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청년, 내집 찾아 삼만리
    • 언제부턴가 잔뜩 꼬여버린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노력이 다양한 차원에서 등장하기 시작했다. 민간단체, 대학당국, 정부, 지역사회 등 여러 주체들에 이전보다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만큼 청년들의 고통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청...
    • 신화 기자(hbshin1207@snujn.com)    2019.04.18
  • [특집] 집 없는 서울대생, 누구를 탓하랴
    • 대학생의 주거권 문제는 어떤 형태의 주거환경도 주거권을 충분히 보장하지 못한다는 현실에 기인한다. 기숙사엔 못 들어가고, 통학은 불가능한 곳에 사는 서울대생은 어째서 고비용과 저품질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상황에 몰렸을까. 울며 겨자 먹기로 자취방을 구하는 서울...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9.04.18
  • [특집] 좋은집 나쁜집 이상한집
    • 평일 아침 9시,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는 등교하는 학생들로 가득하다. 아침부터 2호선에서 졸음과의 사투를 벌인 학생들 앞에 끝이 보이지 않는 버스 대기열이 기다린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통학은 사람이 할 게 못 된다"며 자조하면서도 이내 다른 방법도 녹록지 않음을 ...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신화 기자(hbshin1207@snu.ac.kr)    2019.04.18
  • [특집] 똑똑, 집 보러 왔습니다
    • “혹시 어디 사세요?” 조별과제의 편의를 위해서든, 모임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든 학교를 다니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질문이다. 대답은 대부분 통학, 자취, 기숙사 중 하나로 귀결된다. 하지만 직접 겪어보지 않은 주거형태에 대해서는 전해 들은 이야기를 통해 이해할 수...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4.17
  • [특집] 여전히 잔인한 도시
    • 재개발 현장서 사유 재산권은 주거권에 비해 압도적인 정당성을 갖는다. 압도적인만큼 폭력적인 정당성이다. “청계천의 가치는 지주뿐 아니라 우리 장인들이 만든 것이기도 하다”는 세입자의 말은 그 말의 주인과 함께 강제 퇴거당한다. 더러는 갈 곳을 잃는다. 1월 23일 서...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김지은 기자(kje198@snu.ac.kr)    2019.02.27
  • [특집] 사유지의 비극이 된 도시 개발
    • ▲ 시행사 측이 발표한 세운재정지촉진지구 3-4, 5구역의 조감도 ⓒ한호건설 재개발 조감도에 담긴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구역의 모습은 찬란하다. 지상 20층, 제한고도 90m까지 솟은 그림 속 빌딩들은 대오를 맞춰 3구역을 채운다. 은빛 유리가 황혼에 잠긴 빌딩의 외관은 용적...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9.02.26
  • [특집] 을지로는 정말 되살아나고 있을까
    • ▲세운지구 3구역 거리. 왼쪽 노란 천막 너머엔 여전히 철거가 진행 중이다. ©김혜지 사진기자   청계천 주변 을지로 일대의 재개발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역 상인들은 의견 수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재개발이라며 반발했다. 여기에 더해 철거 시 을지면옥 등 오랜 역사...
    •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2019.02.25
  • [특집] 경의선공유지가 꿈꾸는 제3의 공간
    • 경의중앙선 공덕역 1번 출구를 나오면 마주하게 되는 스카이라인. 밀도 높은 고층건물들 사이 어딘가 허전하게 빈 공간이 보인다. 경의선숲길로 불리는 장소다. 입구에 “경의선공유지 26번째 자치구 선언문”이라 쓰인 검은 안내판이 눈에 띄고, 더 걷다보면 간소한 건물에 각...
    • 김지은 기자(kje198@snu.ac.kr)    2019.02.25
  • [특집] 구독과 좋아요는 누구에게 큰 힘이 되나
    • 알고 싶은 정보가 있을 때, 듣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 할 일이 없어 심심할 때, 할 일이 있지만 하고 싶지 않을 때. 이 모든 순간 유튜브는 우리에게 답을 준다. 첫 영상을 클릭하고 흘러가는 대로 유튜브라는 우주를 여행하다 보면 몇 시간이 순식간에 삭제된다. ‘다음 동...
    •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12.18
  • [초점] 끝난 선거도 다시 보자
    • ▲개표장에 각 단과대학으로부터 온 투표함이 늘비하다. ©여동준 기자 이번 제61대 총학생회 선거(총학 선거)는 여러 난관에 부딪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중단을 선언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후보들에 대한 비방과 의혹이 난무했다. <서울대저널>은 '초점' 코너를 통...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