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3건)
List of Articles
  • [우리가 만난 사람] 가치관의 전복이 행복을 부른다!
    • 김규항, 스무살에 좌파가 되다 “스스로를 B급 좌파라 말한 적은 없어요.” 김규항은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B급 좌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말이 아니란다. “그저 책 제목일 뿐이죠. 물론, 설사 내가 A급 좌파라 하더라도 스스로를 A급 좌파라 말할 수는 없죠. 그...
    • 이진혁 기자 (hyugine@snu.ac.kr)
  • [지금 세계는] 테러로 얼룩진 독립 움직임
    • 스페인 지도. 붉은 테두리로 표시된 지역이 바스크족의 근거지다. 필자는 이번 학기에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서 수학하고 있다. 피레네 산맥을 경계로 프랑스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이곳은, 스페인의 19개 자치주 중 하나인 나바라의 중심 도시로서 소몰이로 유명한 ...
    • 팜플로나 = 이미하 객원기자 (나바라대)
  • [NGO 꼬레아] “돈이 아니라 연대를 저축합니다”
    • 실업자 72만 명, 신용불량자 274만 명, GNI(국민총소득)으로 따지자면 세계에서 열세 번째로 잘산다는 한국사회의 현 주소다. 눈부신 경제발전 뒤에는 직업도 구하지 못하고 대출도 한 번 제대로 받지 못한 빈곤층이 늘 가려져있었다. 빈곤의 세습화도 심각한 수준이...
    • 임현정 수습기자 (pooh2202@snu.ac.kr), 전진원 수습기자 (comjjw@snu.ac.kr)
  • [우리가 만난 사람] 그의 기부가 아름다운 이유
    • 세 번의 암 수술,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내다 첫눈에도 정석규 이사장의 건강은 좋지 않아 보였다. 두 번의 후두암 수술로 성대를 잃었고, 이어진 위암 수술로 위마저 100% 적출해냈다고 했다. 인터뷰 역시 서면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는 두 종류의 암과...
    • 정의라 기자 (tnblue@snu.ac.kr), 사진 한성민 기자 (agnostic@snu.ac.kr)
  • [서울대저널,묻다] “언론의 위기는 있어도 퇴보는 없다”
    • “시장에 맡긴 언론은 권력과 자본의 시녀로 회귀하게 되는 것일 뿐” 이명박 정부가 내세운 언론 정책의 기조인 ‘시장주의와 자율’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모든 것을 시장에서 결정하겠다는 것은 언론을 시장에서 맨몸으로 경쟁시켜 강자만이 살아남게 한다는 것이다. 그...
    • 강영은 기자 (kye1224@snu.ac.kr)
  • [기자가뛰어든세상] 1리터의 물로 버텨낸 하루
    • 기륭전자 앞 농성장에 세워진 고 권명희 씨의 빈소. 기륭전자? 이건 뭐 먹는 건가? 08학번 새내기로 입학해 중도 터널을 지나면서 본 자보 위의 저 네 글자는 솔직히 내게 이런 인상을 줬다. 6월의 어느 날, 기륭전자 노조원들의 투쟁은 1000일을 맞았고 이때쯤 나는 이...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NGO 꼬레아] ‘자살’은 ‘살자’라는 구조요청의 또 다른 신호
    • 탤런트 안재환 씨에 이어 톱스타 최진실 씨까지, 도미노처럼 이어지는 연예인들의 자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비단 연예인들의 자살만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는 이미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10만 명당 21.5명, 2006년 기준)라는 오명을 안고 ...
    •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 [S&U 다이어리] 진정한 의미의 인터넷 공간을 일구기 위해
    • 1998년은 사회운동단체들이 인터넷에 활발하게 진출하던 시기였다. 사회 전반적으로 정보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었고 사회운동 단체들이나 노동조합에서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정보화의 요구는 커져갔으나 단체들이 실제로 쉽게 교육을 받거나 지원...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
  • [묻다] “지금 동북아 현실에서 탈민족은 위험한 발상”
    • 학문 이력이 매우 독특하다. 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사회학으로 교수자격을 얻었다. 이후에는 현실사회주의 체제를 주된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서울대에서 철학과 학부과정을 밟고 있었던 60년대 한국에서는 철학을 공부한다면 으레 헤겔이나 칸트를 연구하는 것...
    • 베를린 = 정원일 기자 (jwi820@snu.ac.kr)
  • [NGO 꼬레아] 나를 바꾼 여성주의
    • 올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이 100주년을 맞이했다. 100년 동안 여성 복지와 인권 향상에 대한 수많은 문제 제기가 있어왔고, 이는 현대 한국 사회에서 호주제 폐지 등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 왔다. 하지만 여전히 학교, 사회와 같은 일상적 공간의 대부분은 남...
    • 임지현 기자 (bluemone@snu.ac.kr), 사진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