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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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으로 보다] 길 위에서 길을 잃다
    • 경계중인 군인과 그 뒤의 전광판에 쓰여진 문구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길을 8km만 가면 판문점이다. 평양방면임을 알리는 표지판과 앞에 놓인 정지표지판이 대조를 이룬다. 임진각에서 통일의 염원이 담긴 작품을 보고 계신 할아버지. 열차가 평양방면을 향해 정지되...
    • 사진/글 임동우 기자 (mrlimg@snu.ac.kr), 사진 정원일 기자 (jwi820@snu.ac.kr), 조홍진 기자 (zeno@snu.ac.kr)
  • [사진] 아직 못다한 이야기
    • 개성으로 가는 길, 몇 년 전 소떼들은 간 길인데, 우리는 언제쯤이나 이 길을 갈 수 있을까? (95p, ‘도라산에서 길을 묻다’) 언론의 독립성은 과연 어디에? (27p, ‘자본의 늪에서 언론을 지켜라’) 에스페란토어만 알면, 전세계인 모두가 친구! @ 에스페...
    • 조홍진 기자 (zeno@snu.ac.kr)
  • [새내기 특집] 새맞이의 훈훈함으로 가득 찼던 관악의 2월
    • 법대 새준위에서 준비한 전체 오리엔테이션 행사. 간단한 레크리에이션으로 몸을 풀고 있다. 술잔을 주고 받으며 대화들이 오고 가기도 하지만, 술자리가 모두에게 유쾌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우리는 때때로 쉽게 잊어버린다. 사회대 언론/꼼반의 새맞이 관련 지침. 모...
    • 정원일 기자 (jwi820@snu.ac.kr), 조홍진 기자 (zeno@snu.ac.kr)
  • [사진으로 보다] "아무리 지랠을 해도, 올해 농사 지을거니께..."
    • #1. 봄이다. 봄 햇살 모아 생명을 키워내는 농부의 분주한 손길이 들녘의 아침을 깨우는 봄이다. 그러나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 농부의 봄맞이는 여느 농부의 봄맞이와 사뭇 다르다. 이른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들판을 일구다가 일찌감치 저녁을 챙겨먹고 대추분교 비닐하우스 ...
    • 글 : 신아름 기자 (moyam85@snu.ac.kr), 사진 : 김도원 기자 (take5@snu.ac.kr), 사진 : 김주빈 기자 (conan01@snu.ac.kr)
  • [소설속지식검색iN] [소설속지식검색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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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언 기자 (pju14@snu.ac.kr)
  • [사진으로 보다] 광주, 기억과 망각 사이에서
    • 지난 5월 17일 광주에서 열린 제26주년 광주민중항쟁기념 전야제는 예년과 달리 조금 특별하게 치러졌다. 시민들이 참여해 1980년 그 날의 모습을 재현한 것. 어느덧 광주는 역사가 돼버린 것일까. 10일동안 207명이 사망하고 3,379명이 부상당한 비극을 '재현'할 수 있을...
    • 김도원 기자 (take5@snu.ac.kr)
  • [세상에 눈뜨기] 성매매 '특별법'에 부쳐
    • photo1 9월 23일 용산역 근처. 9월의 끄트막에서 또 하나의 변화가 있었다. 왜 만들어진 법인지 누구를 위한 단속과 처벌인지 다시 한번 확실히 하자. 현실적 변화앞에서 그 속의 의미까지 변화하지 않기를.
    • 김재홍 객원기자 (bitsbaram@hotmail.com)
  • [세상에 눈뜨기] 한 달, 그들을 잊기엔 충분한 시간
    • 한차례 거세게 몰아친 폭우에 갓 대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다 펴보지 못한 채 져버렸습니다. 애도하던 수많은 사람들과 무수한 기사들은 어느 순간 자취를 감추고, 간간히 춘천시의 해명을 요구하는 유가족들의 간담회 소식이 짤막하게 들려오면서 이들의 ...
    • 이은소 (blue7035@snu.ac.kr)
  • [사진으로 보다] 당신이 스쳐지나간 풍경 속, 근대문화재의 재발견
    • 당신은 오늘도 근대문화재를 무심히 지나친다. 근대인들이 걸었던 그 길에는 아직도 많은 근대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당신이 주목하지 않으면 한낱 건물에 불과하다. 현재도 많은 근대문화재들이 무관심 속에서 잊혀간다. 몇몇 문화재들은 재보수돼 새로운 공간으로 다...
    • 김윤주 기자 (naoco91@snu.ac.kr), 왕희대 기자 (wang4312@snu.ac.kr), 채새롬 기자 (tofha7915@snu.ac.kr)
  • [세상에 눈뜨기] 당신의 소리없는 메아리
    • 세상에 무수히 많은 말들은 사람들의 귀를 타고 공기 속으로 훨훨 날아갑니다. 폭탄을 맞아 피를 흘리는 레바논 꼬마들의 울음 소리도 가볍게 증발됩니다. 왜냐고 묻는 이라크 중년 부인의 무거운 눈망울도 흔적 없이 지워집니다. 무표정한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는 이 곳,...
    • 김보람 기자 (yullov7@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