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데스크칼럼] 본부와 총학, ‘대화가 필요해’
    • 취재차 올해 5월과 10월 두 차례 열렸던 교육환경개선협의회(교개협)에 모두 배석했다. 교개협 장소였던 본부 회의실 한 켠에 앉아 본부와 50대 총학 간에 오가는 설전을 듣고 있자 하니, 국회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고 ‘코미디야 코미디’를 연발했던 강금실 전 법무장관의...
    • 정원일 학원부장 (jwi820@snu.ac.kr)
  • [데스크칼럼] 더 많은 동구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 소년은 마돈나의 노래를 흥얼거렸다. 서랍은 아기자기한 장신구와 형형색색의 화장품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것은 곧 그의 꿈이기도 했다. 여자가 되는 것, 그것은 동구의 오랜 소망이었다. 는 더없이 착한 영화다. 감독은 트랜스 젠더가 겪을 수밖에 없는 험난한 현실을...
    • 김보람 문화부장 (yullov7@snu.ac.kr)
  • [데스크칼럼] 당신도 자유롭지 않다
    • 학력 위조의 행진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신정아 씨는 시작에 불과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창하 씨, 이지영 씨, 김옥랑 씨의 학력이 위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폭로와 고백이 이어졌다. 심형래 씨, 강석 씨, 주영훈 씨, 최수종 씨, 윤석...
    • 김강민 사회부장 (septrov2@snu.ac.kr)
  • [데스크칼럼] 과정이냐 결과냐, 그것이 문제로다
    • 삼국지 연의의 제갈 공명은 그 신출귀몰한 전략과 함께 촉에대한 우국충정을 생을 마감할 때까지 곧 { 게 유지한 충선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제갈량이 북방정별에 나서며 황제에 대한 변함없는 다짐을 표l J현한 ’출사표1는 오늘에도 이름이 매우 높다. 이러한 제갈량이 ...
    • 신동민 국제부장 (gr2shin@hanmail.net)
  • [데스크칼럼] 우리 시대의 민주주의
    • 작년 한 선배와 함께 택시를 타게 되었다. 어려운 경제 사정 탓인지 그 기사는 노무현 정권에 대한 비난을 끊임없이 늘어놓았다. 택시 기사는 현 정권이 엉망진창이라며, 은근히 과거 권위주의 정권에 대한 향수를 내보이고 있었다. 그리고는 요즘 젊은 대학생들이 개혁...
    • 홍준기 기자 (junki850@snu.ac.kr)
  • [데스크칼럼] 세상을 잠시 떠나고픈 신(新)한국판 장자(莊子)
    • 요즘같이 세상이 시끄러운 때에는 아무도 없는 산 속에 틀어박혀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든다. 얼마 전 일상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버지께서 뉴스를 시청하고 계셨다. 뉴스에서는 한창 인천시장의 돈 거래에 대해 떠들어대고 있었다. 하루종일 사...
    • 조선희 기자 (sunnyc0410@hotmail.com)
  • [데스크칼럼] 익숙해짐의 무서움
    • 대학에 처음 들어왔을 때 ‘그의 이야기’는 꽤나 큰 충격이었다. 그에 대해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관련 홈페이지에 들어가 서명도 해보고, 사진으로 익숙해진 그를 학교에서 직접 만날 때면 망설임 없이 인사하곤 했다. 언젠가 생긴 본부 앞 그 조그만 곳을 지날 ...
    • 송경화 취재1부장 (freehwa0603@yahoo.co.kr)
  • [데스크칼럼] 바쁜 일상에 쉼표를...
    • 마감을 하루 앞둔 이른 아침, 학교에 가기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했습니다. 숨 가쁘게 걷고 있는 두 발만큼이나 내 머릿속도 ‘오늘의 할일’들을 허겁지겁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수업이 4개 연강이니까 점심시간에는 전화인터뷰를 하고, 3시에는 교수님 연구실로 찾아뵙...
    • 홍다미 기자 (sddami@hanmail.net)
  • [데스크칼럼] 독자여, 언론을 길들여라
    • 지난 3월, 2개의 편파판정이 이슈화됐다. 첫번째는 김연아 선수가 유럽 심판들의 텃세에 밀려 순위에서 밀려난 일이었다. 많은 관련기사가 쏟아졌고, 그에 따른 댓글도 폭발적이었다. 김연아가 귀국할 때 앙드레김이 마중을 나갔다더라, 편파판정에 관중들도 야유...
    • 황상윤 문화부장
  • [데스크칼럼] 당신은 살아있습니까?
    • 어려서부터 제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보물하나를 꼽으라면, 저는 자신있게 “일기장이요.”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대답은 지금도 여전합니다. 제 20년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그 수십 권의 일기장은 추억의 보물상자이자, 예전의 기억으로 돌아가게 하는...
    • 최진희 기자 (dimple22@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