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특집] “멀리 내다보는 캠퍼스 설계가 필요한 때”
    • 인터뷰는 10월 9일 이현수(건축학과) 교수의 연구실에서 이뤄졌다. 서울대 건물은 구조가 복잡해서 대피로를 찾기 힘들다. 자칫 불이 나면 대형사고가 우려되는데. 물론 건물을 지을 때 대피로까지 완벽하게 생각하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설계 과정에서 ‘몇 미터 ...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
  • [특집] 탈북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 2002년 3월 18일, 베이징 주재 스페인 대사관과 필리핀을 거쳐 가까스로 남한 입국에 성공한 25명의 탈북자들. 탈북자 만 명 시대, 그들은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지난 9월, 일명 한국판 마타하리 사건으로 불렸던 ‘간첩 원정화’ 사건은 ...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특집] 탈북자는 영원한 ‘2등 국민’?
    • 1997년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정착지원법)’이 제정된 지도 어느 새 11년이 지났다.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탈북자들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 이래 강산이 한 번 변한 것이다. 그러나 민간단체에서는 정착제도가 그 역사에 비해 안정된 틀을 갖추지 못한 ...
    • 최성인 기자 (csi7759@snu.ac.kr)
  • [특집] 탈북 ‘청소년’으로 산다는 것
    • 지난 3월을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탈북자 13,079명 중에 10대 청소년은 1,637명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 탈북자의 수가 급증하면서 10대 탈북 청소년의 수도 크게 늘어났다. 남한 적응 교육과 직업 교육, 정착 지원을 필요로 하는 성인들과는 다르게 어린 10...
    • 이현정 기자 (liked@snu.ac.kr)
  • [특집] 대한민국 1%, ‘블랑카’들과 공존하는 법
    • 우리나라에 이주노동자들이 들어오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을 연달아 개최하며 경제 호황의 열매를 맛보던 때, 국내 중소기업들은 3D업종 기피현상으로 인해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렸다. 당시에는 단순기능직종...
    • 김소라 기자 (sora0630@snu.ac.kr)
  • [특집] 사람은 "미등록"일 수 없다
    • 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하 이주노조)은 2월 4일 현재 62일째 민주노총에서 농성 중이다. 이주노조 조합원의 출신국가가 다양한 만큼 서로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다. 함께 의논을 할 때도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다. 그렇지만 조합원들은 한국에 거주하는 '노동자'로서 한 ...
    • 이지윤 기자 (liy44@snu.ac.kr)
  • [특집] 이주노동자를 둘러싼 몇가지 시선들
    • “사장님 나빠요~” 한국 사회에서 이주노동자들이 대면하는 냉혹한 현실을 풍자했던 개그맨의 이 한마디가 세간의 유행어가 되고, 이주노동자들이 고국에 있는 가족들과 상봉하는 TV 프로그램의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난 ...
    • 김소라 기자 (sora0630@snu.ac.kr)
  • [특집] 대한민국은 이주노동자에게 관대하다?
    • 내가 왜 불법인가요? 외국인이 우리나라로 들어오기 위해 받는 비자는 총 28가지다. 이중 EPS(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를 통해 들어오는 제도로는 고용허가제, 산업연수제, 방문취업제, 고용특례허가제 등이 있다. 제도마다 절차 또한 복잡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 이지윤 기자 (liy44@snu.ac.kr)
  • [특집] 서울대 장애인권 "안습"
    •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이후 사라진 자하연의 경사로. 장애인 이동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2006년부터 거센 비판을 받았다. 지난 2005년, 서울대학교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선정한 장애학생 교육복지 최우수대학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2003년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생긴 이...
    • 김상형 기자 (starbabykr@snu.ac.kr), 이진혁 기자 (hyugine@snu.ac.kr)
  • [특집] 사라지는 담론, 위태로운 복지
    • 학내 장애인 복지에 관해선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지만, 서울대학교의 장애학생 복지수준은 불과 2,3년 만에 괄목할 만큼 성장했다. 이는 학내에서 꾸준히 장애인권에 관한 담론이 재생산됐기 때문이다. 김미향(종교 06) 장애인권연대사업팀(연사팀) 팀장은 지...
    • 이진혁 기자 (hyugine@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