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01건)
List of Articles
  • [사회] "발달장애인도 국민이다"
    •   매년 4월 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이다. 올해 세계 자폐인의 날은 국가와 사회로부터 소외됐던 발달장애인이 이들의 책임을 묻는 날이었다. 이날 209명의 발달장애인 부모들은 청와대 앞에서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촉구하며 삭발했다. 삭발을 단행한 이들은 ‘전국장애...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8.06.06
  • [서울대저널 묻다] 분단 70년, 평화로 나아가는 길은?
    • 지난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회담 이후 발표된 판문점 선언은 연내 종전선언 발표 계획을 밝히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북 간 평화 분위기는 올해 초 북한 대표단의 평창올림픽 파견을 시작...
    •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2018.06.06
  • [우리가 만난 사람] 남한사람도 북한사람도 아닌, 우리는 재일조선인
    • ▲재일조선인 3세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조경희 HK교수 ⓒ김연신 기자 재일조선인은 우리에게 낯선 존재다. 그 이름이 낯설게 다가오는 만큼 재일조선인은 역사적인 설명보다 추성훈, 정대세, 사오리 등 유명인을 통해 설명되곤한다. 그러나 이들의 이름 뒤에는 100년이 넘...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06.05
  • [기억은 권력이다]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 지난 3월 1일,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가 광화문에서 ‘70주년 제주 4·3 완전해결 촉구대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제주 4·3 사건의 추가적인 진상규명과 희생자의 명예회복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 개정안의 빠른 통과를 요구했다. 제주 4·3 사건은 국가 권력이 개입한 ...
    • 허유진 기자(qq8779@snu.ac.kr)    2018.04.13
  • [사회] "우리는 국가 폭력의 피해자다"
    •   기지촌 미군 ‘위안부’(위안부)는 19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주한미군 주둔지 주변 기지촌에서 미군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여성들이다. 당시에도 성매매는 명백한 불법이었지만 정부는 미국과의 동맹 유지와 외화 벌이를 위해 이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국민의 기본권을 보...
    •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2018.04.12
  • [사회] 끝없는 기다림과 끝없는 노동
    • 연말모임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어느 날 저녁. 휠체어 이용자인 윤혁진(경제 16)씨는 휴대폰을 꺼내 장애인콜택시를 불렀다. 한두 시간 기다리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윤 씨는 귀가할 시간보다 훨씬 일찍 콜택시를 신청했다. 하지만 서울시 전역에 이미 200명이 넘는 ...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8.04.11
  • [사회] 제10차 개헌 톺아보기
    • 지난 3월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헌법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현행 헌법은 1987년 민주항쟁의 염원을 담아 최초로 여야합에 의해 개정됐다(제9차 개정헌법). 그러나 이후 30년 간변화한 사회와 국민의 요구를 담아내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지난 대선 기간 여...
    • 유지윤 기자 (jiyounu@snu.ac.kr),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04.11
  • [서울대저널 묻다] 기본소득, 복지의 미래인가 포퓰리즘인가?
    •  2017년 8월 30일 광화문 광장에서 온국민기본소득운동본부가 "우리에게는 기본소득 개헌이 필요합니다"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국가가 모든 국민에게 조건 없이 용돈을 준다면 어떨까? 허무맹랑한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실제로 세계 곳곳에서 기...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04.10
  • [우리가 만난 사람] 장애인권운동도, 여성운동도 아닌 '장애여성'운동
    • 장애여성은 남성 중심, 비장애인 중심의 사회에서 그 존재가 지워지곤 했다. 이에 “여기 우리가 있다”며 장애여성의 존재와 경험을 말해온 사람이 있다. 한국에서 장애여성 이슈를 처음 독자적으로 다루기 시작한 단체 ‘장애여성공감(공감)’의 배복주 대표다. 정책을 자문할 ...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8.04.09
  • [기억은 권력이다] 가습기살균제, 6년 만에 첫 단추를 끼우다
    •   가족의 건강을 위해 구매한 가습기살균제가 되레 건강을 해쳤다.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전 국민의 관심이 모인 것은 평범한 생활용품을 사용하는 일이 목숨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는 공포감 때문이다. 국민들은 기업이 안전한 제품을 내놓고, 정부가 이를 관리할 것이라고 믿...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