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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총학생회 회칙 [개정 2011.09.22]
제1조(명칭) 본회의 명칭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이다.
제2조(목적) 본회는 사회 발전에 능동적으로 기여하고 학생들 간의 단결을 강화하며 대학의 자치를 완전히 실현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중략)
제4장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집행국
제1절 총학생회장 및 부총학생회장
제32조(총학생회장)
①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를 대표하며 본회의 업무를 총괄한다.
② 총학생회장은 총운영위원회, 전학대회 및 전체학생총회의 의장이 된다.
③ 총학생회장은 본회의 각종 대외 활동을 관장한다. 단, 이 업무는 경우에 따라 위임할 수 있다.
④ 각 집행국 책임자의 임명 및 해임권을 갖는다.
⑤ 전학대회의 의결사항 중 총학생회장의 직무에 해당하는 사항을 수행한다.
⑥ 기타 총학생회장의 직무에 관한 사항을 수행한다.
(중략)
제34조(임기)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의 임기는 매 학년도 12월 1일부터 다음해 11월 30일까지 한다.
제35조(선출)
①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의 선출은 회원전체의 직접선거로 한다.
②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의 입후보는 본회의 회원 중에서 4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자여야 한다. [문구수정 2010.09.07.]
③ 입후보자 중 재적회원 과반수 투표, 유효 투표의 최다득표자를 당선자로 한다.
④ 재적회원 과반수의 투표가 성사되지 못할 시 해당 총학생회 선거는 무산이며 제10장 65조의 절차에 따라 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가 구성된다.
제36조(선서) 총학생회장은 다음과 같은 선서를 전학대회에서 행한다.
“본인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서 회칙을 준수하며 본인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제37조(신분보장)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은 탄핵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어떠한 이유로도 그 직에서 해임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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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생회 선거는 낮은 투표율로 인해 성사를 장담하기가 힘들다. ‘학생들의 학생 사회에의 무관심’, ‘학생회에 대한 학생들의 불신’이라는 말은 식상하기까지 하다. 그 ‘무관심’과 ‘불신’이 팽배한 상황에서 기존 학생회의 구조와 의사 결정 방식에 회의감을 펴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달라진 학생사회 속에서 학생회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은 학생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짚어봤다. 학생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단과대 학생회를 기반으로 한 서울대 정치지형, 서울대 내 학생정치조직들의 지향점도 분석했다. 학생회의 탄생과 변화과정을 살펴보고, 현재의 학생회 모습까지도 다뤘다. 나아가 학생회의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는 ‘두 총학생회장’의 이야기도 담았다. ‘사회 발전에 능동적으로 기여하고, 학생들 간의 단결을 강화하며, 대학의 자치를 완전히 실현한다’는 학생회의 목적이 잘 실현되고 있는지, 앞으로 잘 실현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