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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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다] 사람이 내던진 고양이의 삶, 누가 책임지나
    • 길고양이는 야생고양이와 유기묘, 두 종류로 나뉜다. 야생고양이는 고양이 본래의 야생성을 갖고 있어 사람이 학대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 반면 유기묘는 사람과 지내면서 야생성이 퇴화한 탓에 길에서 생활하기 어렵다. 도움의 손길 없이는 목숨이 위태로운 ...
    • 최서현 촬영기자(seohyun3t@snu.ac.kr)    2014.09.07
  • [세상에 눈뜨기] 가리왕산은 보름의 축제를 위해 500년을 버텼나?
    • 지난 2012년 가리왕산은 평창 올림픽 활강경기장 건설부지로 선정됐다. 표고차 800m이상을 요구하는 국제스키연맹 규정에 적합한 활강경기장이 국내에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산림청은 이에 발맞춰 가리왕산 일부를 ‘산림유전자원보호림’에서 해제했다. 녹색연합 등의 환경단...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4.06.28
  • [세상에 눈뜨기] 잠들지 않는 자본, 잠 못 이루는 시장사람들
    • 부산 남포시장의 밤을 밝힌 것은 대형자본의 네온사인. 네온사인 불빛이 없었으면 보이지 않았을 작은 현수막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화려한 불빛 아래 시장사람들의 밤은 하얗게 깊어 갑니다.
    • 김나연 기자(nyhope@snu.ac.kr)    2014.06.16
  • [세상에 눈뜨기] 그대 우리 가슴에 살아
    • 지난 9월 7일 최우혁 열사 추모비 건립 기념식이 중앙도서관 옆 민주화의 길에서 열렸다. 새추모비는 추모수 앞에 있던 기존의 비를 품은 형태로 제작됐다. 최우혁 열사는 1984년 서양사학과에 입학해 전방입소 거부투쟁 등을 벌이며 학생운동에 투신했다. 최 열사는 1987년 ...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4.01.01
  • [사진으로 보다] 고문의 기억, 군사독재의 흔적을 찾아서…
    • 우리 역사의 절반을 차지하는 군사독재의 역사는 억압과 공포의 역사였다. 그 역사의 중심에는 중앙정보부, 치안본부, 국군보안사령부가 서있다. 억압과 공포의 도구는 ‘고문’이었다. 그리고 이 ‘고문’은 군사독재의 시작이면서도 끝이었다. 암울했던 역사 속 현장을 방문했다...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4.01.01
  • [세상에 눈뜨기] 학내에 뜬 ‘6색 무지개’
    • ‘레인보우’라고도 불리는 ‘6색 무지개’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색으로 쓰인다. 1978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커밍아웃한 시의원이 저격당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동성애자 퍼레이드 위원회가 자신들의 세력과 결속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한 것이 유래다. 그런 ‘6색 무지개’가 ...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3.09.05
  • [사진으로 보다] 서울대, 어디까지 가봤니?
    •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599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서울대의 주소다. 하지만 동숭동의 연건캠퍼스와 수원의 상록캠퍼스는 여전히 서울대의 추억을 간직한 채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가을의 문턱에서, 또 한 번의 새 학기를 준비하는 또 다른 서울대를 만났다. 오늘은 실...
    • 김가해 기자 (observance@snu.ac.kr), 최우영 기자 (luckerk1@snu.ac.kr)
  • [세상에 눈뜨기] 눈
    • 올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았습니다. 우악스럽게 내리던 저 눈은 그날의 죽음도, 그날의 아픔도 심지어는 그날의 기억마저도 덮어 버렸습니다. 야속한 저 눈은 녹지도 않으려나 봅니다.
    • 권형구 기자 (hgsnls@snu.ac.kr)
  • [사진으로 보다] 우리 동아리방에는 口가 있다!
    • 138. 서울대학교에 존재하는 모든 동아리의 숫자다. 대외적으로 활동하지 않거나 홍보가 덜 된 동아리들의 숫자를 더한다면 가히 200을 넘어갈 법하다. 동아리 생활이 주로 진행되는 동아리방의 모습은 어떨까? 여기 이색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동아리방들이 모였다. 여느...
    • 전진원 기자 (comjjw@snu.ac.kr), 최우영 기자 (luckerk1@snu.ac.kr)
  • [세상에 눈뜨기] 오래된 물음
    • 흰 국화꽃 한송이를 바치며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생은 정말 생각할수록 아름다운 것인지. 역사는 진정 앞으로 발전하는 것인지.
    • 김가해 기자 (observance@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