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세상에 눈뜨기] 잔물결이 큰 물결이 되려면
    •   지난 11월 13일 총학생회 선거 2차 유세 현장. 이때까지만 해도 당선 여부는 불투명했다. 여느 학생회 선거처럼 유세 현장은 썰렁했고, 단독 선본의 출마로 성사가 어려울 수 있다는 회의적 시선도 있었다. 하지만 선거는 연장 없이 가뿐히 성사됐다. 신재용(체육교육 13) ...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2017.12.06
  • [사진으로 보다] 자연이 만든 도심 속 여백, 밤섬
    • 고층 건물로 둘러싸인 서울의 도심 속. 자연과는 한 발짝 떨어져 있어 보이지만 이곳에도 생태계를 위한 여백이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습지 중 하나인 밤섬이다. 밤섬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철새 도래지다. 약 70여종의 새들이 이곳에서 쉬어가며 버드나무와 물억새와 ...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7.12.04
  • [사진으로 보다] 성인용품점,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성인용품점이 탈바꿈 중이다. 은밀하고 음침해보였던 기존의 성인용품점과 달리, 최근 밝고 감각적인 분위기의 성인용품점이 이태원과 홍대, 강남의 큰길가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친구,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방문객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이곳에서는 성 상담, 파티,...
    • 정영진 기자(dorlths@snu.ac.kr):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7.10.22
  • [세상에 눈뜨기] "우리도 버스 타고 고향가고 싶다"
    •   추석을 이틀 앞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 바쁘게 움직이는 귀성객들 사이, “우리도 버스 타고 고향가고 싶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고속·시외버스를 탈 수 없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들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번 연휴 동안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장...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2017.10.22
  • [사진으로 보다]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
    •   '나중'이 아닌 '지금' 7월 15일.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권리'들을 되찾기 위해 5만여 명(주최측 추산)이 서울광장에 모였다. 이날 서울광장은 차별과 혐오, 배제로부터 자유로운 환희의 공간이었다. 내내 궂었던 날씨는 퍼레이드가 시작될 무렵 거짓말처럼 갰다. 참가자...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정영진 기자(dorlths@snu.ac.kr)    2017.09.04
  • [세상에 눈뜨기] 시흥은 지금
    •   배곧신도시의 시흥캠퍼스 설립부지. 부지 뒤편으로는 신축된 한라 비발디 1, 2차 아파트가 보인다. 성낙인 총장은 협의회 종료 후 발표한 담화문에서 9월부터 캠퍼스 공사를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지금 부지에서는 지반다지기 공사가 한창이다.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2017.09.04
  • [사진으로 보다] 돌아온 조교들
    • 본부와 비학생조교들이 고용안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6일에 체결된 이번 협약으로 임용기간 만료가 통보된 36명의 비학생조교들이 업무에 복귀했다. 비학생조교들이 요구해왔던 총장발령 임용도 이뤄졌다. 지난해부터 비학생조교들이 본부와 싸워온 결과다. 지난 12월 ...
    • 최한종 사진기자(arias6431@snu.ac.kr); 김종현 사진기자(akdtkdrk@snu.ac.kr)    2017.06.28
  • [사진으로 보다] 대림 차이나타운의 밤
    • 영등포구 대림2동. 중국어로 된 간판들이 거리를 밝히고 향신료 냄새가 강렬한 이곳은 ‘대림동 차이나타운’이다. 한국으로 건너온 중국인들은 90년대 후반부터 하나둘씩 여기 정착했다. 집세가 비교적 저렴하고 일자리가 있는 구로공단과 가깝다는 이유였다. 대림동 차이나타...
    • 최한종 사진기자(arias6431@snu.ac.kr); 황태희 사진기자(tahe464@snu.ac.kr); 홍인기 사진기자(qwerty254@snu.ac.kr)    2017.06.28
  • [사진으로 보다] 투쟁의 연대기
    •   본부점거가 153일 만에 강제 해산됐다. 해산 당일인 지난 3월 11일 본부 안팎은 참혹했다. 강제 해산 과정에서 몇몇 학생들이 부상을 입었고, 두 명의 학생은 기절했다. 학생들이 본부로 재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교직원들은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썼고 학생들은 소방호...
    • 최한종 사진기자 arias6431@snu.ac.kr; 홍인기 사진기자 qwerty254@snu.ac.kr; 유경연 사진기지 ryuyeon9@snu.ac.kr; 황태희 사진기자 tahe464@snu.ac.kr    2017.04.25
  • [세상에 눈뜨기] '청량리 588'은 철거 중
    • 청량리 일대에는 성매매 업소 철거과 주민들의 이주가 한창이다. 재개발이 시작되면서 성매매 업주들은 '재가발추진위원회(추진위)'와 '청량리 4구역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로 나뉘었다. 많은 성매매 여성들은 다른 지역으로 옮겨갔지만, 여러 사정으로 옮기지 못하고 남아...
    • 유경연 사진기자 ryuyeon9@snu.ac.kr; 홍인기 사진기자 qwerty254@snu.ac.kr; 최한종 사진기자 arias6431@snu.ac.kr; 황태희 사진기자 tahe464@snu.ac.kr    2017.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