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필름通] 우리가 외면해온 아프리카의 얼굴
    • c 오마이뉴스 이안수 우리에게 경이적인 출산율로 사람이 바글바글할 것 같은데도 한편으로는 사막에서 낙타를 타는 유목민과 초원을 누비는 염소를 치는 목동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상상의 공간이 있다. 바로 아프리카다. 아프리카는 묘하게 상반된 수많은 얼굴을 가지고 있...
    • 양정 (yj7do@snu.ac.kr)
  • [필름通] 소시민의 영웅 되기, 그 눈물겨운 일대기
    • 조금 모자란 주인공이 영웅이 되는 이야기를 통해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 <슈퍼> 영화 는 영웅이 되고 싶은 한 남자의 이야기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다지 위대하지 않은 인물을 주인공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히어로 영화와 다르다. 조금 모자란 ...
    • 이희원 기자 (hun0628@snu.ac.kr)
  • [필름通] 우리가 무심코 지나간 청소년들, 그들이 껴안은 아픔
    • 정보화 시대, 온라인 상에서는 자극적인 댓글 광고들이 무수히 달린다. 여고생과의 채팅, ‘핫’한 동영상들, 여성과의 짜릿한 만남을 겪게 해준다는 광고들을 무시하고 스크롤을 내린다. 길거리에 나가서 주변을 둘러보면 허름하게 카페라고 표시해 놓고 까맣게 썬...
    • 이은소 (blue7035@snu.ac.kr)
  • [필름通] 누군가는 알아야 했던 슬픈 진실
    • 소년은 공허하기만 한 무표정이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 슬픔을 읽어낸다. 제 57회 칸 국제 영화제 남우주연상은 14살짜리 소년에게 돌아갔다. 그 주인공은 이시라기 유야, 영화 <아무도 모른다>가 그의 데뷔작이었다. 심사위원 중 한명은 말했다. “수많은 영화를 봤다. 그...
    • 김윤주 (naoco91@snu.ac.kr)
  • [필름通] ‘히미코의 집’에는 ‘우리’가 있다
    • 조금씩 마주보는 것, 서로에게 상냥해지는 것은 사오리와 게이 가족들을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하게 한다. 로 한국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이누도 잇신 감독이 한국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그의 후속작인 가 일본 인디영화로는 가장 큰 규모인 9만 8천 여명의 관...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문화] 혼자가 아닌, ‘우리’들의 책읽는 시간
    • 문화예술카페 '별꼴'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귀로 읽는 책' 낭독회가 열리고 있다. “나의 문디(mundi)여, 고향을 상실한 이방인으로서 나는 너에게 말하련다. 내가 그나마 핏기가 도는 입술을 가졌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인가.” 조용한 방 가득히 시...
    • 김윤주 기자 (naoco91@snu.ac.kr)
  • [문화] 소극장 연극, 깊이의 푯대 위에 날개를 펴다
    • 게릴라 극장 오동식 씨는 소극장을 연극의 순수한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장소로 봤다. 객석이 어두워지고 무대 위 한줄기 조명이 비친다. 배우들이 움직이는 곳은 스크린 속이 아니다. 관객들의 눈앞이다. 관객들은 숨을 죽이고 그들의 몸짓 하나 하나에 집중한다. 배우들은...
    • 김윤주 (naoco91@snu.ac.kr)
  • [문화] 그 많은 과반이름은 다 어디서 왔을까?
    • 인문대, 사회대 과방문들. 각 과방마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개성 가득한 문패들이 달려 있다. “○○반에 배정되셨어요. 신입생환영회 때 봐요.” 아마 서울대 신입생이라면 입학 전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말일 것이다. 신입생들이 앞으로 함께 할 동기와 선배를 만나는 곳이...
    •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 [문화] ‘행복한 책읽기’를 찾아, 문학이 내게로 왔다
    • 당신의 책읽기는 어떠십니까? 추운 겨울, 이불 속에 파묻혀 맘에 드는 책들을 읽기에 제격인 계절이다. 그러나 요즘은 짬을 내서 소설 한 권, 시 한 편 읽기가 사치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행복한 책읽기’는 어디로 가고 전략적 독서만이 남은 출판시장에서 온갖 ...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
  • [오감을 유지하자] [오감을유지하자]
    • 일 년을 되돌아보며 나를 찾아 다시 떠나는, 상쾌한 ‘피톤치드로(路) 열차 여행’ 일시 : 2008년 10월 1일 ~ 12월 31일 기간 중 매일, 당일여행 장소 : 용산역 출발, 전남 장성일대, 축령산 편백나무 숲 트레킹 가격 : 영등포역, 노량진역 등 서울, 경...
    • 문화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