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1건)
List of Articles
  • [필름通] ‘우리’ 안에서 불안한 ‘그들’
    • 1962년, 독일의 젊은 영화작가들은 “아버지의 영화는 죽었다”며 새로운 독일영화의 창조를 선언했다. 제2차세계대전이 지나간 지 17년 째 되는 해의 일이다. 전쟁 이후 독일영화계는 침체를 거듭했다. 이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감독들은 독일영화의 미국화를 비판하...
    • 이진혁 기자 (hyugine@snu.ac.kr)
  • [문화] 신난다, 재미난다, the Musical of 국.악!
    • 요즘 지하철 환승역 도착을 알리는 음악이 무엇인지 기억하는가. 지난 3월 1일, 서울메트로 방송시스템이 개편됐다. 매일 수많은 환승역으로 가는 지하철 객실 내에서는 창작국악곡인 ‘얼씨구나’가 울려 퍼진다. 이렇듯 국악은 다양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일상 속에 파고...
    • 임현정 기자 (pooh2202@snu.ac.kr)
  • [기자가뛰어든세상] 고기 없는 세상, 상상해보셨나요?
    • 3월부터 채식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그럴듯한 이유를 갖고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솔직히 말하면 기사를 쓰기 위해서였다. 한 달간 채식을 해보고 그걸 기사로 쓰면 꽤 얘깃거리가 나오겠단 생각을 했다. 그래서 누군가 “채식을 왜 하냐”고 질문하면 “기사 쓰려고요”라며 멋...
    • 임지현 기자 (bluemone@snu.ac.kr)
  • [오감을 유지하자] [오감을유지하자]
    • 1. 미술관 - 현재 전시(체코현대미술 : 할루페츠키상 수상 젊은 작가들)가 5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아직 예정전시가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외부 공연으로 공연프리뷰를 대체합니다. Preview Real Jukebox 리얼주크박스 릴레이콘서트 일시 :4/5~5/14 매주 화~일 장소 : 홍대 앞 ...
    • 문화부 기자
  • [필름通] 아름다운 벚꽃보다 당신이 더 빛난다
    • 흩날리는 벚꽃 아래서 이삿짐을 나르다가 그녀가 스웨터의 꽃잎을 털어내는 장면이다. 감독은 이처럼 낯선 곳에서의 설레는 마음을 회화적 아름다움으로 소박하지만 섬세하게 잡아내고 있다. 주인공이 회상에 잠기는 모습은 이 영화의 명장면 중 하나. 지난 달 서울대학교에 ...
    • 서여민 기자 (yeomin@snu.ac.kr)
  • [문화] 대학 엠티, 어디까지 왔나
    • 새 학기, 새내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가는 학기 초엔 구성원 끼리 친해지기 위한 엠티도 많다. 새내기들은 새내기 새로 배움터를 시작으로 대학 문화에 발을 들이고, 3월이 돼서도 학번 동기끼리 가는 학번 엠티, 과 사람들 모두 가는 ...
    • 이현정 기자 (liked@snu.ac.kr)
  • [기자가뛰어든세상] “삽질하지 맙시다”
    • 4대강 사업의 효율성을 비판하는 만평. 4대 강 정비 사업의 대부분이 운하의 필수 구성요소인 수로·운하용수·갑문 설치와 관련돼 있다는 자료. 지난 2008년 12월 15일, 이명박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4대강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야당과 환경단체 등은 곧바로 한반...
    • 전진원 기자 (comjjw@snu.ac.kr)
  • [오감을 유지하자] [오감을유지하자]
    • 1. 미술관 2/25~5/24 체코현대미술 : 할루페츠키상 수상 젊은 작가들 2. 두레문예관 3/11~3/13 2009 총연극회 정기공연, ,늦은 3시, 7시 3/19 법대 노래패 동맥 제22회 정기공연, , 늦은 7시 3/31~4/2 여성주의자문화집단 ‘난리부르스’, (가제), ...
    • 문화부 기자
  • [필름通] 보아라, 이것이 인류 문명이나니
    • 1978년 5월부터 1995년 4월까지 미국의 첨단과학 분야 연구소와 항공사 등지에 정체모를 우편물이 배달됐다. 그 우편물을 아무 의심없이 개봉한 연구소 직원은 그제서야 그것이 폭탄물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16년간 모두 3명이 사망했고, 23명이 부상을 입었다. 어느...
    • 황지우 기자 (cfmmd@snu.ac.kr)
  • [문화] 과거를 담는 그릇, 지금도 살아있다
    • 1909년 11월 1일, 창경궁에 처음으로 근대적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환경전 등의 전각을 전시실로 꾸미고 그간 대한제국 황실에서 수집해 온 유물을 일반 대중에게 공개한 것이다. 올해는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해 국립중앙박물관의 주도로 다양한 박...
    • 문지선 기자 (mnjsn@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