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따로, 또 같이 사는 법
    • 현재 서울의 세 가구 중 한 가구는 1인 가구다. 1985년 전체 가구의 4.5%에 지나지 않던 1인 가구는 30년 만에 6배 넘게 증가해 2015년 기준 27.2%에 이른다. 인류 역사 내내 함께 사는 생활이 얼마나 보편적이었는지 생각해보면 최근 한국 사회의 인구 구조가 매우 급격한 ...
    • 임은지 기자(suja03@snu.ac.kr)    2019.10.21
  • [특집] 청년 1인 가구,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청년들에게 1인 가구는 더 이상 특수한 주거형태가 아니다. 2018년 통계청 인구조사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구의 29.2%가 1인 가구로 나타났다. 모두가 같은 이유로 1인 가구를 택하지도 않는다. 누군가는 경제적인 목적에서, 누군가는 삶의 방식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졌기에 혼...
    • 장준석 기자(newtonjjang@snu.ac.kr)    2019.10.21
  • [특집] 우리는 혼자 산다
    • 한국 사회가 부부와 자식 2명으로 구성된 ‘핵가족’이 다수를 차지한다고 설명되던 시절은 지났다. 기존 가족의 틀을 벗어나 홀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1인 가구는 더 이상 ‘기타’ 가구에 포함된 예외적인 소수가 아니다. 20~30대 청년층 또한 이러한 흐름...
    • 임은지 기자(suja03@snu.ac.kr), 장준석 기자(newtonjjang@snu.ac.kr),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2019.10.21
  • [특집] 모두를 위한 법조인은 어떻게 탄생할 수 있을까
    • 로스쿨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변화를 요구하는 이들은 현재의 로스쿨 제도가 다원화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의 이익에 힘쓰는 법조인을 배출하기 어려운 구조라고 말한다. 로스쿨이 길러내야 하는 인재는 높은 학점으로 대형 로펌에 ...
    • 권민재 기자(mjkwon@snu.ac.kr)    2019.09.10
  • [특집] 로스쿨,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 신림동 고시촌에는 아직도 고시학원들이 곳곳에 남아있다. 사법고시(사시)를 통과하기 위해 개천에서 용을 기르던 학생들이 남긴 흔적이다.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가 시행되면서 2012년부터 변호사자격시험(변시)이 사시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 김예정 기자(kyj19982005@snu.ac.kr)    2019.09.10
  • [특집] 저는 예비 법조인입니다
    • ※ 본 기사는 로스쿨생들과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상 인물의 SNS 글입니다. 실제 생각이나 경험을 듣고 재조합한 형태가 아니라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 완전히 새롭게 쓴 글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1월 11일 오전 12시 드디어 4학년...! 아직도 구체적인 진...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9.09
  • [특집] 모두를 위한 로스쿨은 없다
    •   사법고시의 병폐를 바로잡겠다던 로스쿨 제도가 도입된 지 만 10년이 됐다. 한 종편채널의 '신입 사원 탄생기 - 굿피플'이라는 제목의 예능에서 로펌 인턴에 도전하는 로스쿨생들을 조명할 정도로 익숙한 제도가 된 것이다. 하지만 익숙해졌을 뿐, 로스쿨 제도가 우리 사회...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김예정 기자(kyj19982005@snu.ac.kr), 권민재 기자(mjkwon@snu.ac.kr)    2019.09.09
  • [특집] 정신장애인에게도 삶이 있다
    •   2019년 4월 17일 발생한 진주 방화사건 이후, 다수의 강력범죄 사건들이 ‘조현병 범죄’를 연상케 하는 제목으로 보도되고 있다. 이런 보도에서 망상, 환청, 환각 등 조현병의 증상들은 그 자체로 범죄의 가능성을 내포하는 것처럼 다뤄진다. 그러나 범죄율과 관련된 자료들...
    • 한지우 기자(lhanjiwool@snu.ac.kr)    2019.06.11
  • [특집] 낙인이 우리를 가두지 못하게
    • ‘누군가 사람을 죽였다.’ 누군가의 자리에 조현병 환자란 단어가 들어가면 우리 사회는 손쉽게 다음의 결론에 이른다. ‘조현병 환자를 격리해야 한다.’ 손쉬운 결론이지만 올바른 결론은 아니다. 한국은 이미 OECD 최고 수준의 병상 수와 입원일수로 환자의 기본권을 옥죄고 ...
    • 한지우 기자(lhanjiwool@snu.ac.kr)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9.06.10
  • [특집] 지역사회로 돌아가는 길
    • 진주 방화 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의 친형은 안인득을 입원시키는 데 실패했다. 그의 격리 실패는 곧 정신건강보건 체계 전체의 실패로 귀결되곤 하는데, 이러한 귀결은 참사의 비극 속에서 호소력을 얻었다. 그러나 시선을 개별적 사건에서 통계로 옮길 때 ‘관리 실패’란 호...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