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34건)
List of Articles
  • [특집] 학교를 움직이는 의사결정기구, 이들을 둘러싼 논쟁
    •   학교에는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기구들이 존재한다. 학교의 최고의사결정기구는 이사회지만 심의기구로서 평의원회가 존재하며 학생 역시 독립적인 자치 기구를 운영한다. 이들은 학내 사안이 대학 내부에서 결정되도록 해 대학 자치를 실현해왔다. 그러나 각 의사...
    • 박민규 기자(m2664@snu.ac.kr)    2017.06.23
  • [특집] 퀴어문화축제, 낭랑 18세가 되기까지
    • 50명과 5만여 명. 주최 측이 추산한 2000년 제1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와 2016년 제17회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의 참여인원 수다. 성소수자는 행진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사회에 편견을 버려야할 때라고 말을 건넨다. 매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행진에 참여해 작년...
    • 송재인 기자(gooay@snu.ac.kr)    2017.06.22
  • [특집] '불온한' 예술인들의 온당한 저항
    • 지난해 11월 4일 전국 288개 문화예술단체 소속 예술인 7,449명이 ‘박근혜 퇴진 문화예술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수많은 시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촛불을 수놓은 결과,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만장일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선고했다. 이것은 큰 수확인...
    • 정수경 기자(coramdeo649@snu.ac.kr)    2017.05.02
  • [특집] 잣대 없는 예술을 꿈꾸다
    • 블랙리스트는 예술인을 분류하고 지원에서 배제하면서 관객이 향유할 수 있는 예술을 제한했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블랙리스트는 끊임없이 다른 형태의 검열과 교열로 이어져 예술인의 표현자유를 탄압했다. 예술인은 끊임없이‘자기검열’을 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예술...
    • 김명주 기자(audwn0118@snu.ac.kr)    2017.04.27
  • [특집]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그을린 길
    • 지난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됐다. 지난해 가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정권 퇴진을 외친 결과였다. 그러나 대통령의 파면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부가 정치적 성향을 기준으로 문화예술...
    • 송재인 기자(gooay@snu.ac.kr)    2017.04.25
  • [특집] 블랙리스트, 예술에 가한 검은 폭력
    • ⓒ최한종 사진기자 예술의 다채로운 빛깔을 덮고자 한 시도들이 있었다. 우연히 공개된 회의록을 통해 정부가 자의적인 기준으로 문화예술을 분석, 관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모두들 짐작하고 있던 ‘블랙리스트’의 존재가 수면 위로 떠오른 순간이었다. 만 명에 이르는 예...
    • 김명주 기자(audwn0118@snu.ac.kr),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송재인 기자(gooay@snu.ac.kr), 정수경 기자(coramdeo648@snu.ac.kr)    2017.04.25
  • [특집] "극장은 낮아져야 한다"
    • 국립극단이 지난해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작품의 방향을 작가들에게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국립극단은 국내창작극 개발 프로젝트 ‘작가의 방 낭독극장(낭독극장)’을 기획해 지난해 11월 5-13일 신인작가 6인의 작품을 낭독공연으로 선보였다. 다수의 참여 작...
    •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2017.04.24
  • [특집] 세 번째 봄, 세 곳의 기억
    • ©최한종 사진기자 1073일. 세월호가 바다에 머무른 시간이다. 참사가 제때 수습되지 못해 남겨진 문제는 3년의 세월 동안 희생자 가족들 각각에게 다른 아픔으로 다가왔다. 416가족협의회가 활동하던 안산, 어느 곳보다 간절한 염원이 모였던 팽목, 그리고 추모공원이 마련된 ...
    • 이재은 기자(ssje15@snu.ac.kr), 조시현 기자(whtlgus0909@snu.ac.kr), 한기웅 기자(surfpenguin@snu.ac.kr)    2017.04.16
  • [특집] 기억을 안고 진실로
    • ‘304개의 우주’가 떠나간 지 3년이 지난 올 4월 세월호가 목포항으로 돌아왔다. 3년 전, 참사가 벌어진 뒤 유가족들은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을 두고 볼 수 없었고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하루빨리 세월호를 인양하기 위해 ‘416가족협의회’를 구성했다. 416가족협의회는 희생...
    • 이재은 기자(ssje15@snu.ac.kr)    2017.04.16
  • [특집] 아픔은 이곳에도 있다
    • 올해 3월 초, <연합뉴스>를 비롯해 일부 언론은 추모관에 새겨진 리본의 문양이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가 교묘하게 편집해 유포한 문양과 같아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대책위원회(일반인 대책위)’ 김영주 부위원장은 “그런 ...
    • 조시현 기자(whtlgus0909@snu.ac.kr)    201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