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5건)
List of Articles
  • [사진으로 보다] 해방 70주년, 서울의 풍경 속 지워지지 않은 35년
    • 올해로 해방 70주년을 맞이했다. 일제가 35년간 곳곳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기고 사라진 후 갑절의 시간이 흐른 것이다. 그동안 서울은 여러 가지 의미로 많은 변화를 경험했지만 의외로 변하지 않은 것들도 많다. 사실 서울에는 아직도 많은 일제시대의 흔적들이 존재하고 있...
    • 허상우 사진기자(sh10hsw@snu.ac.kr);오다혜 사진기자(dahe777@snu.ac.kr)    2015.05.31
  • [사진으로 보다] 119, 안전수호 최전선에 우리가 있다!
    •   지난 1월 의정부 아파트 대형화재 사건이 발생해 소방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그 뒤 방화복 불법유통 사태가 터져 소방관들의 열악한 근무 실태가 주목을 받았다. 서울에서만 하루 평균 1500건의 재난·사고가 신고 되고, 소방관들은 매일같이 사...
    • 김대현 사진기자(kchyun091@snu.ac.kr), 박나연 사진기자(ape094@snu.ac.kr)    2015.03.24
  • [세상에 눈뜨기] 대학 구조개혁 3연타, 학생들이 뿔났다
    • 2월 한 달간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학 구조개혁에 반대하는 대학생 대표들의 릴레이 1인 시위가 진행됐다. 지난 1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황우여 교육부장관은 '산업수요중심 정원조정 선도대학 사업(현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취업률이 낮은 ...
    • 박나연 사진기자(ape094@snu.ac.kr), 김대현 사진기자(kchyun091@snu.ac.kr)    2015.03.23
  • [사진으로 보다] 세월호 범대본 해체, 그리고 남겨진 이야기
    • 2014년 11월 18일 자정을 기해 세월호 범정부사고대책본부(이하 범대본)가 공식 해체됐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216일이 지났지만, 아직 9명의 실종자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범대본의 공식 해체에 따라 진도 체육관과 팽목항에 설치됐던 범대본 기구들은 물론, 실종자 ...
    • 이다경 촬영기자(celeste92@snu.ac.kr)    2014.12.11
  • [세상에 눈뜨기] 날개가 있는데 왜 날지를 못하니
    • 청계천 7가 사거리 옆엔 조류원이 밀집해있다. 이 중 판매업 등록이 된 업소는 한 군데도 없다. 불법으로 동물을 판매하는 상점들의 상황은 열악하다.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사육 설비의 너비는 사육하는 동물의 코부터 꼬리까지의 길이의 2배가 돼야한다. 하지만 ...
    • 최서현(seohyun3t@snu.ac.kr)    2014.12.07
  • [세상에 눈뜨기] 시민들의 카멜레온, 광장
    •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서울광장은 서울특별시의 대표적인 세 광장이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광장들은 ‘차량 중심에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조성됐다. 하지만 세 광장은 여전히 도로로 막혀있다. 광장에 사람이 붐빌 때면 늘 교통문제가 화두로 떠...
    • 최서현(seohyun3t@snu.ac.kr)    2014.11.02
  • [사진으로 보다] 사람이 내던진 고양이의 삶, 누가 책임지나
    • 길고양이는 야생고양이와 유기묘, 두 종류로 나뉜다. 야생고양이는 고양이 본래의 야생성을 갖고 있어 사람이 학대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살아갈 수 있다. 반면 유기묘는 사람과 지내면서 야생성이 퇴화한 탓에 길에서 생활하기 어렵다. 도움의 손길 없이는 목숨이 위태로운 ...
    • 최서현 촬영기자(seohyun3t@snu.ac.kr)    2014.09.07
  • [세상에 눈뜨기] 가리왕산은 보름의 축제를 위해 500년을 버텼나?
    • 지난 2012년 가리왕산은 평창 올림픽 활강경기장 건설부지로 선정됐다. 표고차 800m이상을 요구하는 국제스키연맹 규정에 적합한 활강경기장이 국내에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산림청은 이에 발맞춰 가리왕산 일부를 ‘산림유전자원보호림’에서 해제했다. 녹색연합 등의 환경단...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4.06.28
  • [세상에 눈뜨기] 잠들지 않는 자본, 잠 못 이루는 시장사람들
    • 부산 남포시장의 밤을 밝힌 것은 대형자본의 네온사인. 네온사인 불빛이 없었으면 보이지 않았을 작은 현수막이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화려한 불빛 아래 시장사람들의 밤은 하얗게 깊어 갑니다.
    • 김나연 기자(nyhope@snu.ac.kr)    2014.06.16
  • [세상에 눈뜨기] 그대 우리 가슴에 살아
    • 지난 9월 7일 최우혁 열사 추모비 건립 기념식이 중앙도서관 옆 민주화의 길에서 열렸다. 새추모비는 추모수 앞에 있던 기존의 비를 품은 형태로 제작됐다. 최우혁 열사는 1984년 서양사학과에 입학해 전방입소 거부투쟁 등을 벌이며 학생운동에 투신했다. 최 열사는 1987년 ...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