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81건)
List of Articles
  • [우리가 만난 사람] 인권, 어디에나 있는 이야기를 위해
    • 인권재단 사람의 박래군 소장 ⓒ이가온 사진기자   '인권재단 사람'이 운영하는 인권센터 ‘인권중심 사람’은 말 그대로 인권이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위해 반 층마다 멈추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돼있으며, 성별·젠더의 구분이 필요 없는 성중립 화장실과 ...
    • 조시현 기자(whtlgus0909@snu.ac.kr)    2017.10.24
  • [사회] 기아자동차 통상임금 소송, 해석의 방향이 문제
    • 지난 8월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기아자동차(기아차)’ 노동자들의 손을 들었다. 2011년 10월, 기아차 노조는 미지급된 일비·정기상여금·중식대 총 1조 926억 원을 통상임금으로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제기 6년 만에 법원은 정기상여금·중식대를 통상임금으로 ...
    • 조시현(whtlgus0909@snu.ac.kr)    2017.10.24
  • [사회] ‘새옷’ 입은 의류수거함 속 ‘헌옷’들은 어디로?
    •   도시 곳곳에 설치된 의류수거함. 존재를 아는 사람은 많아도, 의류수거함에 모인 헌옷이 어떤 작업을 거쳐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채 쓰레기가 쌓이는 등 의류수거함은 ‘도심 속 흉물’ 취급을 받기도 했다. 의류수거함 속 헌옷은 누가,...
    • 허주현 기자(aattgx@snu.ac.kr)    2017.10.22
  • [서울대저널 묻다] 양심 있으면 군대를 가라고요?
    • 3만 5800년. 1950년 이후 1만 9천 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감옥에서 보낸 시간의 합이다. 매년 400여 명이 군복무를 하는 대신 수감을 택하고 있다. 4주의 군사훈련 이후엔 여러 형태의 대체복무가 가능함에도 불구,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불이익을 감수하며 감옥으로 걸...
    • 한기웅 기자(surfpenguin@snu.ac.kr)    2017.10.18
  • [우리가 만난 사람] 이주여성이 평범한 이웃이 되는 날까지
    • '한가은'으로도 불리고 ‘레티마이투’ 로도 불린다. 베트남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한국인과 결혼하며 한국으로 이주하고 이제는 ‘사단법인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이여인터)’에서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한가은 씨의 이야기다. 처음엔 한국어도 잘 못했던 한 국장이 사무국장이 ...
    • 한기웅 기자(surfpenguin@snu.ac.kr)    2017.09.08
  • [기억은 권력이다] 만나면 좋은 친구 <MBC>는 언제 돌아올까
    • 7월 17일 김장겸 고영주 퇴진 MBC비상행동 출범식에서 MBC 구성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언론노조 MBC본부  8월 11일,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불금파티‘라는 생소한 집회가 4주차를 맞이했다. 방송 업무에서 배제된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인사위원회에 회부된 드...
    • 조시현 기자(whtlgus0909@snu.ac.kr)    2017.09.05
  • [사회] 비전투병, '꿀보직'과 '사노비' 사이
    •   7월 31일 군인권센터가 박찬주 전 육군 제2작전사령관과 그의 부인이 공관병 등을 대상으로 ‘갑질’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7월말부터 8월초까지 복수의 병사들은 박 전 대장 부부가 텃밭 가꾸기 심부름부터 호출용 전자 팔찌 사용까지, 노예 부리듯 인권침해를 일삼았음을 ...
    • 박수현 기자(oksh4979@snu.ac.kr)    2017.09.03
  • [서울대저널 묻다] 연명의료결정법, 삶을 넘어 죽음까지 결정할 권리
    •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법제이사 박진노씨 ⓒ최한종 사진기자 연명의료결정법은 생존 가능성이 낮은 환자를 대상으로 자신의 의지가 있거나 가족이 결정한 경우 연명치료를 거부할 수 있게 하는 법으로, 2016년 1월 입법됐다. 하지만 시행은 순조롭지 않다. 각계에서 문제...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7.09.01
  • [사회] 드라마가 끝난 뒤
    •   “누군가와 잔을 나누기에도 버거운 하루. 쉽게 인정하기 힘든 현실을 다독이며 위로하는 주문과도 같은 것. 그래서 나는 오늘도 이렇게 혼술을 한다.” <tvN>의 인기 드라마 ‘혼술남녀’는 청년의 어려움을 이렇게 현실적으로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0월 26일,...
    • 한지민(jmhan1112@snu.ac.kr)    2017.06.29
  • [우리가 만난 사람] 할머니들의 인권회복을 위한 날갯짓
    • ‘대승적 타결’. 2015년 12월 28일 체결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에 대해 일부 언론이 붙인 수식어였다. 그러나 이런 설명과는 달리 합의내용은 논란을 일으켰다. 일본이 10억 엔의 금전적 보상을 명분으로 위안부 문제의 ‘최종적·불가역적 해결’을 내세웠기 때문이다. ...
    • 이하영 기자(heavenlee63@snu.ac.kr)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