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사회] 연구의 시장화, 그 속의 이공계 대학원생들은 지금
    • “교수님이 가르치는 걸 수동적으로 배우기보단 내가 스스로 개척하는 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이공계 대학원생 A 씨가 대학원 진학을 결정한 이유다. 그가 대학원 진학 전 기대했던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돼있는지 알아봤다. 연구비를 향한 고군분투 연구실에서 ...
    • 박도연 기자(doyeonizzang@snu.ac.kr)    2019.10.21
  • [사회] 대기업 공채 폐지는 희소식?
    • 지난 7월 23일, SK그룹이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을 폐지하고 수시 채용의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기로 발표했다. 이는 올해 2월 정기공채 폐지를 발표한 현대·기아자동차에 이어 국내 10대 그룹 중 두 번째다. 오랜 기간 정기공채는 취업 시장에서 대기업으로의 관문 역...
    • 임은지 기자(suja03@snu.ac.kr)    2019.10.21
  • [사회] 영구임대주택 30년...사회의 울타리와 철장 사이에서
    • 도시 영세민에게 임대 기한 없이 주택을 공급하는 목적으로 시행된 영구임대정책이 도입 30년 차를 맞았다. 정책의 첫 등장 이후 다양한 공공임대정책이 등장한 상황에서 영구임대주택은 사회적으로 조명받지 못했다. 그간 영구임대주택은 어떤 문제와 시행착오들을 겪어왔을...
    • 장준석 기자(newtonjjang@snu.ac.kr)    2019.10.21
  • [서울대저널 묻다] 차별금지는 개인의 자유를 위한 기본 원칙
    • ▲2019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요구하며 행진하는 모습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2006년 인권위 권고로 시작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시도가 이어진 지 13년째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에 참여하는 단체만 120개가 넘는 등 법률의 ...
    • 한지우 기자(lhanjiwool@snu.ac.kr)    2019.09.11
  • [사회] 누구나 주문할 수 없는 세상
    • “주문하실 제품을 선택해주세요. 세트 메뉴의 구성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메뉴는 어떤가요? 주문 내역을 확인하시고 결제 버튼을 눌러주세요. 신용카드를 다음과 같이 넣은 후에 결제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친절한 패스트푸드점 종업원의 말이 아니다. 최...
    • 한지우 기자(lhanjiwool@snu.ac.kr)    2019.09.11
  • [사회] 편견은 제공합니다. 연대는 ‘셀프’입니다.
    • 펭귄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남극의 추위를 버틴다. 남극이 따뜻해질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그들은 추위를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화상 경험자들도 마찬가지다. 견고한 편견 앞에 맞서 싸울 힘을 잃은 이들은 가혹하다 못해 답답한 추위 앞에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방법을 ...
    • 김나연 기자(pbgaprn2829@snu.ac.kr)    2019.09.09
  • [사회] 안희정, 징역 3년 6개월 확정...554일간의 싸움 끝에 얻어낸 승리
    • 업무상 위력을 이용해 수차례 성폭력한 혐의로 기소된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게 대법원이 징역 3년 6개월 형을 확정했다. 여성·시민단체 활동가와 변호인단으로 구성된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기자회견을 열어 유죄판결 이후의 남은 과제를 짚었다. ...
    • 김김민수 기자(kmsagile@snu.ac.kr)    2019.09.09
  • [기자가뛰어든세상] 평등을 위한 스무 번째 도전
    • 2000년, 첫걸음을 뗀 퀴어문화축제가 올해로 스무 살을 맞았다. 퀴어문화축제는 그동안 사회에 성소수자의 존재를 알릴뿐 아니라 성소수자들이 평소에 겪는 차별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해방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했다. ‘스무 번째 도약, 평등을 위한 도전’이란 슬로건을 ...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9.09
  • [서울대저널 묻다] 차별 없이 사랑하고 아이 낳을 권리
    •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낙태가 형법에 범죄로 규정된 지 66년 만이다. 그러나 여성계는 “낙태죄 폐지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한다. 그간 낙태죄의 베일에 가려진 채 논의되지 못한 문제가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산적한 문제 ...
    • 신화 기자(hbshin1207@snu.ac.kr)    2019.06.11
  • [사회] 양지로 나온 성인용품점, 그늘에 가려진 문제들
    • ※ 다음 사례는 피우다 강혜영 대표 및 제품 사용자 취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A씨는 인터넷에서 성인용품 광고를 보고 처음으로 삽입용 자위도구 딜도를 구입했다. 하지만 사용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질 입구에서 원인 모를 가려움증을 느껴 사용을 중단했다. 한편...
    • 한지우 수습기자(lhanjiwool@snu.ac.kr)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