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오감을 유지하자] 만들어진 도시 서울, 함께 짓는 자유의 공간으로
    •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건축전’은 2년마다 이탈리아 베니스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건축전이다. 매회 총감독이 제시한 대주제 아래 국가별로 전시를 기획하고, 5월에서 11월까지 약 6개월 간 전시가 진행된다. 2018년 제16회 건축전의 총감독을 맡은 이본 ...
    • 한지우 기자(lhanjiwool@snu.ac.kr)    2019.06.11
  • [필름通] 슬퍼하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 세월호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생일’이 개봉했다. 영화는 근래의 실제 사건을 다루는 데 필요한 창작상의 윤리를 비교적 성실히 이행했다. 안산의 유가족 곁에서 봉사활동을 함께한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했으며, 개봉 이전에 유가족과 함께 두 ...
    •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2019.06.10
  • [우리가 만난 사람] 우리도 노조 있다
    • 지난 2월,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디콘지회)가 출범했다. 웹툰과 웹소설, 일러스트레이터를 아우르는 최초의 노조다. 소위 ‘메갈리아 작가 사상검증’에 맞선 여성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연대(WFIU)와 레진코믹스규탄연대(레규연)가 주축이 됐다. ‘우리도 노조 있다’는...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9.04.18
  • [오감을 유지하자] 함께 말하는 증언, 채워 나가는 역사
    • 3·1 운동 100주년을 맞아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기록 기억: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 전시가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대학교 정진성 연구팀(연구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전시는 ‘위안부’와 관련된 연구 성과를 네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재구성함으로써...
    •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2019.04.18
  • [필름通] 이해했지만 함께하지 못했다
    • 본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89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든 가족의 집에 브리짓이란 이름의 하녀가 새로 일하게 된다. 브리짓이 안내받은 방에 짐을 푸는 새 집안의 둘째 딸 리지가 들어온다. 리지는 브리짓에게 방이 작지 않냐며 말을 건다. 방이 꽤 아늑하...
    • 최재혁 기자(coliu2@snu.ac.kr)    2019.04.17
  • [필름通] 발달장애 동생과 함께한 시설 밖 400일
    •   혜정이 13살이던 어느 날 가족들은 그를 경기도의 한 장애인 시설로 입소시켰다. 발달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이유로, 그곳에서 헤정은 둘째 언니 혜영이 그녀를 데리고 나오기까지 18년의 세월을 보낸다. 혜영은 2016년 동생과 함께 살기로 마음먹었고 그때부터 자매는 ...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9.02.27
  • [오감을 유지하자] 좋아하는 것과 일이 하나가 되는 순간, '덕업일치'
    • ‘덕업일치’라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열렬히 좋아하는 일, 즉 ‘덕질’과 직업이 일치한다는 의미다. 얼마 전, 한 뮤지션이 모든 ‘덕후’들의 꿈인 덕업일치를 이루기 위해 직접 공연을 기획해 무대에 올렸다. 이 스케일 큰 덕업일치의 주인공은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보컬이...
    •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2018.12.18
  • [문화] 사랑한다면서, 먹어도 괜찮은 걸까요
    • 돼지고기도 저금통도 아닌 진짜 돼지를 만나다 감독이자 주인공인 윤은 동물을 사랑한다. 동물원에 갇힌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들기도 했을 정도다. 윤의 남편 영준은 야생동물 수의사로, 온종일 너구리, 고라니, 삵 등을 치료한다. 그래도 윤은 돈가스 마니...
    • 박세영 기자(precieuses@snu.ac.kr)    2018.12.18
  • [문화] 촬영, “일단 자정 전에만 끝내자”는 건데
    • 올해 10월 26일은 <tvN> 드라마 ‘혼술남녀’의 조연출이었던 故이한빛 PD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방송 스태프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경종을 울린 그의 죽음 이후 2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업계의 사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23일엔 <tvN> 드라마 ...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8.10.26
  • [필름通] 함께 춤을 추자, 재밌으니까!
    • 본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댄스스포츠, 줄여서 ‘땐뽀’를 낙으로 반짝이는 여름을 보낸 여섯 소녀들에 대한 방송 다큐멘터리 ‘땐뽀걸즈’가 호평 속에 다큐멘터리 영화로 재편집됐다. 조선업 침체의 여파로 흔들리는 거제, 그 한구석에 자리한 거제여자상업고등학...
    •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2018.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