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필름通] 미래가 없는 현재를 살아간다는 것
    •   ‘칠드런 오브  맨’은 알폰소쿠아론 감독의 2006년 작품이다.쿠아론 감독은 얼마 전 개봉한‘그래비티’의 감독으로 우리에게 친숙하다.‘ 칠드런 오브 맨’은 국내에서는 개봉하지 않았지만 감독 특유의 카메라 기법과 영상미는 ‘그래비티’ 못지않다. 미래 사회를 그린 헐리웃 ...
    • 이규호 기자(escapist@snu.ac.kr)    2014.03.30
  • [필름通] 인간과 거인, 동반자가 될 수 있을까
    • 최근 인류가 거인과 대항해 싸우는 만화인 ‘진격의 거인’이 인기다. 국내에서는 2004년 상영한 르네 랄두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판타스틱 플래닛’도 무력하게 거인에게 당하던 인간이 이에 맞서 들고 일어난다는 소재 면에서 ‘진격의 거인’과 유사하다. 하지만 영화는 만...
    • 이규호 기자(escapist@snu.ac.kr)    2013.09.10
  • [어느 불온한 시선] 안팎 모두 음란성이 문제인 뫼비우스의 띠?
    • ⓒ김기덕 필름 논란 끝에 국내 개봉을 하게 된 영화 '뫼비우스' 지난 6월 3일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가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에서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영등위는 제한상영가 등급을 ‘선정성·폭력성·사회적 행위 등의 표현이 과도하여 인간의 보편적 존엄, 사회적...
    • 김진영 기자(jinyoung1798@snu.ac.kr)    2013.09.04
  • [오감을 유지하자] [오감을유지하자]
    • 1. 미술관 [전시] 8월 26일 ~ 10월 29일, [전시] 9월 16일 ~ 10월 29일, 프리뷰 8월 26일 ~ 10월 29일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소, 서울대학교 미술관 공동 개최 수천 년 전부터 인류는 문자와 회화 등을 통해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해 왔다. 전자 매체를 비롯...
    • 문화부 기자
  • [필름通] 복학생의 졸업작품 속에 담긴 군대 이야기
    • 영화의 흥망은 비단 그 제작에 들어간 비용이나 CG 등의 특수효과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화를 만들기 위해 감독이 고민한 깊이와 주제의식의 탁월함, 그리고 많은 이들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키는 정도에 달려있다. 윤종빈 감독이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학부...
    • 최우영 기자 (luckerk1@snu.ac.kr)
  • [그때 그것들] 아아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이야기
    • 슬픔에 가만히 넋을 놓고 있는 최루탄 양 (68) 최루탄 양과 독재자 씨는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랑하던 사이였다. 독 씨는 국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았다. 화난 국민들은 하나둘 거리로 나와서 독 씨에게 분통을 터뜨렸다. 국민들을 ...
    • 김우람 기자 (knas1004@snu.ac.kr)
  • [오감을 유지하자] 오감을 유지하자
    • 미술관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발전기금 조성전 목적 : 미술대학의 “미래 Vision 2020”의 실천을 위하여, 구체적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기금 마련. 건물 신축, 개보수, 교육환경개선이 주 사업 목표임 전시개요 – 동문들로...
    • 문화부 (ceengeg@snu.ac.kr)
  • [문화] 아빠와 아이들이 가버린 자리엔 시청률만 남았다.
    • 방송된 지 3개월 만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며 아이들의 순수함에 대한 걱정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일요일 저녁, 리모콘을 잡은 손은 SBS와 KBS 2TV를 번갈아 틀 뿐 MBC로 향하지 않았다. 한 ...
    • 최은국 (ceengeg@snu.ac.kr)
  • [필름通] 괜찮아져야만 했던, 괜찮은 사람이고 싶었던 월터의 이야기
    • 누군가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는 흔히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 거야”라고 위로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괜찮아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영화 는 심각한 우울증에 빠졌지만 그 무엇도 그를 구제할 수 없었던 ‘월터’의 이야기이다. 영화는 누군가의 아픔에...
    • 김나연 (nyhope@snu.ac.kr)
  • [필름通] 악의 마을 도그빌에서 발견한 익숙한 초상
    •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 등으로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펼쳐온 덴마크 영화계의 거장이다. 그의 2003년 작 은 바닥에 분필로 그린 듯한 세트, 아마추어가 찍은 듯한 촬영기법,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내레이션과 허술한 무대효과로 시각적 이미지를 최대한 ...
    • 강은하 기자 (s11alice@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