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지금, 에너지 자립을 시도하는 사람들
    •   우리는 추운 겨울 반팔을 입은 채 난방을 틀기도 하고, 가끔 불을 켜놓은 채 집을 나서며 계단 몇 칸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기도 한다. 기후변화, 핵 발전의 위험, 석유연료의 고갈은 우리의 일상과 한없이 멀게 느껴진다. 그런데 서울 한복판에서 에너지 문제를 고민하며 자...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03.08
  • [캠퍼스라이프] 몰래카메라가 '불편한 사람들'
    •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불편한 사람들이 확인했습니다.” 화장실에 붙은 몰래카메라 탐지완료 표식과 나사못 스티커. ⓒ불편한 사람들 페이스북   새해 무렵 학생회관과 관정도서관, 중앙도서관 화장실에는 몰래카메라 탐지 완료 표식이 붙었다. 소형 몰래카메라가 들어갈 수 ...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3.08
  • [특집] 나아온, 그리고 나아갈 에너지 전환
    •   지난 12월 20일 정부는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원자력과 화력 발전 비중을 줄이고 재생에너지원의 비중을 20%까지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같은 달 29일 최종 확정한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2030년 최대 전력수요를 100.5GW 로 전망했...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03.08
  • [필름通] 내일도 함께, 불행한 얼굴로
    • ** 본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갈 곳 없는 소녀 소현은 모르는 게 많다. 어떤 상황에 분노해야 하며 어떤 걸 하면 안 되는지, 사람들과 함께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무도 가르쳐준 적이 없기에, 소현은 이런 질문들에 답하기가 어렵다. 서툰 소...
    •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2018.03.08
  • [기자수첩] 함께 이야기하고, 함께 바꿔나가는 일
    •   다른 이의 이야기를 듣고만 있는 것은 마음편한 일이다. 주변의 사람이나 사회 이슈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그에 대한 생각이 평가받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대학에 와서의 나는 듣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왜 문제인...
    • 이아영 기자(luna7@snu.ac.kr)    2018.03.07
  • [사회] 학생도 노동자도 아닌 현장실습생
    •   지난해 11월 한 특성화고생이 제주 소재 제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중 사고로 사망했다. 학생은 하루 최대 15시간에 달하는 근무시간 동안 기계를 혼자 조작해야 했지만, 기계 작동법에 대해 충분히 교육받지 못했다. 해당 사고가 보도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현...
    • 이아영 기자(luna7@snu.ac.kr)    2018.03.07
  • [데스크칼럼] 그럴 수 있어
    •   기억은 행위에 동한다. 낯익던 사건은 일상 속에 분해된 채 흐려졌다가도, 낯선 몸짓 속에 가끔 찾아와 나를 타격한다. 행위는 기억에 동한다. 기억이 불러낸 느낌대로 움직이고 말하고 기록한다. 글과 사진으로 저축한 감정의 보따리는 점점 묵직해졌다. 난 이 주머니의 무...
    • 허주현 기자(aattgx@snu.ac.kr)    2018.03.07
  • [서울대저널 묻다] 우울하면 다 우울증? 궁금했던 우울증 이야기
    • ▲ 삼성 서울병원 전홍진 교수가 우울증을 둘러싼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혼자서 마음의 병을 앓는 이들은 ‘내 마음앓이가 잠시 스쳐지나가는 무력감이지 않을까’ 하며 감정을 부정하거나, ‘유일한 해결책이 죽음은 아닐까’라며 극단적 방법만을 고려한다. 내면의 골을 더 알고 ...
    • 허주현 기자(aattgx@snu.ac.kr)    2018.03.07
  • [특집] 우울해도 괜찮은 사회를 위해
    •   “비보험으로 해드릴까요?” 우울증 환자가 진료 후 듣는 질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시 약물을 처방받으면 보험 적용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병력이 드러나는 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비보험 진료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비보험으로 진료받을 때 환자는 진료비와 약...
    • 이아영 기자(luna7@snu.ac.kr)    2018.03.07
  • [사회] ‘을(乙)들의 싸움’ 속 최저임금이 갈 길은?
    •   올해 1월 1일부터 법정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인상됐다. 이는 전년도(6,470원) 대비 16.4% 오른 값으로 최근 5년간 평균 최저임금 인상률인 7.4%의 두 배를 넘는다. 이번 인상에 대해 정부는 277만 명의 노동자가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
    • 허주현 기자(aattgx@snu.ac.kr)    2018.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