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3건)
List of Articles
  • [기억은 권력이다] 고엽제와 함께 묻힌 환경주권
    • 제초제의 일종인 고엽제는 울창한 숲에 뿌리면 나뭇잎을 고사시켜 떨어뜨리는 화학물질로,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이 정글에 숨어있던 베트남 게릴라군을 공격하기 위한 목적으로 살포됐다. 정글 자체를 없애기 위함이자 그 속에 숨어있던 사람에게 강력한 독성으로 피해를 입...
    • 성소진 기자(power2336@snu.ac.kr)    2016.11.13
  • [사회] '선진화' 바람에 흔들리는 재건마을
    • 강남구는 ‘세계 선진 일류도시 강남’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거주 환경이 열악한 판자촌을 정비하는 ‘선진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남구 내 4곳의 판자촌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및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2015년부터 부구청장 직속으...
    • 정지훈 기자(fighter1441@snu.ac.kr)    2016.11.11
  • [사회]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 선포식’ 열려
    • 어제(2일) 오후 1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보미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전국 57개 단위에 소속된 대학생들이 참여했고, ▲각 단위 연대 발언 ▲선포문 낭독 ▲구호 제창 등으로 30분가량 진행됐다. ▲선포...
    • 장예린 기자(jangyr03@snu.ac.kr)    2016.11.03
  • [사회] [속보]서울대병원 진단 논란 속 ‘백남기 농민 추모 대회’ 열려
    • 지난 10월 1일 오후 4시, ‘백남기 투쟁본부’ 측이 주최한 ‘백남기 농민 추모대회’가 대학로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약 3만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추모대회에 모인 시민들은 ‘우리가 백남기다’, ‘끝내자 국가폭력-살인정권’이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와 ...
    • 김세영 기자(birdyung@snu.ac.kr)    2016.10.07
  • [우리가 만난 사람] 세월호 변호사에서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을 만나다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한민희 사진기자 지난 20대 총선, 은평갑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당선됐다. 박주민 의원은 세월호 참사 관련 변호활동을 하며 일명 ‘세월호 변호사’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박 의원은 최근 불거진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
    • 정도윤 기자(doyoon1225@gmail.com)    2016.09.20
  • [사회] 징벌적 손해배상, 기업을 겨누는 새 칼 될까
    •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궜던 사회 이슈를 꼽으라면 역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일 것이다. 기업들은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인체에 유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면서도 이윤을 위해 해당 제품을 시중에 내놓았고, 그 결과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영구적인 ...
    • 이기우 기자(rna23@snu.ac.kr)    2016.09.18
  • [사회] 재가요양보호사는 누가 보호하나?
    • “자식이 못하는 효도 국가가 대신한다”는 이념 하에 출발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가 내년이면 10주년을 맞는다. 정부는 고령화와 핵가족화, 여성의 경제활동참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주요 복지사업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가 노인장기요양...
    • 안미혜 기자(algp1431@snu.ac.kr)    2016.09.17
  • [서울대저널 묻다] 사드를 둘러싼 G2의 속내
    • 지난 7월,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가 전격 발표됐다. 한·미 양국은 사드 배치가 북한의 지속적인 핵 개발과 무수단미사일 발사 등 점증하는 한반도의 안보 위협을 방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에 중국은 한반도 사드 배치가 자국...
    • 이기우 기자(rna23@snu.ac.kr)    2016.09.17
  • [기억은 권력이다] 메르스 유행 후 1년을 돌아보다
    • 2015년 메르스 공포가 대한민국을 뒤덮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시작된 이름도 알지 못했던 전염병 때문에 총 1만6,693명이 격리되는 와중에 정부는 “낙타고기를 먹지 말라”는 대책을 내놓는 등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국민의 불신을 샀다. 메르스 사태로 드러난 한국 의료 ...
    • 한민희 기자(obtusefox@snu.ac.kr)    2016.09.17
  • [사회] 국제스포츠행사, 화합과 평화의 장의 그늘
    • 지난 8월 2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리우 하계 올림픽 대회가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긍정적 기대감도 있었지만 대회 개최에 대한 우려 섞인 목소리도 있었...
    • 성소진 기자(power2336@snu.ac.kr)    201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