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3건)
List of Articles
  • [사진으로 보다] 당신이 스쳐지나간 풍경 속, 근대문화재의 재발견
    • 당신은 오늘도 근대문화재를 무심히 지나친다. 근대인들이 걸었던 그 길에는 아직도 많은 근대의 흔적들이 남아있다. 하지만 당신이 주목하지 않으면 한낱 건물에 불과하다. 현재도 많은 근대문화재들이 무관심 속에서 잊혀간다. 몇몇 문화재들은 재보수돼 새로운 공간으로 다...
    • 김윤주 기자 (naoco91@snu.ac.kr), 왕희대 기자 (wang4312@snu.ac.kr), 채새롬 기자 (tofha7915@snu.ac.kr)
  • [세상에 눈뜨기] 당신의 소리없는 메아리
    • 세상에 무수히 많은 말들은 사람들의 귀를 타고 공기 속으로 훨훨 날아갑니다. 폭탄을 맞아 피를 흘리는 레바논 꼬마들의 울음 소리도 가볍게 증발됩니다. 왜냐고 묻는 이라크 중년 부인의 무거운 눈망울도 흔적 없이 지워집니다. 무표정한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는 이 곳,...
    • 김보람 기자 (yullov7@snu.ac.kr)
  • [사진으로 보다] 도림천,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질 그 날을 꿈꾸며
    • 땅거미가 곱게 내려 앉은 저녁 무렵, 쑥고개 입구 도림천변 농구장에는 작은 무대가 설치되고 있었다. 바쁘게 움직이는 자원봉사자들 사이로 엄마 손을 붙잡고 걸어오는 해맑은 아이들이 보인다. 건강한도림천살리기주민모임에서 주최하는 도림천 영상제가 올해로 제8회...
    • 글 김보람 기자 (yullov7@snu.ac.kr), 사진 조장연 기자 (cals05@snu.ac.kr)
  • [세상에 눈뜨기] [세상에눈뜨기]
    • 가볍거나, 혹은 무겁거나- 당신의 잣대 위에 함부로 올려놓지 마세요. 사람은 저울 출입, 금지합니다.
    • 김보람 기자 (yullov7@snu.ac.kr)
  • [사진으로 보다] 학생들이 떠나간 수원캠퍼스를 돌아보며
    • 농생대가 수원캠퍼스를 떠나 관악으로 이사 온지 4년. 지금 그곳은 생기를 잃은 곳으로 변해 있었다. 관악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100여 년간 농업 교육의 중심이었던 그곳은 이제 우리 기억에서 잊혀진 곳이 됐다. 한때는 수업 듣는 학생들로 가득찼을 드넓은 수원캠퍼스를 쓸...
    • 조장연 기자 (cals05@snu.ac.kr)
  • [세상에 눈뜨기] [세상에눈뜨기]
    • "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 " 백로 노는 도림천은 매연과 소음으로 조용할 날이 없다. (포토샵으로 백로부분만 자를게용 훗)
    • 박정언기자 (pju14@snu.ac.kr)
  • [사진으로 보다] 단풍연이 선사하는 가을빛 판굿
    • 바람결에 쿵덕거리는 장단이 들려오면 망설임 없이 뒤를 돌아보라. 구음을 못 알아들어도 좋다, 지독한 몸치여도 좋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가락의 흐름에 자유롭게 몸을 맡기고 싶은 그대를 위해 여기 푸진 굿 한판이 벌어졌다. 사회대, 생활대, 공대&#...
    • 사진팀
  • [세상에 눈뜨기] 봄을 다듬는 사람
    • 캠퍼스에 웬 풀 뽑는 아주머니들일까? 봄날의 캠퍼스 곳곳에서, 머리수건에 몸빼바지를 입은 아주머니들이 풀을 뽑는 모습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이들은 서울대 농대 관리과에 고용되어, 잔디 외의 잡풀을 뜯는 일을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다. "하루 8시간을 꼬박...
    • 문지현 기자 (aristojh@hotmail.com)
  • [사진으로 보다] 이태원 재개발, 세계라는 친구와의 이별
    • 이태원은 ‘다문화성의 실험실’이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문화가 혼재한 특별한 공간이다. 지가가 싼 이태원의 뒷골목은 이주노동자들의 삶의 터전이다. 이슬람 사원이 있는 이슬람 골목과 아프리카 거리에는 다양한 국적이 공존하고 있다. 계층의 다양함도 엿볼 수 있다. 하얏...
    • 김윤주 (naoco91@snu.ac.kr), 왕희대 (wang4312@snu.ac.kr), 진지헌 (jinjihon2320@snu.ac.kr )
  • [세상에 눈뜨기] 주인을 찾습니다
    •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더니 널리 인간을 ‘일없게’ 했습니다. 저 옷은 이제 주인을 찾았지만 홍익대 어머니 아버지들의 상처는 좀처럼 옅어지질 않습니다.
    • 김민석 (snuwantu@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