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문화] 애국가, 그 선율 참 이상하다
    • 찝찝한 안익태 탄생 100주년 photo1 올해는 애국가의 작곡자 안익태가 태어난 지 100년 째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학술토론회가 열리고 애국가에 대한 연구가 잇따르는 등 음악계는 분주하게 움직였다. 지난 8월엔 안익태 탄생 100주년 기념 와인이 출시되기도 했다...
    • 양성모 기자 (hymncom9@snu.ac.kr)
  • [문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가 일본 동요라고?
    • photo3 2002년 한일 월드컵. 우리나라의 16강전 상대는 이탈리아였다. 붉은악마의 열광적 응원의 함성이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 가득 찼다. ‘대~한민국’이라는 구호에 이어 ‘오 필승 코리아’나 ‘아리랑’같은 응원가가 울려 퍼졌다. 압도적인 응원 덕분인지 이탈리아 선수들의 ...
    • 양성모 기자 (hymncom9@snu.ac.kr)
  • [문화] 너는 아직도 소주만 마시니?
    •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운 우리 술. 대학가 주변의 술집은 항상 학생들로 붐빈다. 그리고 그들이 친구 혹은 연인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데에는 셀 수 없는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들의 잔속에 담겨있는 술은 희석식 소주이거나 라거 맥주, 두 종류뿐이다. ...
    • 김가해 기자 (observance@snu.ac.kr)
  • [문화] 단막극은 언제나 ‘On Air’이고 싶다
    • 지금은 찾아볼 수 없게 된 지상파 방송국의 단막극 프로그램. KBS ‘드라마시티’와 ‘HD TV 문학관’의 여러 작품들. 수애, 이동욱, 노희경 드라마작가 그리고 이윤정 PD까지. 현재 왕성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단막극으로 드라마 데...
    •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최성인 기자 (csi7759@snu.ac.kr)
  • [문화]  소박한 문화 향기가 피어나는 뜨거운 용광로
    • 제목(배경) 이 거리는 문래동의 잿빛 흔적들을 기억하고 있다. ‘영등포’라는 지명에서는 블루칼라 노동자들의 쇠 냄새와 땀 냄새로 뒤섞인 철광소, 갓 상경한 어린 여직공들의 해사한 웃음, 걸걸함이 묻어나는 영등포 시장의 생명력 따위가 느껴진다. 1960년대 후반 ...
    • 김선혜 기자 (sarawy@snu.ac.kr)
  • [문화] 라디오드라마는 다시 꿈꾸고 싶다
    • ‘비디오가 라디오스타를 죽였다!(Video killed the radio star!)’ 영국의 뉴웨이브 밴드 ‘버글스(The Buggles)’의 이 무시무시한 예언은 한때 라디오에 몸담고 있는 이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지만, 기실 라디오만큼 오래도록 사랑받은 매체도 없다. 컬러TV시대의 개막과 ...
    •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사진 임지현 기자 (bluemone@snu.ac.kr)
  • [문화] 2007년 겨울, 관악 노래패 열전
    • (1-2면 레이아웃) 11월 9일에 열린 사범대 노래패 ‘길’ 공연의 한 장면. ‘길’은 이 날 공연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관악 노래패들에게 올해는 뜻깊은 해다. 1977년에 관악에서 최초로 결성된 노래패 ‘메아리’가 30주년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정원일 기자 (jwi820@snu.ac.kr)
  • [문화] 공공미술, 생산도시를 삶터로 가꾸다
    • 몇 년 사이에 도시가 ‘확실히’ 예뻐졌다. 백화점 리모델링 공사의 포장막에는 ‘안전제일’이라는 삭막한 단어 대신 르네 마그리트의 ‘겨울비’가 등장했고, 도시 곳곳에는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돼 행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예술은 미술관의 고상한 전유물에서 벗어나 일...
    • 김규래 기자 (whale0412@snu.ac.kr), 김보람 기자 (yullov7@snu.ac.kr)
  • [문화] 캠퍼스 밖 거기, 네 가지 공간 맛보기
    • 여유 있는 하루가 생겼다. 오늘 하루만큼은 뭔가 하고 싶고, 보고 싶고, 먹고 싶다. 그런데 난 지금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9동 산 56-1번지 서울대학교 안에 있다. 학교 안에서 찌들고 싶지만은 않은 오늘, 어딘가로 내 발걸음이 옮겨지고 있다. 마침표 . 홍대입...
    • 이수경 기자 (eeep1@snu.ac.kr)
  • [문화] 대학가요제, 작렬하는 청춘의 표상
    • 1977년 9월 3일 정동 문화체육관, 대학가요제가 역사적인 첫 걸음을 내디뎠다. 대학가에서 소박하게 개최되던 ‘캠퍼스가요제’를 브라운관에 구현하겠다는 MBC의 야심찬 각오는 성공적이었다. 강준만 전북대 교수는 에서 당시 MBC 편성국장 임성기 씨의 입을 빌어 70년대 ...
    • 김다은 기자 (bluedan2@snu.ac.kr), 김보람 기자 (yullov7@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