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4건)
List of Articles
  • [문화] 글자로 어우러지는 세상
    •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라고 하면 생소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문자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우리 일상을 살펴보면 타이포그래피는 먼 곳에 있지 않다. 쉽게 접하는 책, 포스터, 간판 등을 살펴 보면, 어떤 것은 눈에 쉽게 들어오고,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지만&#...
    • 한대웅 기자 (bighero@freechal.com)
  • [문화] 누가 당신을 정상이라 하느냐
    • 얼마전부터 우리의 관심사가 된 사람이 있다. 성전환 수술이후 스크린에 데뷔해 연예 활동을 하고 있는 하리수이다. 또한 일년 남짓 전에 커밍 아웃을 '당한' 홍석천도 기억할 것이다. 이들의 공통점을 굳이 찾자면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다른 성 관념을 가지고 있으며, '...
    • 강지훈 기자 (jhkang2406@freechal.com)
  • [문화] 광고 만들기와 광고 보기
    • 아침에 일어나 세이 비누로 세수를 하고, 엘라스틴 샴푸로 머리를 감고, 오전에 오기로 한 웅진코웨이 아줌마를 기다려 정수기 필터 교환을 하고, 어제 한 빨래 걷어 다리미로 다리고, 유리창 좀 닦다가 "참, 나의 꿈도 소중해" 하면서 영어공부를 하고.....
    • 류고은 기자 (inskylake@hanmail.net)
  • [문화] 석상 위에서의 단상
    • '아프리카 쇼나 현대 조각전'과 '그리스 로마 신화전' 6월말까지에는 성곡미술관에서 '아프리카 쇼나 현대 조각전'이 전시되더니, 7월초부터는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전'이 전시되고 있다. 두 전시회 모두 돌을 소재로 삼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
    • 김지연 기자 (thita@hanmail.net)
  • [말하다] 행복한 소통의 기회, 싸이코 드라마
    • photo1 불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싸이코 드라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했다. 그러나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비롯한 매체에서 싸이코 드라마가 심리치료의 도구로 소개되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싸이코 드라마는 루마니아 정신과 의사로...
    • 김효중 기자 (kimsway1@snu.ac.kr )
  • [필름通] 다른 얼굴, 같은 마음. 무엇이 세리와 하르를 슬프게 하는가?
    • ‘이 땅 위에 몰라도 좋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신을, 당신의 이야기를 빼놓지 않겠습니다.’ 작년 실시된 인구 주택 총조사의 광고에서 흘러나온 말이다. 이 광고 카피는 겉모습이 ‘한국인’이 아닌, 이 땅에 사는 다양한 모습의 모든 한국인들을 아우른다는 점...
    • 이지연 (leejy379@snu.ac.kr)
  • [필름通] 우리가 외면해온 아프리카의 얼굴
    • c 오마이뉴스 이안수 우리에게 경이적인 출산율로 사람이 바글바글할 것 같은데도 한편으로는 사막에서 낙타를 타는 유목민과 초원을 누비는 염소를 치는 목동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상상의 공간이 있다. 바로 아프리카다. 아프리카는 묘하게 상반된 수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
    • 양정 (yj7do@snu.ac.kr)
  • [필름通] 소시민의 영웅 되기, 그 눈물겨운 일대기
    • 조금 모자란 주인공이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통해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 <슈퍼> 영화 는 영웅이 되고 싶은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다지 위대하지 않은 인물을 주인공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히어로 영화와 다르다. 조금 모자란 ...
    • 이희원 기자 (hun0628@snu.ac.kr)
  • [필름通] 우리가 무심코 지나간 청소년들, 그들이 껴안은 아픔
    • 정보화 시대, 온라인 상에서는 자극적인 댓글 광고들이 무수히 달린다. 여고생과의 채팅, ‘핫’한 동영상들, 여성과의 짜릿한 만남을 겪게 해준다는 광고들을 무시하고 스크롤을 내린다. 길거리에 나가서 주변을 둘러보면 허름하게 카페라고 표시해 놓고 까맣게 썬...
    • 이은소 (blue7035@snu.ac.kr)
  • [필름通] 누군가는 알아야 했던 슬픈 진실
    • 소년은 공허하기만 한 무표정이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슬픔을 읽어낸다. 제 57회 칸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은 14살짜리 소년에게 돌아갔다. 그 주인공은 이시라기 유야,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그의 데뷔작이었다. 심사위원 중 한명은 말했다. “수많은 영화를 봤다. 그...
    • 김윤주 (naoco91@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