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1건)
List of Articles
  • [문화] 석상 위에서의 단상
    • '아프리카 쇼나 현대 조각전'과 '그리스 로마 신화전' 6월말까지에는 성곡미술관에서 '아프리카 쇼나 현대 조각전'이 전시되더니, 7월초부터는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전'이 전시되고 있다. 두 전시회 모두 돌을 소재로 삼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
    • 김지연 기자 (thita@hanmail.net)
  • [말하다] 행복한 소통의 기회, 싸이코 드라마
    • photo1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싸이코 드라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했다. 그러나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비롯한 매체에서 싸이코 드라마가 심리치료의 도구로 소개되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싸이코 드라마는 루마니아 정신과 의사로...
    • 김효중 기자 (kimsway1@snu.ac.kr )
  • [필름通] 다른 얼굴, 같은 마음. 무엇이 세리와 하르를 슬프게 하는가?
    • ‘이 땅 위에 몰라도 좋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신을, 당신의 이야기를 빼놓지 않겠습니다.’ 작년 실시된 인구 주택 총조사의 광고에서 흘러나온 말이다. 이 광고 카피는 겉모습이 ‘한국인’이 아닌, 이 땅에 사는 다양한 모습의 모든 한국인들을 아우른다는 점...
    • 이지연 (leejy379@snu.ac.kr)
  • [필름通] 우리가 외면해온 아프리카의 얼굴
    • c 오마이뉴스 이안수 우리에게 경이적인 출산율로 사람이 바글바글할 것 같은데도 한편으로는 사막에서 낙타를 타는 유목민과 초원을 누비는 염소를 치는 목동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상상의 공간이 있다. 바로 아프리카다. 아프리카는 묘하게 상반된 수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
    • 양정 (yj7do@snu.ac.kr)
  • [필름通] 소시민의 영웅 되기, 그 눈물겨운 일대기
    • 조금 모자란 주인공이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통해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 <슈퍼> 영화 는 영웅이 되고 싶은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다지 위대하지 않은 인물을 주인공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히어로 영화와 다르다. 조금 모자란 ...
    • 이희원 기자 (hun0628@snu.ac.kr)
  • [필름通] 우리가 무심코 지나간 청소년들, 그들이 껴안은 아픔
    • 정보화 시대, 온라인 상에서는 자극적인 댓글 광고들이 무수히 달린다. 여고생과의 채팅, ‘핫’한 동영상들, 여성과의 짜릿한 만남을 겪게 해준다는 광고들을 무시하고 스크롤을 내린다. 길거리에 나가서 주변을 둘러보면 허름하게 카페라고 표시해 놓고 까맣게 썬...
    • 이은소 (blue7035@snu.ac.kr)
  • [필름通] 누군가는 알아야 했던 슬픈 진실
    • 소년은 공허하기만 한 무표정이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슬픔을 읽어낸다. 제 57회 칸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은 14살짜리 소년에게 돌아갔다. 그 주인공은 이시라기 유야,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그의 데뷔작이었다. 심사위원 중 한명은 말했다. “수많은 영화를 봤다. 그...
    • 김윤주 (naoco91@snu.ac.kr)
  • [필름通] ‘히미코의 집’에는 ‘우리’가 있다
    • 조금씩 마주보는 것, 서로에게 상냥해지는 것은 사오리와 게이 가족들을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하게 한다. 로 한국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이누도 잇신 감독이 한국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그의 후속작인 가 일본 인디영화로는 가장 큰 규모인 9만 8천 여명의 관...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문화] 혼자가 아닌, ‘우리’들의 책읽는 시간
    • 문화예술카페 '별꼴'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귀로 읽는 책' 낭독회가 열리고 있다. “나의 문디(mundi)여, 고향을 상실한 이방인으로서 나는 너에게 말하련다. 내가 그나마 핏기가 도는 입술을 가졌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인가.” 조용한 방 가득히 시...
    • 김윤주 기자 (naoco91@snu.ac.kr)
  • [문화] 소극장 연극, 깊이의 푯대 위에 날개를 펴다
    • 게릴라 극장 오동식 씨는 소극장을 연극의 순수한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장소로 봤다. 객석이 어두워지고 무대 위 한줄기 조명이 비친다. 배우들이 움직이는 곳은 스크린 속이 아니다. 관객들의 눈앞이다. 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그들의 몸짓 하나 하나에 집중한다. 배우들은...
    • 김윤주 (naoco91@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