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68건)
List of Articles
  • [사회] 징벌적 손해배상, 기업을 겨누는 새 칼 될까
    •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사회 이슈를 꼽으라면 역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일 것이다. 기업들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인체에 유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면서도 이윤을 위해 해당 제품을 시중에 내놓았고,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영구적인 ...
    • 이기우 기자(rna23@snu.ac.kr)    2016.09.18
  • [사회] 재가요양보호사는 누가 보호하나?
    • “자식이 못하는 효도 국가가 대신한다”는 이념 하에 출발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내년이면 10주년을 맞는다. 정부는 고령화와 핵가족화, 여성의 경제활동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주요 복지사업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가 노인장기요양...
    • 안미혜 기자(algp1431@snu.ac.kr)    2016.09.17
  • [서울대저널 묻다] 사드를 둘러싼 G2의 속내
    • 지난 7월,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가 전격 발표됐다. 한·미 양국은 사드 배치가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과 무수단미사일 발사 등 점증하는 한반도의 안보 위협을 방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중국은 한반도 사드 배치가 자국...
    • 이기우 기자(rna23@snu.ac.kr)    2016.09.17
  • [기억은 권력이다] 메르스 유행 후 1년을 돌아보다
    • 2015년 메르스 공포가 대한민국을 뒤덮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된 이름도 알지 못했던 전염병 때문에 총 1만6,693명이 격리되는 와중에 정부는 “낙타고기를 먹지 말라”는 대책을 내놓는 등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국민의 불신을 샀다. 메르스 사태로 드러난 한국 의료 ...
    • 한민희 기자(obtusefox@snu.ac.kr)    2016.09.17
  • [사회] 국제스포츠행사, 화합과 평화의 장의 그늘
    • 지난 8월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리우 하계 올림픽 대회가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긍정적 기대감도 있었지만 대회 개최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었...
    • 성소진 기자(power2336@snu.ac.kr)    2016.09.17
  • [서울대저널 묻다] 퍼레이드 선정성 논란,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에게 묻다
    • 한국 ‘퀴어문화축제(Korea Queer Festival)’는 2000년 처음 시작돼 올해 17회를 맞이했다. 조직위원회(조직위)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성소수자가 이 사회를 함께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이라는 사실이 인식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평했다...
    • 정도윤 기자(doyoon1225@gmail.com)    2016.06.11
  • [사회] 미끄럼틀 대한민국, 해고가 곧 사형이 되는 나라
    • 정리해고가 만연한 나라, 현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렸어야 할 2009년 쌍용자동차 대규모 정리해고 사태는 오히려 정리해고 천국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일례로, 최근 위기가 들이닥친 조선업계에는 대규모 정리해고 바람이 ‘구조조정’이라는 근사한...
    • 곽성원 기자(sevenkwaky@gmail.com)    2016.06.11
  • [우리가 만난 사람]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와 이진희 대표를 만나다
    • 이진희 대표 ⓒ김서영 사진기자 발달장애는 지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모아 이르는 말이다. 발달장애는 뇌신경계통의 이상으로 신체 및 정신이 해당하는 나이에 맞게 발달하지 않은 상태가 전 인생에 걸쳐서 지속된다. 지적장애인은 지적 능력, 자폐성장애인은 정서적 능력의 ...
    • 곽성원 기자(sevenkwaky@gmail.com)    2016.06.11
  • [사회] 나는 네게 내 몸을 구경하라고 허락한 적이 없다
    • 2015년 언론을 탄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사건’은 여성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안전한 공간이라 여겨졌던 여성탈의실과 샤워실에서 영상이 촬영됐기 때문이었다. 불법 음란물 유통 사이트 ‘소라넷’도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몰래카메라로 촬영된 수많은 여성들의 신체...
    • 은연지 기자(yeongee2478@snu.ac.kr)    2016.06.10
  • [기자가뛰어든세상]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버스, 새벽의 8541번 버스
    • 새벽 4시 10분 ‘대학동 고시촌 입구’ 정류소. 껌껌한 밤하늘을 향했던 시선이 정류소 위에 머문다. 버스 전광판에는 8541번 버스가 8분 후 도착 예정이라고 떠있다. 잠시 후 밝은 노란색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어둠을 가르고 다가온다. 버스 전광판을 바라볼 때마다 ‘종료’라 ...
    • 신민섭 기자(charliesnoopy@snu.ac.kr)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