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그럼에도 우리는 이길 수 있다"
    • 대학가 여성주의의 맥은 30년 이상 이어졌다.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위해 여성혐오적 문화에 맞서고, “이 정도면 평등한 것 아니냐”는 말을 넘어가며 현재에 다다랐다. 그러나 대학가는 지금도 여성혐오에서 자유롭지 않다. 캠퍼스는 여성인권이 사라진 카카오톡 채팅방을 고...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8.10.25
  • [특집] 잘 죽어보세
    • ©이상호 기자 ‘사(死)’ 자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4층을 없앤 건물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죽음 이야기는 ‘재수없는’ 소리거나, 잘 살기도 바쁜 일상에 끼어드는 사치다. 하지만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엄연한 삶의 일부다. 우리는 죽음을 왜, 그리고 어떻게 고...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정명훈 기자(jmhoon8@snu.ac.kr)    2018.10.25
  • [특집] 그때도 그랬다, 지금도 그렇다
    • ‘이제 ‘반성폭력’은 너무나 일상적인 말이 되었고 마초들은 자신들을 잠재적 가해자로 상정하는 여성운동진영에 공공연하게 노골적인 적대감을 나타내게 되었다.’ - 서울대학교 여성주의 자치언론 <쥬이쌍스> 8호 中 (2003). ▲서울대학교 여성주의 자치언론 <쥬이쌍스> 8호 2...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8.10.25
  • [특집] 서울대 노동자, 이번 여름 어떠셨나요?
    •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전국대학노동조합 서울대지부 '생활협동조합 급식노동자 근골격계질환 및 건강권 실태조사' 디자인 김건우 기자, 이누리 기자 기상 관측 이래 최악이라는 이번 폭염은 서울대도 예외 없이 덮쳐왔다. 적정한 휴게시간과 노동환경을 ...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이선아 기자(l2jenv@snu.ac.kr)    2018.09.11
  • [특집] 신념의 자유는 혐오할 자유가 아니다
    • 개신교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따르며, 교회에서도 성경을 기준으로 예배와 설교를 하고 기도를 드린다. 성소수자를 배척하는 개신교도들 또한 자신들의 행동을 성경을 통해 정당화한다. "동성애는 성경에서 규정된 죄악이니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식이다. 그러나 과연 성...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09.10
  • [특집]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건만
    • 무더웠던 7월의 어느 날, 여의도에서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의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국가를 자살로 몰고 가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을 당장 폐기하라!”는 플랜카드의 아래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예수는 “네 이웃을...
    •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8.09.10
  • [특집] 청소노동자는 왜 지하주차장에서 쉬게 됐을까?
    • 이번 여름 심각한 노동조건에 건강을 위협받은 이는 생활협동조합의 노동자만이 아니다(<서울대저널>, “무더위가 생협 식당에 남긴 자취”). 건물의 청소를 담당하거나 경비업무를 보는 노동자들에게도 찌는 듯한 폭염은 피해갈 수 없는 고통이었다. 새벽에 출근해 건물 곳곳...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8.09.08
  • [특집] 건강하고 안전한 서울대 일터를 위해서
    • 폭염 속 안전한 일터 그리고 쾌적한 휴게공간에 대한 생협 노동자와 청소·경비 노동자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채 더위가 한풀 꺾였다. 가을이 시작되는 듯 이제 바람은 선선하지만, 지독히도 더웠던 여름 내내 왜 이들은 에어컨 없이 버텼어야만 했는지 원인 진단이 필...
    • 이선아 기자(l2jenv@snu.ac.kr);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2018.09.06
  • [특집] 무더위가 생협 식당에 남긴 자취
    • **본 기사는 생활협동조합(생협) 식당 노동자 및 사무처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찜통’ 조리실이 남긴 열병과 땀띠 8월 3일, 농생대 3식당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 한 명이 구토 증상을 보였다. 덥고 습한 조리실에서 일하느라 온열병에 걸린 것 같다고 주...
    • 이선아 기자 l2jenv@snu.ac.kr    2018.09.06
  • [특집] 교회 안에서 무지개를 그리는 사람들
    • 올해 퀴어문화축제에서도 성소수자 그리스도인 당사자 및 성소수자에 연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인 ‘무지개예수’의 부스를 찾아볼 수 있었다. 그곳에 모인 이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성소수자에 대한 사랑을 소리 높여 외쳤다. 부스 한편에 전시된 ‘무지개교회’ 지도에는 열...
    •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2018.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