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데스크칼럼] 팔자유감(八字遺憾)
    • 지난 설 연휴 기간 중 방송된 ‘동안선발대회’란 요상한 이름의 프로그램에서 1등을 한 마흔여섯의 아주머니는 “언니!” 혹은 “○○야!”라고 불러도 될 만큼 젊고, 또 예뻤다. 중학교 신입생 교복을 입혀 놓으면 딱 어울릴 것 같은 삼십대 허대리 아저씨도, 중국 기예단 ...
    • 신아름 기자 (moyam85@snu.ac.kr)
  • [데스크칼럼]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비적’
    • 고구려사와 관련한 논쟁이 한창이다. 중국의 ‘동북공정’ 발언은 마치 전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듯 강렬한 논쟁의 시발탄이 되었다. 웹 상에 나타나는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기세가 단숨에 만주라도 수복할 듯하다. 10만원권이 새로 만들어진다면 그 주인공은 광개토대왕이어...
    • 김란우 기자 (deary11@hanmail.net)
  • [데스크칼럼] 본부의 넌센스 퀴즈
    • 본부는 1상대평가강화1와, 'B-이상 재수강 불허방침1이라는 두 가지 학사 개정안을 빠르 면 내년 1학기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환경개선협의회에 참여했던 학생대표들은 공석적으로 반대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
    • 변인희 문화부장 (impareana@hotmail.com)
  • [데스크칼럼] 새끼 새를 위하여
    • 어릴 적 이야기다. 동물도감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동생 덕분에 우리집 텔레비전 안에선 매 시간 동물들이 뛰놀았다. 보기만 하면 동물 이름을 척척 맞혀버리는 동생 때문에, 동물 다큐멘터리를 볼 때 누가 리모컨을 만지는 것은 금기사항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도 눈 ...
    • 이지윤 사회부장 (ljy44@snu.ac.kr)
  • [데스크칼럼] ‘한국’은 꿈꿀 자격이 있는가
    • 인간은 적응이 빠른 동물이라고 했던가. 지난 1년 동안 미국엘 다녀왔는데 불과 2개월 만에 현지 적응을 완료했다. 명분은 어학연수였지만 실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미국 물 한번 원 없이 먹어 보고 싶다는 오랜 소원풀이를 했다고 하는 게 더 맞을 거다. 소원풀이가 성공한 덕...
    • 김선혜 기획취재부장 (sarawy@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