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학술기고] 민속학이란
    • 나는 민속학자이자 문화인류학자로서 민속 현상을 연구하여 문화의 보편성이나 특수성을 설명하고, 인간과 문화의 상관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민속학이라는 학문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대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의 일이다. 미신이나 폐습이라는 거친 이름 하...
    • 강정원 교수(인류학과)    2015.06.05
  • [학술기고] 우주로 그리고 미래로
    • 아직도 2013년 1월 30일 나로호의 기억이 생생하다. 당시 두 번의 실패와 거듭된 연기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적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나로호는 온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듯이 엄청난 화염을 내뿜으면서 고흥 우주센터로부터 솟아올랐다. 우리의 염원과 우주로 향한 ...
    • 윤영빈 교수(기계항공공학부)    2015.03.22
  • [학술기고] 인식론이란 무엇인가
    • 인식론은 형이상학, 인식론, 논리학과 더불어 철학의 네 가지 중요한 주제들 중의 하나다. 철학이란 확실성을 추구하는 학문이기에 초기에서부터 지식을 화두로 삼는 인식론은 철학의 중요한 줄기를 이루게 된다. 고대 그리스철학의 대화편을 보면, 철학자의 주장은 다른 철...
    • 김기현 교수(철학과)    2015.03.22
  • [기고] 의료민영화는 우리의 길이 아니다
    • 작년 하반기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사태와 연이은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가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도 매우 어렵다. 실업자 100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고, 370만 백수 시대를 맞고 있다. 중산층은 급속히 줄어들고, 경제사회적 양극화가 더...
    • 이상이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제주대학교 의료관리학 교수 (health21@jejunu.ac.kr)
  • [기고] 선본들, 더 활발히 선거분위기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 올해도 총학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이 선거, 어디서 많이 보던 선거다. 벌써 3번째 진행되고 있는 53대 총학생회 선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관악은 너무 고요하다. 예전에는 리플렛을 너무 많이 받아서 짜증이 난다던 학우들도, “선거가 하는 중이냐”고, ...
    • 서울대저널
  • [기고] 선본들, 의견수렴으로 폭넓은 복지 제공해야
    • 안녕하세요. 이번 3차 총학생회 선거패널로 참여하게 된 생활협동조합 학생위원회(생협학위)입니다. 저희 생협학위가 이번 선거패널로 참여한 것은, 모든 선본들이 복지사안에 있어서도 충분히 학우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를 기대하며, 학우 여러분들에게 ...
    • 서울대저널
  • [기고] '종간'을 맞이하는 '패자부활전'
    • 「스누나우(SNUnow.com)」가 종간했다. 이것이 지금 관악에서 어떤 의미를 띠는 사건인지 나는 모른다. 평가는 지금 서울대에 남아있는 사람들의 몫이다. 다만 내가 남기려는 것은 창간 초기부터 2003년말 까지의 「스누나우」에 대한 기록이다.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는 기억...
    • 임찬종(사회 00, 「스누나우」 전 편집장)
  • [기고] 레바논 파병, 정말 ‘평화유지’ 활동인가
    • 레바논에 한국군이 파병될 예정이다. 특전사 중심으로 구성될 한국군 350여명은 6월에 선발대, 7월에 본진이 파병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파병지는 레바논 남부 해안의 티레 인근으로 결정됐으며 진지구축 작업도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연말 이라크 파병 재연장 ...
    • 이준규 (평화네트워크 정책실장)
  • [기고] 자치기금 늘리기, 다양한 활력을 위한 선택을!
    • 이 글은 아마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를 1주일 정도 앞두고 읽힐 것 같다. “총학생회비를 줄이고 예산자치기금을 늘리자”는 총학생회칙 개정안의 가부가 결정되는 날이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주로 대표자회의에 참석할 과/반 학생회장들, 단과대 학생회장들을 현명...
    • 세현(서양사 02)
  • [기고] 학생회
    • 법대 학생회장 홍준기(법학 08) 씨 동아리연합회장 윤현식(서양화 09) 씨 학생정치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학생회 활동가, 소위 ‘비조직 활동가’ 중 총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묻고 싶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어떠한 인센티브도 주어지지 않는 학생사회에서 왜 굳...
    • 박하정 기자 (polly603@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