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3건)
List of Articles
  • [세상에 눈뜨기] 대학 구조개혁 3연타, 학생들이 뿔났다
    • 2월 한 달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학 구조개혁에 반대하는 대학생 대표들의 릴레이 1인 시위가 진행됐다. 지난 1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산업수요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 사업(현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취업률이 낮은 ...
    • 박나연 사진기자(ape094@snu.ac.kr), 김대현 사진기자(kchyun091@snu.ac.kr)    2015.03.23
  • [사진으로 보다] 세월호 범대본 해체, 그리고 남겨진 이야기
    • 2014년 11월 18일 자정을 기해 세월호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이하 범대본)가 공식 해체됐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216일이 지났지만, 아직 9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범대본의 공식 해체에 따라 진도 체육관과 팽목항에 설치됐던 범대본 기구들은 물론, 실종자 ...
    • 이다경 촬영기자(celeste92@snu.ac.kr)    2014.12.11
  • [세상에 눈뜨기] 날개가 있는데 왜 날지를 못하니
    • 청계천 7가 사거리 옆엔 조류원이 밀집해있다. 이 중 판매업 등록이 된 업소는 한 군데도 없다. 불법으로 동물을 판매하는 상점들의 상황은 열악하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사육 설비의 너비는 사육하는 동물의 코부터 꼬리까지의 길이의 2배가 돼야한다. 하지만 ...
    • 최서현(seohyun3t@snu.ac.kr)    2014.12.07
  • [세상에 눈뜨기] 시민들의 카멜레온, 광장
    •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서울광장은 서울특별시의 대표적인 세 광장이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광장들은 ‘차량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조성됐다. 하지만 세 광장은 여전히 도로로 막혀있다. 광장에 사람이 붐빌 때면 늘 교통문제가 화두로 떠...
    • 최서현(seohyun3t@snu.ac.kr)    2014.11.02
  • [사진으로 보다] 사람이 내던진 고양이의 삶, 누가 책임지나
    • 길고양이는 야생고양이와 유기묘, 두 종류로 나뉜다. 야생고양이는 고양이 본래의 야생성을 갖고 있어 사람이 학대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 반면 유기묘는 사람과 지내면서 야생성이 퇴화한 탓에 길에서 생활하기 어렵다. 도움의 손길 없이는 목숨이 위태로운 ...
    • 최서현 촬영기자(seohyun3t@snu.ac.kr)    2014.09.07
  • [세상에 눈뜨기] 가리왕산은 보름의 축제를 위해 500년을 버텼나?
    • 지난 2012년 가리왕산은 평창 올림픽 활강경기장 건설부지로 선정됐다. 표고차 800m이상을 요구하는 국제스키연맹 규정에 적합한 활강경기장이 국내에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산림청은 이에 발맞춰 가리왕산 일부를 ‘산림유전자원보호림’에서 해제했다. 녹색연합 등의 환경단...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4.06.28
  • [세상에 눈뜨기] 잠들지 않는 자본, 잠 못 이루는 시장사람들
    • 부산 남포시장의 밤을 밝힌 것은 대형자본의 네온사인. 네온사인 불빛이 없었으면 보이지 않았을 작은 현수막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화려한 불빛 아래 시장사람들의 밤은 하얗게 깊어 갑니다.
    • 김나연 기자(nyhope@snu.ac.kr)    2014.06.16
  • [세상에 눈뜨기] 그대 우리 가슴에 살아
    • 지난 9월 7일 최우혁 열사 추모비 건립 기념식이 중앙도서관 옆 민주화의 길에서 열렸다. 새추모비는 추모수 앞에 있던 기존의 비를 품은 형태로 제작됐다. 최우혁 열사는 1984년 서양사학과에 입학해 전방입소 거부투쟁 등을 벌이며 학생운동에 투신했다. 최 열사는 1987년 ...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4.01.01
  • [사진으로 보다] 고문의 기억, 군사독재의 흔적을 찾아서…
    • 우리 역사의 절반을 차지하는 군사독재의 역사는 억압과 공포의 역사였다. 그 역사의 중심에는 중앙정보부, 치안본부, 국군보안사령부가 서있다. 억압과 공포의 도구는 ‘고문’이었다. 그리고 이 ‘고문’은 군사독재의 시작이면서도 끝이었다. 암울했던 역사 속 현장을 방문했다...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4.01.01
  • [세상에 눈뜨기] 학내에 뜬 ‘6색 무지개’
    • ‘레인보우’라고도 불리는 ‘6색 무지개’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색으로 쓰인다. 1978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커밍아웃한 시의원이 저격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동성애자 퍼레이드 위원회가 자신들의 세력과 결속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한 것이 유래다. 그런 ‘6색 무지개’가 ...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