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www.몰카.kr
    • 대한민국은 가히 ‘몰카천국’이다. 자음만 검색해도 거리의 여성들을 볼 수 있고, 100원만 내면 비동의 유포촬영물을 살 수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뤄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는 언제부터, 어떻게, 그리고 왜 여성의 몸을 착취하고 거래해왔을까. 소라넷 폐쇄운동을 다룬 ...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김지은 기자(kje198@snu.ac.kr),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12.17
  • [특집] 하이 용돈 만남 가능?
    • 2016년 6월, 소라넷이 폐쇄됐다. 100만 여명의 회원들이 불법촬영물을 유통하고 강간을 모의해온 사이트였다. 17년간 건재하던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을 무너뜨린 데에는 온라인 페미니스트들의 활약이 있었다. 페미니즘 다큐소설 ≪하용가≫는 소라넷 폐쇄를 이끈 여성들의 ...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8.12.17
  • [특집] 몰카, 왜 볼까?
    • 화장실 불법촬영(몰래카메라) 사건, 일간베스트(일베) ‘여친 인증’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는 예측할 수 없는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인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의 갑질 사태를 시작으로 ‘웹하드 카르텔’이 조명되면...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12.16
  • [특집] 죽음학자가 말하는 죽음
    • 죽음이란 무엇일까. 먼 훗날의 일이거나 남의 일, 혹은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음을 맞이해야 하며 죽음이 언제 찾아올지는 알 수 없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인간의 죽음과 생명을 다루는 학문인 ‘죽음학’이 탄생했다. ...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10.25
  • [특집] 죽음을 이야기할 수 있나요?
    •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인간’ 이반 일리치가 죽음을 대하는 장면이 묘사된다. 이반 일리치는 언제나처럼 타인의 일이기만 하던 죽음이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자신의 일’이 되고 있음을 직감한다. ‘왜 하필 나일까’ 하는 억울함 때문에 그는...
    • 정명훈 기자(jmhoon8@snu.ac.kr)    2018.10.25
  • [특집] 총여학생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 대학 내 여성을 위한 공간이 줄어들고 있다. 수도권 대학들에서 ‘총여학생회(총여)’를 둘러싼 존폐 논란에 잇따라 불이 붙었다. 연세대학교 총여는 지난 5월 제2회 인권축제에 은하선 작가를 강연자로 초대했다 반발에 부딪혔다. 소통과 절차적 정당성이 미비하다며 반발한 ...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2018.10.25
  • [특집] 호스피스, 죽는 순간까지도 잘 살아가기 위하여
    •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을 고민할 시점이 오기 마련이지만, 의료인은 “남들보다 몇 배는 빠르고, 복잡하고, 격하게” 고민을 맞이한다. 일상에서 죽음을 떠올리기 어려운 보통 사람들보다 죽음을 접할 기회가 잦고 가까이에서 지켜보기 때문이다. 특히 환자를 살리는 데 목적...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10.25
  • [특집] 대학가에서 살아남기 - 페미니즘 편
    • ⓒ김선우 기자    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미투(#MeToo) 운동 등 여성이 성차별·성폭력 없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주장하는 시민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대학에서는 여성주의 소모임이나 관련 강연의 수도 이전보다 늘어나는 추세다. 하지만 대학가에서 페미니즘...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8.10.25
  • [특집] "그럼에도 우리는 이길 수 있다"
    • 대학가 여성주의의 맥은 30년 이상 이어졌다. 여성과 남성의 평등을 위해 여성혐오적 문화에 맞서고, “이 정도면 평등한 것 아니냐”는 말을 넘어가며 현재에 다다랐다. 그러나 대학가는 지금도 여성혐오에서 자유롭지 않다. 캠퍼스는 여성인권이 사라진 카카오톡 채팅방을 고...
    •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2018.10.25
  • [특집] 잘 죽어보세
    • ©이상호 기자 ‘사(死)’ 자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4층을 없앤 건물을 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죽음 이야기는 ‘재수없는’ 소리거나, 잘 살기도 바쁜 일상에 끼어드는 사치다. 하지만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엄연한 삶의 일부다. 우리는 죽음을 왜, 그리고 어떻게 고...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정명훈 기자(jmhoon8@snu.ac.kr)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