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69건)
List of Articles
  • [기억은 권력이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의 1년, 그리고 현재
    • “지금이 가장 힘듭니다”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박성주 부지회장이 인터뷰 중 한 말이다.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지난 6월 28일 삼성을 상대로 기준단체협약을 얻어냈다. 이로써 76년간 유지해온 삼성의 ‘무노조 경영 신화’가 무너지고 삼성에 최초로 단체협약을 지닌 노...
    • 김지수(willwater@snu.ac.kr)    2014.09.05
  • [서울대저널 묻다] “의료민영화를 위한 첫 단추는 풀렸다”
    • 작년 12월 정부가 발표한 ‘제4차 투자활성화대책’은 의료민영화 논란의 불씨가 됐다. 지난 7월에는 입법예고 된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100만 명이 반대 서명운동을 펼쳐 화제가 됐다. 8월에는 보건·의료서비스 분야의 내용이 담긴 새로운 투자활성화대책이 발표돼 다시 ...
    • 정민주 기자(qminju@snu.ac.kr), 최서현 촬영기자(seohyun3t@snu.ac.kr)    2014.09.05
  • [초점] 5516 저상버스를 찾습니다
    • 작년 5월, 5516 저상버스를 이용하던 이화영(통계 09) 씨는 5516 버스 기사로부터 당황스러운 소식을 전해 들었다. 앞으로 5516 노선에서 더 이상 저상버스를 운행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지체 장애가 있는 이화영 씨는 기숙사에 거주하며 전동 휠체어를 이용해 이동한다. 5...
    • 김지수 기자(willwater@snu.ac.kr), 김성원 촬영기자(trevoriu2582@snu.ac.kr)    2014.06.28
  • [우리가 만난 사람] 노동예술로 세상의 변화를 꿈꾸다
    •    ▲노동예술단 선언 박현욱 씨 ⓒ최서현 촬영기자   지난 달 22일 새누리당사 근처인 용산빌딩 앞에서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의 집회가 열렸다. 노동자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근무조건을 폭로하기 위해서였다. 올해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7명의 현대중공업 노동...
    • 은연지 기자(yeongee2478@snu.ac.kr), 최서현 촬영기자(seohyun3t@snu.ac.kr)    2014.06.27
  • [서울대저널 묻다] “후쿠시마? 다음은 한국이 될지도 모른다"
    • 2011년 초에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곧 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전 세계가 탈원전의 길을 걷고 있으나 한국은 원전을 추가 건설하려 하고 있다. 김익중 동국대 의과대학 교수는 이런 행보에 문제제기를 하며 한국의 탈핵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익중 교수는 2009...
    • 박현성 기자(ssung77@snu.ac.kr)    2014.04.03
  • [기억은 권력이다] "기름유출 사고는 태안의 공동체를 무너뜨렸다"
    •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포리. 몽산포 항 앞은 공휴일이었음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뜸했다. 이곳에서 ‘태안유류피해민대책연합회’ 사무국장 문승일 씨를 만났다. 문승일 사무국장은 몽산포 항구 근처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장장 몇 시간에 걸쳐 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박현성 기자(ssung77@snu.ac.kr)    2014.01.07
  • [우리가 만난 사람] “흘러가는 세상에 적응해 사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고 싶다”
    • 공유정옥 씨는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의 운영집행위원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한노보연)ʼ는 노동자의 건강할 권리를 위해 일하는 단체다. 공유 씨는 한노보연의 주된 활동 중 하나인 연대 활동을 통해 현재는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
    • 최영권 기자 (veritasbbo@snu.ac.kr)    2013.12.28
  • [기억은 권력이다] 사고 후 6년, 남은 문제들
    • 사고로부터 6년이 흘렀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몇 가지 문제가 남아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 중엔 주민들의 건강 문제와 보상 문제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다. 주민들의 건강 문제는 원유유출로 인한 바다 오염과 연관이 있다. 바다로 유출된 원유는 납, 카드뮴, 우라늄...
    • 박현성 기자(ssung77@snu.ac.kr)    2013.12.20
  • [기억은 권력이다] 태안, 6년 동안 잘 있었나요?
    • 충남 태안군 남면 소재의 한 해수욕장은 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으며 도로를 따라 펜션들이 아기자기하게 늘어서 있다.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 이른 오후 시간이면 붐비고 있을 이곳에 놀러온 사람들의 모습은 드물었다. 그 고요한 풍경은 6년 전 인근 바다에서...
    • 박현성 기자(ssung77@snu.ac.kr)    2013.12.20
  • [사회] 아청의 변증법
    • 지난 7월 24일, 인천지방경찰청은 일본 음란 만화를 번역해 배포하던 블로거 A씨와 기타 번역 및 편집자 36명, 이들이 배포한 자료를 내려 받은 22명을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약칭 아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는 일명 ‘모에칸 사건’으로, ...
    • 이규호 기자(escapist@snu.ac.kr)    2013.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