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데스크칼럼] 부족함을 느끼며
    • 펜을 들었는데 부담감이 앞선다. 데스크칼럼이라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수습기자 한 학기, 정기자 한 학기를 거쳐 바로 부장 직을 맡았는데, 부장이 되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서울대저널>에 들어왔던 건 작년 2학기였다. 그땐 저널...
    • 김혜민 기자(withkhm@snu.ac.kr)    2014.10.19
  • [데스크칼럼] 뿌리를 끊어내다
    •   이번호 특집은 가정폭력 중에서도 ‘아내폭력’을 특정해 주제로 하고 있다. ‘매 맞는 남편’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는 때에 왜 ‘아내폭력’이어야 했을까.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3년 부부폭력률은 45.5%다. 부부폭력률을 살펴보면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폭력을 행한 상...
    • 한명훈 기자(me98210@snu.ac.kr)    2014.09.07
  • [데스크칼럼]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강남역 8번 출구.’ <서울대저널> 기자생활 1년 만에 ‘입구역 3번 출구’만큼이나 익숙해져버린 지명이다. 그곳은 삼성 계열사들이 입주해있는 ‘삼성타운’이 있는 곳이다. 언제나 이곳에선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를 비롯해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4.06.28
  • [데스크칼럼] 기사의 피드백을 받는다는 것
    • 자신이 쓴 기사가 누군가에게 읽히고, 그에 대한 반응을 접한다는 것은 기자가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지난 9월호가 배포되고 몇 주 후, 한 기자가 중도 화장실에 버려진 <서울대저널>을 사진으로 찍어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근심을 내려놓으며 <서울...
    • 원종진 사회문화부장(jjwon26@snu.ac.kr)    2013.12.20
  • [데스크칼럼] ‘무지개 저 편’으로 가기 위해선 상상력이 필요해
    • 백설공주는 여왕이 되고 싶었답니다. 추한 얼굴을 한 마녀가 찾아와 백설공주에게 투표도장이 찍힌 사과를 내밀며 “여왕이 되고 싶다면 그걸 먹으라”는 말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난쟁이들은 투표를 조작하고 백설공주는 마녀가 준 사과를 먹었어요. 마침내 백설공주는 여왕...
    • 박현성 기자(ssung77@snu.ac.kr)    2013.09.07
  • [데스크칼럼] 문제는 ‘드립’이 아니야!
    • #1 지난 4월 2일, 55대 총학생회 재선거의 공동정책간담회에 갔다. 넓은 28동의 강의실은 황량할 정도로 텅텅 비어있었다. 후보 두 명, 선본원 한 명, 선관위장, 속기자, 기자 두 명, ‘방송연구회(SUB)’ 회원 세 명, 기자 두 명이 끝이었다. ‘총’...
    • 홍혜영 학원부장 (hhy1504@snu.ac.kr)
  • [데스크칼럼] 학내 용역 노동자들에게 연대와 관심을
    • 2010년 들어 7명의 학내 용역 노동자가 해고됐다. 이들 중 일부는 정년이 거의 다된 이들이지만, 상당 수는 정년도 넉넉히 남은데다가 심지어 상당기간 근속을 하던 이들이었다. 하지만 노조와의 갈등이나 행정직원들의 횡포 등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이들은 해고됐다. 학...
    • 전진원 학원부장 (comjjw@snu.ac.kr)
  • [데스크칼럼] 식상함이 당신에게 바란다
    • 처음으로 광명 6동 철거민들이 노숙하는 곳에 찾아갔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철거민들은 재개발 현장 앞 길가에 나무판자 몇 개를 쌓아놓고 그것을 '집'이라고 불렀다. 용역 깡패들이 철거민에게 행한 짓은 내가 지금 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의 국민인지 의심하게 ...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데스크칼럼] 법대생은 부끄럽다
    • 어쭙잖은 지식만큼 큰 피해를 주는 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때때로 솟구치는 치기에는 자제력을 잃곤 한다. 법대생이라는 이유로 많은 질문들을 받고 그 질문에 답을 하다보니 어느새 내가 알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처음에는 수줍던 목소리가 ...
    • 김가해 기자 (observance@snu.ac.kr)
  • [데스크칼럼] 올챙이를 생각하며
    • 오는 6월 4일,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가 치러진다.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인 만큼 수험생 60만명 거의가 촉각을 곤두세울 것이다. 이미 입시는 다 끝내고 취업을 걱정하는 대학가에서 청소년의 교육이나 입시를 얘기하는 것은 어쩌면 정말 생뚱맞은...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