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51건)
List of Articles
  • [특집] 서울대에도 불어온 정규직 전환 정책
    • 지난 7월 20일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를 무기계약직을 포함한 직접고용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이었다. 2016년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명(32.8...
    • 박정은 기자(appleofmyeye@snu.ac.kr)    2017.12.06
  • [특집] 저기, 사람들이 복작이는 소리
    • 고시원에서 ‘속세’와 단절된 채 공부에 집중하는 고시생들이 이웃과 교류하는 공동체를 일구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녹두거리와 고시촌에도 잠시나마 삶을 나누고 함께 쉴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녹두의 ‘복작이는 소리’를 만들고 있는 이들을 만나봤다. ...
    • 박고은(rmutt1917@snu.ac.kr)    2017.12.05
  • [특집]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녹두
    • 2017년 5월, 인문사회과학 서점 ‘그날이 오면’이 녹두거리 건너편 서림동 골목으로 축소 이전했다. 2014년 6월, 술집 ‘임꺽정은 살아있다’는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들이 녹두거리에서 하나둘씩 사라져갔다. 올해 치러진 마지막 사법...
    • 허유진 기자(qq8779@snu.ac.kr)    2017.12.04
  • [특집] 녹두, 새로운 예술공간이 되다
    • 대학가의 활기찬 바람은 점점 잦아들어도, 새로운 색깔의 꿈이 녹두에 찾아들고 있다. 영화, 음악, 미술, 춤 등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예술가들이 녹두에 모이고 있는 것이다. 홍대, 건대와 같이 예술가들이 기존에 선호하는 지역도 아닌, 녹두 고시촌에서 예술을 펼치게 ...
    • 김가람 기자(1004grk@snu.ac.kr)    2017.12.03
  • [특집] 정규직 전환 정책이 지켜주지 않는 사람들
    •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에 불이 붙었다. 서울대 내에도 자체 추산한 2,215명의 비정규직 노동자 중 기간제 노동자 약 100명, 용역직원 약 700명이 전환 대상이 됐다. 그런데 서울대 내에는 비정규직 노동자 집계에도 포함되지 못한 수많은 노동자들이 있다. 바로 서울대 ...
    • 장은재 기자(kozkonj@snu.ac.kr)    2017.12.02
  • [특집] 청소년 범죄, 흔들리는 보호망
    • ⓒ최한종 사진기자 연이어 불거지는 수많은 흉악범죄 사건의 중심에 청소년들이 서있다. 일각에서는 소년법을 폐지해 처벌을 강화하자는 주장에 불이 붙고, 한편으로는 학교 교육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청소년의 범죄, 어떻게 해야 할까. 청소년범죄의...
    •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한지민 기자(jmhan1112@snu.ac.kr),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7.10.23
  • [특집] 학교폭력 이후, 피해자는 어디로
    • ▲학교폭력피해의 후유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최근 학교폭력의 가해자를 강력 처벌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피해자를 보호하는 제도는 상대적으로 논의의 중심에서 밀려나고 있다. 2000년대에 들어서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
    • 유서희(cow1103582@snu.ac.kr)    2017.10.22
  • [특집] “그들만의 잘못이 아니다”
    • 9월 초, 피투성이가 된 여중생 사진 한 장이 인터넷을 달궜다. 부산 사하구에서 두 명의 여중생이 후배 한 명에게 한 시간 넘게 집단폭행을 가한 뒤 남긴 사진이었다.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과 더불어 강릉, 안산, 천안 등에서 발생한 청소년범죄가 드러나면서, 미성년자의 ...
    •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2017.10.22
  • [특집] 소년범 보호처분, 제대로 이뤄지고 있을까?
    •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이후 지난 9월에만 8개의 소년법 개정안이 발의됐을 정도로 소년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다수의 개정안이 소년범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한 가운데, 정작 현행 보호처분제도에 대해서는 논의가 부족한 실정이다. 현행 소년법에 따...
    • 한지민(jmhan1112@snu.ac.kr)    2017.10.22
  • [특집] 논란의 인권주간, 왜 취소될 수밖에 없었나
    • 올해 서울대 축제에서는 인권주간을 만날 수 없다. ‘학생·소수자인권위원회(학소위)’에 대한 인권센터의 일방적 ‘퇴출’ 통보에 부당함을 느낀 학생들이 인권주간 참여 중단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올해로 5회 차를 맞이하는 인권주간은 서울대 축제 기간에 인권센터가 운영하...
    • 최영락 기자(cyoungrak9763@snu.ac.kr)    2017.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