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10건)
List of Articles
  • [특집] 서울대 거버넌스
    • 거버넌스(Governance)는 다양한 이해당사자가 주체적으로 협의해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하는 통치 시스템이다. 대학은 교육과 연구라는 공익적 목적을 위해 여러 층위의 관계자가 협력하는 만큼, 거버넌스와 뗄레야 뗄 수 없다. 하지만 서울대의 닫힌 거버넌스는 시흥캠퍼스와...
    • 박민규 기자(m2664@snu.ac.kr),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김지숙 기자(okn705@snu.ac.kr)    2017.06.29
  • [특집] 학생사회와 민주집중제, 이대로 괜찮을까
    •    2016년 5월 4일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전학대회)에서 본부의 실시협약 체결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되며 시작된 시흥캠퍼스 투쟁은 다시 여름이 찾아올 때까지 계속되고 있다. 학생들이 실시협약 철회를 주장하는 10개월 동안 2,000여 명의 학생이 두 번이나 아...
    • 김지숙 기자(okn705@snu.ac.kr),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2017.06.29
  • [특집] 올 여름도 무지개가 뜰 거예요
    • ⓒ최한종 사진기자 지난 6월 9일 2017년 퀴어문화축제의 개최지가 서울광장으로 확정됐다. 올해로 18살을 맞은 퀴어문화축제는 매회 개최 장소 선정과 퍼레이드 진행 과정에서 난항을 겪었다. 그럼에도 매해 더 많은 성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이 광장으로 나와 자긍심과 연대로 거...
    • 김명주 기자(audwn0118@snu.ac.kr),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송재인 기자(gooay@snu.ac.kr), 정수경 기자(coramdeo648@snu.ac.kr)    2017.06.27
  • [특집] 협력 거버넌스는 가능할까
    •   2011년 12월 28일,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법인화법)’이 시행되며 서울대는 국립대학법인이 됐다. 법인화와 함께 찾아온 가장 큰 변화는 의사결정구조의 변화였다. 법인화 이전 최고의사결정기구였던 평의원회는 심의기구로 탈바꿈했고, 이사회가 ...
    •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2017.06.26
  • [특집] 서울과 대구, '초대받지 못한 자'가 축제를 여는 법
    • 서울퀴어문화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성소수자행사로 자리매김하는 동안, 대구퀴어문화축제도 척박한 환경에서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되고 있다. 두 축제 모두 다수의 참가자들이 방문해 지속적으로 성소수자 인권을 주창하고 있다. 한편 축제를 개최하려면 여전히 많은 어려움...
    •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정수경 기자(coramdeo649@snu.ac.kr)    2017.06.25
  • [특집] 우리들의 무지개를 만들어가다
    •  퀴어문화축제는 매년 규모가 커지고, 참가자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지난해 퀴어문화축제에는 100여 개의 부스가 다양한 이야기를 갖고 참여해 서울광장을 무지갯빛으로 물들였다. 올해에도 다수의 단체가 부스 참여 의사를 밝혔다. 그중 제18회 퀴어문화축제 홍보대사 이열 ...
    • 김명주 기자(audwn0118@snu.ac.kr)    2017.06.23
  • [특집] 학교를 움직이는 의사결정기구, 이들을 둘러싼 논쟁
    •   학교에는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기구들이 존재한다. 학교의 최고의사결정기구는 이사회지만 심의기구로서 평의원회가 존재하며 학생 역시 독립적인 자치 기구를 운영한다. 이들은 학내 사안이 대학 내부에서 결정되도록 해 대학 자치를 실현해왔다. 그러나 각 의사...
    • 박민규 기자(m2664@snu.ac.kr)    2017.06.23
  • [특집] 퀴어문화축제, 낭랑 18세가 되기까지
    • 50명과 5만여 명. 주최 측이 추산한 2000년 제1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와 2016년 제17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의 참여인원 수다. 성소수자는 행진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사회에 편견을 버려야할 때라고 말을 건넨다. 매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행진에 참여해 작년...
    • 송재인 기자(gooay@snu.ac.kr)    2017.06.22
  • [특집] '불온한' 예술인들의 온당한 저항
    • 지난해 11월 4일 전국 288개 문화예술단체 소속 예술인 7,449명이 ‘박근혜 퇴진 문화예술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수많은 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촛불을 수놓은 결과,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만장일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선고했다. 이것은 큰 수확인...
    • 정수경 기자(coramdeo649@snu.ac.kr)    2017.05.02
  • [특집] 잣대 없는 예술을 꿈꾸다
    • 블랙리스트는 예술인을 분류하고 지원에서 배제하면서 관객이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을 제한했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블랙리스트는 끊임없이 다른 형태의 검열과 교열로 이어져 예술인의 표현자유를 탄압했다. 예술인은 끊임없이‘자기검열’을 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예술...
    • 김명주 기자(audwn0118@snu.ac.kr)    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