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사회] 교육의 경계에 선 아이들
    • ‘학교에서 내내 혼자 지낼 아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에게 화만 냈던 게 너무 미안하네요’, ‘새 학기가 되는 게 무서워요’, ‘담임선생님께 어떻게 설명해드려야 할까요’. 다음 카페 ‘사랑하는 거북이’에선 답답한 고민과 공감, 위로가 오간다. 이곳은 ‘거북이’...
    • 김예정 수습기자(kyj19982005@snu.ac.kr)    2019.04.19
  • [기억은 권력이다]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지워진 존재들
    • 지뢰는 평화로운 마을에 남아 전쟁의 상처를 남긴다. 지뢰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한국의 민간인 피해자 수는 천 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608명이다. 이들 중 239명은 사망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국가의 무책임 속 오랜 시간 방치돼왔다. 민간인...
    • 김혜지 기자(khg6642561@snu.ac.kr)    2019.04.19
  • [사회] SNI 차단 조치, '빅브라더'의 등장일까?
    • 지난 2월 발표된 ‘https SNI 차단’ 정책을 비판하는 논리는 크게 세 가지다. 비판적인 입장에 따르면 SNI 차단 도입은 국가가 개인이 언제 어떤 사이트에 접속하는지 감청할 수 있는 위험을 낳는다. 또한 이는 국가가 개인이 볼 수 있는 성인물의 범위를 일방적으로 한정하는...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9.04.18
  • [온라인서울대저널] "상품이 아닌 인간으로 대우해달라"
    • 지난 2일(토) 오후 2시경, 종로구 혜화역 앞에서 ‘남성약물카르텔 규탄집회’가 열렸다. 주최 측 집계로 약 2000명이 참여한 이번 집회의 참가자들은 불법약물 유통자와 사용자, 이를 제대로 단속하지 못한 정부를 묶어 카르텔이라 부르며 비판했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구호를...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3.07
  • [사회] 변화를 위해 행진하는 사람들
    • 번잡한 서울과 달리 워싱턴 D.C의 거리는 한산했다. 역대 최장기간 이어진 정부 셧다운(shutdown)은 행정기관이 몰린 수도의 한산한 겨울을 완성하는 듯했다. 하지만 2019년 1월 19일(현지시간)만큼은 워싱턴 한복판이 거리로 나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전 10시부...
    • 신화 기자(hbshin1207@snu.ac.kr)    2019.02.28
  • [서울대저널 묻다] 그 많던 플라스틱은 다 어디로 갔을까
    • 2018년 10월, 한국서 출발한 51개의 컨테이너가 필리핀 민다나오 섬에 도착했다. 수출 당시 한국 당국에 신고된 컨테이너의 내용물은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폐기물이었다. 그러나 해당 폐기물을 확인한 필리핀 관세청은 놀랐다. 내용물은 신고된 것과 달리 기저귀, 배터리...
    • 김지은 기자(kje198@snu.ac.kr)    2019.02.25
  • [사회] 장애등급제 폐지, 끝이 아닌 시작
    •   장애인 및 활동가들은 수년에 걸쳐 장애등급제의 폐지를 주장해왔다. 장애 정도에 따라 장애인을 ‘구분’ 지으면서 정작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는 미흡했다는 비판이다. 정부는 장애인 단체들의 주장을 수용해 올해 7월부터 장애등급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
    •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2019.02.25
  • [온라인서울대저널] “죽음의 행렬을 멈춰야 한다”
    • 지난 13일 오후 7시, 광화문 광장에서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숨진 故김용균(24) 씨를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은 김 씨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왔다. 김 씨 또래의 자식을 둔 중년의 여성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8.12.18
  • [우리가 만난 사람] 종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동물해방을 외치다
    • ▲동물해방물결 이지연 대표 지난 10월 14일 보신각에는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종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2018 동물권 행진’으로부터 들려온 소리였다. 150명 정도가 참여한 행진은 보신각에서 출발해 육식 위주의 식당이 많은 종각 젊음의 거리로 향했다. 이후 ...
    • 유서희 기자(cow1103582@snu.ac.kr)    2018.12.17
  • [기억은 권력이다] 메탄올 산재 그 이후, 노동자의 건강은 아직 요원하다
    • 2015년과 2016년, 삼성과 LG에 스마트폰 부품을 납품하는 3차 하청업체인 덕용ENG, YN테크, BK테크 등 3개의 사업장에서 6명의 노동자들이 메탄올 중독으로 인한 산재를 입었다. 2016년 4월 <서울대저널>은 메탄올 산재를 일으킨 구조적 원인을 살폈다(<서울대저널> 136호, “...
    • 정명훈 기자(jmhoon8@snu.ac.kr)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