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캠퍼스 안전과 그 적들
    • 0 강의실에 난데없이 벼락이 떨어진다면? 관악산이 갑자기 무너져 기숙사가 흙과 바위로 뒤덮인다면? 물론 이와 같은 천재지변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경우에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인재(人災)다. 인재로 인한 피해는 예방만 잘 한다면 줄...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특집]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 올해 6월, 302동 신공학관 맞은편 쓰레기 집하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비록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기자재들이 불에 타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발생할 위험이 있었다. 신공학관에서는 지난 2007년 2월에도 화재가 난 바 있다. 이 밖에도 교내에서는 크고 작은 화재 사고들...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 한성민 기자 (agnostic@snu.ac.kr)
  • [특집] 낡고 병든 건물들, 수술대 위에 오르다
    • 지금의 서울대 관악캠퍼스는 서울 각지에 흩어져 있던 단과대들이 관악으로 이전해오면서 만들어졌다. 수의대, 농생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단과대 건물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학생회관 등 학내 주요 건물들은 모두 이때 지어졌다.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이 건물들에는 ...
    • 강영은 기자 (kye1224@snu.ac.kr)
  • [특집] 캠퍼스는 교통안전 사각지대
    • 서울대엔 도로가 없다고요?! 서울대 도로는 ‘도로’가 아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은 형태성·공개성·이용성·공공성의 요건이 구비된 길만을 도로로 취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캠퍼스 안으로 이어진 길은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되기 때문에 공개성이 충족되지 않는다. 나아가 대학 부...
    • 김상형 기자 (starbabykr@snu.ac.kr)
  • [특집] “멀리 내다보는 캠퍼스 설계가 필요한 때”
    • 인터뷰는 10월 9일 이현수(건축학과) 교수의 연구실에서 이뤄졌다. 서울대 건물은 구조가 복잡해서 대피로를 찾기 힘들다. 자칫 불이 나면 대형사고가 우려되는데. 물론 건물을 지을 때 대피로까지 완벽하게 생각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설계 과정에서 ‘몇 미터 ...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
  • [특집] 탈북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 2002년 3월 18일,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과 필리핀을 거쳐 가까스로 남한 입국에 성공한 25명의 탈북자들. 탈북자 만 명 시대, 그들은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지난 9월, 일명 한국판 마타하리 사건으로 불렸던 ‘간첩 원정화’ 사건은 ...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특집] 탈북자는 영원한 ‘2등 국민’?
    • 1997년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정착지원법)’이 제정된 지도 어느 새 11년이 지났다.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탈북자들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 이래 강산이 한 번 변한 것이다. 그러나 민간단체에서는 정착제도가 그 역사에 비해 안정된 틀을 갖추지 못한 ...
    • 최성인 기자 (csi7759@snu.ac.kr)
  • [특집] 탈북 ‘청소년’으로 산다는 것
    • 지난 3월을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탈북자 13,079명 중에 10대 청소년은 1,637명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 탈북자의 수가 급증하면서 10대 탈북 청소년의 수도 크게 늘어났다. 남한 적응 교육과 직업 교육, 정착 지원을 필요로 하는 성인들과는 다르게 어린 10...
    • 이현정 기자 (liked@snu.ac.kr)
  • [특집] 대한민국 1%, ‘블랑카’들과 공존하는 법
    • 우리나라에 이주노동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을 연달아 개최하며 경제 호황의 열매를 맛보던 때, 국내 중소기업들은 3D업종 기피현상으로 인해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렸다. 당시에는 단순기능직종...
    • 김소라 기자 (sora0630@snu.ac.kr)
  • [특집] 사람은 "미등록"일 수 없다
    •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하 이주노조)은 2월 4일 현재 62일째 민주노총에서 농성 중이다. 이주노조 조합원의 출신국가가 다양한 만큼 서로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다. 함께 의논을 할 때도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다. 그렇지만 조합원들은 한국에 거주하는 '노동자'로서 한 ...
    • 이지윤 기자 (liy44@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