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64건)
List of Articles
  • [기억은 권력이다] "기름유출 사고는 태안의 공동체를 무너뜨렸다"
    •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리. 몽산포 항 앞은 공휴일이었음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뜸했다. 이곳에서 ‘태안유류피해민대책연합회’ 사무국장 문승일 씨를 만났다. 문승일 사무국장은 몽산포 항구 근처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장장 몇 시간에 걸쳐 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박현성 기자(ssung77@snu.ac.kr)    2014.01.07
  • [우리가 만난 사람] “흘러가는 세상에 적응해 사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다”
    • 공유정옥 씨는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의 운영집행위원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한노보연)ʼ는 노동자의 건강할 권리를 위해 일하는 단체다. 공유 씨는 한노보연의 주된 활동 중 하나인 연대 활동을 통해 현재는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
    • 최영권 기자 (veritasbbo@snu.ac.kr)    2013.12.28
  • [기억은 권력이다] 사고 후 6년, 남은 문제들
    • 사고로부터 6년이 흘렀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몇 가지 문제가 남아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 중엔 주민들의 건강 문제와 보상 문제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주민들의 건강 문제는 원유유출로 인한 바다 오염과 연관이 있다. 바다로 유출된 원유는 납, 카드뮴, 우라늄...
    • 박현성 기자(ssung77@snu.ac.kr)    2013.12.20
  • [기억은 권력이다] 태안, 6년 동안 잘 있었나요?
    • 충남 태안군 남면 소재의 한 해수욕장은 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도로를 따라 펜션들이 아기자기하게 늘어서 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 이른 오후 시간이면 붐비고 있을 이곳에 놀러온 사람들의 모습은 드물었다. 그 고요한 풍경은 6년 전 인근 바다에서...
    • 박현성 기자(ssung77@snu.ac.kr)    2013.12.20
  • [사회] 아청의 변증법
    • 지난 7월 24일, 인천지방경찰청은 일본 음란 만화를 번역해 배포하던 블로거 A씨와 기타 번역 및 편집자 36명, 이들이 배포한 자료를 내려 받은 22명을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약칭 아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명 ‘모에칸 사건’으로, ...
    • 이규호 기자(escapist@snu.ac.kr)    2013.09.10
  • [사회] ‘Gol병Den Bridge(다리)’ 위에서 계속되는 외로운 싸움
    •    골든브릿지 본사 앞. 노조에서 걸어놓은 노란 띠가 바람에 휘날리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 3가에 있는 골든브릿지증권 본사를 방문하면 골든브릿지증권 노조 파업 천막을 제일 먼저 만나게 된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노조는 ▲사측의 단체협약 정상...
    • 박현성 기자(ssung77@snu.ac.kr)    2013.09.07
  • [사회] 심야의 어둠 속에 가려진 버스 기사들
    • 늦은 시간임에도 많은 시민들이 심야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2013년 4월 19일, 서울시가 밤 12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행하는 심야버스를 도입했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N26번과 남북을 가로지르는 N37번의 두 개 노선을 확정하고 시범운행을 실시하고 있...
    • 김진영 기자(jinyoung1798@snu.ac.kr)    2013.09.04
  • [기억은 권력이다] 강정은 국가 안보와 싸우는 것이 아니다
    • 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집에 걸린 노란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 중에서도 제주 남쪽 에 있는 올레7코스는 관광객들에게 빼어난 경관으로 소문난 명소다. 해안 길을 따라 걷다보면 구럼비바위가 펼쳐진 강정해변이 나타나는데 그곳에 강정마을이 있다. 4...
    • 김진영 기자(jinyoung1798@snu.ac.kr)    2013.09.04
  • [우리가 만난 사람] “죽을 때까지 합창하고 싶다”
    • ⓒ송흥섭 2012년 12월 6일.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는 색다른 연주회가 열렸다. 언뜻 보기엔 평범한 여성합창단의 연주회지만, 합창단원들에게는 독특한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모든 단원들이 50세 이상의 여성들이라는 것이다. ‘수원시여성실버합창단’은 ...
    • 원종진 기자(jjwon26@snu.ac.kr)    2013.09.04
  • [서울대저널 묻다] “서울대 학생들이 서울대 폐지를 말할 수 있어야”
    • ⓒ김진영 기자 ‘노동당’ 당명을 전면에 내세우게 된 이유는? <서울대저널>의 인터뷰 요청이 들어온 것도 어찌 보면 ‘노동당’이란 이름이 주목을 끌었기 때문이니까 일차 목표는 달성했다. 하지만 단순히 주목을 끌기 위해서 노동당을 내세운 것은 아니다. ‘노동당’이란 당명이...
    • 원종진 기자(jjwon26@snu.ac.kr), 사진 / 김진영 기자(jinyoung1798@snu.ac.kr)    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