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7건)
List of Articles
  • [세상에 눈뜨기] [세상에눈뜨기]
    • 굽어본 명동 저녁 어스름 명동거리 상점의 불빛들이 부유하기 시작할 때 그들의 머리 위 옥탑방도 삐걱, 문을 연다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
  • [사진으로 보다] 민주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 땅의 수많은 민중은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를 외쳤다. 자유를 바라는 피가 길을 따라 흘렀다. 시간을 따라 흐르고 있다. 지금은 ‘열사’로 불리는 수많은 사람들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바랐다. 그들의 희생은 이 땅에 민주주의의 씨앗을 뿌렸다. 사람들은 ...
    • 이진혁 기자 (hyugine@snu.ac.kr)
  • [아직 못다한 이야기] [아직못다한이야기]
    • 매일 저녁 7시 30분, 고 박종태 씨를 추모하는 촛불집회가 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열린다. (‘누가 택배기사를 투사로 만드나’, 34쪽) 명동거리 좌판의 뒷편, 노점 상인은 자판기 커피 한 잔으로 피곤을 달래본다. (‘굽어본 명동’, 8쪽)
    • 임현정 기자 (pooh2202@snu.ac.kr)
  • [세상에 눈뜨기] 꿈
    • 서울사이버대학 김순정 교수는 오늘도 토슈즈를 신는다. “나이 40에 교수직을 그만두고 러시아로 떠났어요.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걱정도 했지만 러시아의 선생님들이 대부분 50, 60대시더라고요. 그러니 저는 더 열심히 할 수밖에요.” 그녀의 나이 50, 하지만 김 교...
    • 박수경 기자 (lydia8908@snu.ac.kr)
  • [사진으로 보다]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 밤하늘의 별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세상의 모든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제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언제나 마음을 하늘로 열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장안면의 시 에 나오는 ‘별 같은 사람’이 있다면 여기에 ...
    • 글·사진 이현정 기자 (liked@snu.ac.kr), 사진 이진혁 기자 (hyugine@snu.ac.kr)
  • [아직 못다한 이야기] [아직못다한이야기]
    • 성북동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표정이 천진하다. 이들의 환한 표정이 언제까지고 계속될까.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46쪽) 늦은 밤 신림동, 이동청소년쉼터는 오늘도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찾아 방황한다. (‘과녁 밖의 정책, 관심 밖의 가출청소년’,38쪽)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
  • [세상에 눈뜨기] 억지 웃음
    • 라잘(34) 씨는 요식업에 종사하는 이주노동자다. 그가 장을 보러 나섰다. 이내 수많은 시선이 꽂힌다.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 힐끔 보고 웃는 사람, 거리를 두고 피하는 사람. 과일 가게 주인이 “도무지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며 투덜댔다. 그는 미소짓는다. 라잘...
    • 이진혁 기자 (hyugine@snu.ac.kr)
  • [사진으로 보다] 자본의 중심에서 예술을 외치다
    • 23세 이진혁 기자는 처음 영화를 보던 때를 기억한다. 그는 극장의 캄캄함이 답답하고 싫었다. 그를 극장으로 이끌었던 아빠 손을 붙잡고“어서 나가요”라고 보챘다. 이제 그는 극장의 캄캄함을 사랑한다. 스크린에서 빛을 보고, 사랑을 보고, 세상에 흩뿌려진 삶덩어...
    • 글·사진 이진혁 기자 (hyugine@snu.ac.kr), 사진 박수경 기자 (lydia8908@snu.ac.kr)
  • [아직 못다한 이야기] [아직못다한이야기]
    • 5개월 전, 정문 근처에 황우석 박사 지지자들이 현수막을 설치했다. 지금 현수막은 철거된 상태다. 지난 5개월, 정문을 중심으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황우석사태, 사라지지 않는 망령’, 10쪽) 감독이 배우에게 연기 지도를 하고 있다. 아쉽지만 사진이 ...
    • 임지현 기자 (bluemone@snu.ac.kr)
  • [세상에 눈뜨기] 시장은 살아있다
    • 맛집을 찾아 처음 온 젊은이들 추억을 따라 온 오래된 부부들 고단한 하루 목을 축이러 온 노동자들로 늦은 밤 종로5가 광장시장은 살아있다
    • 김도원 기자 (take5@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