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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유지하자]
등록일 [데이터가 없습니다]l최종 업데이트 [데이터가 없습니다]l 문화부 기자 (itry@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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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술관

2/14∼4/25

인도현대미술-일상에서 상상까지

2. 두레문예관

[연극] 3/4~5 수의대 연극부 수연, 공연 늦은 3시, 7시

[노래패] 3/7 약대 노래패 아우성, 20주년 기념공연 늦은 7시

[연극] 3/12~14 총연극회 봄 정기공연 연극 늦은 4시, 7시 30분

[연극] 3/25~28 서울대 미대 극예술연구회 연극 공연 26일 늦은 7시, 27~28일 늦은 4시, 7시

공연 Preview

서울대 미대 극예술연구회 연극

사람들은 초월적인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곤 한다. 그것에 대해 부르는 이름이 다를 뿐, 살아가면서 한번쯤 일어나는 이상한 일에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한다. 혹시 귀신, 영혼, 혹은 천사. 이런 존재들이 우리 주변에 함께 살아가고 있다면?
서울대 미대 극예술연구회 연극 는 바로 그런 의문에서 시작한다. 4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대 미대 극예술연구회는 실험적이고 새로운 형식을 도입하면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그 이후를 배경으로 하는 이번 연극은 수호천사들이 지구에 내려와 회사를 설립하고 인간들의 삶에 개입한다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하지만 천사들이 보살피는 인간은 과연 아름다울까? 그 흥미로운 결말이 궁금하다면 의 문을 두들겨보자.

3. 문화관



[클래식] 3/7 스누포 32회 정기공연 늦은7시

[클래식] 3/8 서울의대 교향악단 재37회 봄 연주회 늦은5시

[클래식] 3/11 신포니에타 제15회 정기연주회 늦은 7시

[재즈댄스] 3/13 몰핀 9회 정기공연 늦은 6시

[스트리트댄스] 3/19 ~ 3/20 히스 14회 정기공연 늦은 7시



[피아노] 3/11 스누피아 정기공연 늦은 6시

[클래식] 3/14 화현회 신입생환영연주회 늦은 5시 30분

[라틴댄스] 3/17 피에스타 제2회 정기공연 늦은 6시 30분

공연 Preview

화현회 2008 신입생환영연주회
대학생의 낭만!’ 하면 떠오르는 악기, 기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새내기들이 둘러봐야 할 공연이 있다. 고전기타합주단 화현회가 3월 14일 오후 5시 30분, 문화관 중강당에서 새내기들을 위한 2008 신입생환영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화현회는 클래식기타 연주를 위해 만들어진 동아리로, 1967년에 만들어진 이래 매년 관악 캠퍼스의 봄과 가을을 아름다운 기타 선율로 수놓고 있다. 특히, 매 정기연주회 때마다 여러 클래식 곡을 직접 편곡함으로써 기타 음악의 레퍼토리를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등의 특색 있는 연주활동은 화현회의 자랑거리이다.
이날 공연에는 40여명의 합주단원들로 구성된 기타 합주와 4~5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기타 중주, 플루트와 함께 연주하는 2중주, 독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비발디와 바흐, 모차르트, 브람스, 드보르작 등 바로크와 고전, 낭만과 현대에 걸쳐 고루 선곡된 곡들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프로 기타리스트와 같은 화려함은 없어도, 겨울방학을 아낌없이 바쳐 최선을 다해 준비한 연주회이기에, 관객의 가슴 속에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4. 학관라운지

[밴드] 3/5 약대 프로젝트 밴드 스피릿 1회 공연 늦은 7시

[애니메이션] 3/7, 14 노이타미나 개강상연회 외 1편, 하루 2회 상영

[밴드] 3/10 전기공학부 밴드 엠플리파이어 봄 정기공연 늦은 6시 30분

[밴드] 3/11 기계항공공학부 밴드 지터 봄 정기공연

[노래패] 3/13 공대 노래패 단풍 4회 정기공연 늦은 6시

[밴드] 3/21 파문 정기공연 늦은 7시

[마술] 3/24 몽환 신입생 환영 공연 늦은 6시

공연 Preview

파문 정기공연

새내기들의 등장으로 한껏 들뜬 관악 캠퍼스를 더욱 달아오르게 할 공연이 여기 있다. 바로 사범대 락 밴드 ‘파문’의 3월 공연이다. 남녀 보컬 각 1명, 베이스 1명, 기타 2명, 드럼 1명, 키보드 1명으로 구성된 파문 7기와 OB 회원들이 학생회관 라운지에서 신나는 락의 향연을 펼치게 된다.
락 밴드라고 해서 강렬하고 거친 이미지를 상상한다면 오해다. 파문은 지난 1년의 활동기간 동안 지향해왔던 대로 친숙하고, 대중적이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락을 추구한다. 약 90분 동안 진행될 이번 공연은 음악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 '시끄러운 소음에 불과하다'는 락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겨울방학 동안 열심히 연습했다는 그들의 당찬 포부를 믿고, 새내기와 정든내기 함께 학관 라운지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