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3건)
List of Articles
  • [사회] 드라마가 끝난 뒤
    •   “누군가와 잔을 나누기에도 버거운 하루. 쉽게 인정하기 힘든 현실을 다독이며 위로하는 주문과도 같은 것. 그래서 나는 오늘도 이렇게 혼술을 한다.” <tvN>의 인기 드라마 ‘혼술남녀’는 청년의 어려움을 이렇게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0월 26일,...
    • 한지민(jmhan1112@snu.ac.kr)    2017.06.29
  • [우리가 만난 사람] 할머니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날갯짓
    • ‘대승적 타결’. 2015년 12월 28일 체결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에 대해 일부 언론이 붙인 수식어였다. 그러나 이런 설명과는 달리 합의내용은 논란을 일으켰다. 일본이 10억 엔의 금전적 보상을 명분으로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
    • 이하영 기자(heavenlee63@snu.ac.kr)    2017.06.28
  • [기억은 권력이다] 구의역, 그곳에 남겨진 이야기
    • 2017년 5월 27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는 일 년 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모 씨를 추모하는 문화제가 열렸다. 김 씨는 구의역에서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정비공이었다. 열아홉의 나이에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그의 처지와 유품에서 발견된 컵라면은 당시 ...
    • 이하영 기자(heavenlee63@snu.ac.kr)    2017.06.28
  • [서울대저널 묻다] 고용허가제가 지켜주지 않는 권리
    •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이주민을 향한 사회적 차별과 배제는 전 세계에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특히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이 미국에서 차별받는 사례가 수차례 보도되며 한국사회의 분노와 비판도 거세졌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그 분노로부터 자유롭진...
    • 이재은 기자(ssje15@snu.ac.kr)    2017.06.27
  • [사회] 구의역 스크린도어 참사 1주기 추모문화제 열려
    • 오늘(27일) 구의역 1번 출구 앞에서 구의역 참사 1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지하철비정규노동자사망사고시민대책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학생행진, 청년유니온 등의 단체가 함께 한 추모문화제는 오후 2시 사회자의 모두발언과 피해자 김 씨의 동...
    • 정지훈 기자(fighter1441@snu.ac.kr)    2017.05.27
  • [사회] 출산, 못 하는 사회와 안 하는 세대
    •   작년 12월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출산통계를 담은 ‘대한민국 출산지도’가 발표돼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정부기관인 행정자치부가 지역별 가임기 여성을 1명 단위까지 표기한 통계를 발표하면서 여성을 인구 조절을 위한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한...
    • 이재은 기자(ssje15@snu.ac.kr)    2017.04.26
  • [기억은 권력이다] 나아가는 세상에서 다시, '반올림'
    •   지난 2월 1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 이 부회장은 약 430억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순실 씨 일가 및 미르·K스포츠재단에 지원하는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부정한 요구에는 답하면서도 삼성은 그들이 책임져야 ...
    • 정지훈 기자(fighter1441@snu.ac.kr)    2017.04.25
  • [우리가 만난 사람] 촛불, 그 뒤편의 이야기
    •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는 박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청구를 인용하는 결정을 내렸다. 헌법재판소의 이런 결정에는 촛불을 들어 올린 시민들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 최순실 씨의 태블릿 PC가 보도된 직후인 2016년 10월 29일의 1차 촛불집회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
    • 한지민 기자(jmhan1112@snu.ac.kr)    2017.04.24
  • [사회] 심리상담서비스, 우리도 관리가 필요해
    • 21세기, ‘정신건강’은 대한민국의 주된 화두 중 하나다.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고 ‘1년간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한 적 있는 사람’의 비율을 의미하는 자살생각률은 2015년을 기준으로 5.1%에 달하며, 국민 4명 중 1명은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정신질환...
    • 이하영 기자(heavenlee63@snu.ac.kr)    2017.04.24
  • [우리가 만난 사람] 홍성민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지부장을 만나다
    • 서울대학교에는 서로 다른 업무와 직 책을 가진 이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사무직만 하더라도 법인직, 무기계약직, 비학생조교 등 다양한 직군이 있다. 이 외에도 청소·경비 노동자, 기계·전기 노동자, 조리사, 카페 노동자 등 일일이 언급하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직군의 노...
    • 신일식 기자(sis620@snu.ac.kr)    2017.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