해온 사진기자들의 용기와 헌신은 시간을 넘어 지금도 보는 이의 가슴을 움직인다.
전쟁 직후의 파키스탄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1972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던 호스트파스는 "우리의 목적은 사진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리는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지금도 사진기자들은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목숨을 걸고 셔터를 누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진기자들이 희생과 열정을 통해 남긴 숭고한 기록이다. 그들의 뷰파인더에 역사의 밑그림이 새겨지던 순간으로 뛰어들어보자. 여전히 살아 숨쉬는 사진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