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8건)
List of Articles
  • [데스크칼럼] 문제는 ‘드립’이 아니야!
    • #1 지난 4월 2일, 55대 총학생회 재선거의 공동정책간담회에 갔다. 넓은 28동의 강의실은 황량할 정도로 텅텅 비어있었다. 후보 두 명, 선본원 한 명, 선관위장, 속기자, 기자 두 명, ‘방송연구회(SUB)’ 회원 세 명, 기자 두 명이 끝이었다. ‘총’...
    • 홍혜영 학원부장 (hhy1504@snu.ac.kr)
  • [편집실에서] 제대로 끝내자
    • 모든 일에는 끝이 있고, 우리는 무수히 많은 끝을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 사건을 끝낸다는 것이 곧 제대로 끝낸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끝’이라고 이름 붙여진 사건들은 이미 과거의 것이 돼버리지만, 과거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바...
    • 민수지 편집장 (infinity@snu.ac.kr)
  • [새콤달콤 키워드] [새콤달콤키워드]
    • 새내기 여러분~ 대한민국 최대·최고의 명문대학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축하드려요~~ 명문 서울대학교는 총학생회 선거로도 그 어떠한 대학보다 명문! 스누라이프 초장기 1위 태그를 집권하고 있는 ‘박징역’을 알고 계신 새내기가 있을까요? 선거의 달인 개봉 박징역 선...
    • 옥장훈 기자 (antonio14@snu.ac.kr)
  • [기고·칼럼] [기자수첩]말할 수 있는 비밀
    • 쉿! 여기 비밀 하나가 있습니다. 말할 수 있는 비밀입니다. 소위 말하는 ‘까는’ 기사가 아니라 최대한 말랑말랑한 기사를 쓰고 싶었습니다. 3월이기 때문입니다. 관악순환도로엔 다시 벚꽃이 만개할 테고 캠퍼스는 새내기들과 선배들의 수다 떠는 소리로 시끌벅적할 텐데 최소...
    • 이래경 기자 (reflection4627@snu.ac.kr)
  • [데스크칼럼] 학내 용역 노동자들에게 연대와 관심을
    • 2010년 들어 7명의 학내 용역 노동자가 해고됐다. 이들 중 일부는 정년이 거의 다된 이들이지만, 상당 수는 정년도 넉넉히 남은데다가 심지어 상당기간 근속을 하던 이들이었다. 하지만 노조와의 갈등이나 행정직원들의 횡포 등 석연치 않은 이유로 이들은 해고됐다. 학...
    • 전진원 학원부장 (comjjw@snu.ac.kr)
  • [기고·칼럼] 사과드립니다
    • 사과드립니다. 문지선 (전 기자) 저는 작년 10/11월호 의 기사 ‘견공실종사건 발생, 당신도 개를 찾아 떠나시겠습니까?’를 쓰는 과정에서 김성무 씨의 리뷰 ‘분석하며 보는 [플란다스의 개]의 숨겨진 진실’ 내용의 상당 부분을 도용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문지선 전 <서울대저널> 기자 (mnjsn@snu.ac.kr), <서울대저널> (snujournal@gmail.com)
  • [기자수첩] 그대들의 따가운 시선
    • 이제 막 대학에서의 첫 여름방학을 보낸 풋내기 대학생이 과거를 돌아봤다. 고등학교 시절 대학 생활에 대해 가졌던 가장 큰 로망은 무엇이었나. ‘자유’라는 단 하나의 단어가 떠올랐다. 대학에선 부모님의 간섭도 학교의 생활수칙도 사라지고 누구도 나의 자유를 간섭치 못하...
    • 강은하 기자 (s11alice@snu.ac.kr)
  • [데스크칼럼] 식상함이 당신에게 바란다
    • 처음으로 광명 6동 철거민들이 노숙하는 곳에 찾아갔을 때의 충격을 잊지 못한다. 철거민들은 재개발 현장 앞 길가에 나무판자 몇 개를 쌓아놓고 그것을 '집'이라고 불렀다. 용역 깡패들이 철거민에게 행한 짓은 내가 지금 민주주의, 법치주의 국가의 국민인지 의심하게 ...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편집실에서] 어떤 변절
    • 1987년,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생회장 박종철은 공안당국에 붙잡혔다. 공안당국은 박종철과 함께 학생운동을 하던 선배 박종운이 어디 있는지를 물었다. 박종철은 대답하지 않았다. 공안당국은 박종철을 물고문 끝에 살해했다. 그의 죽음은 6월 항쟁의 기폭제가 됐다. 이...
    • 편집장 이진혁 (hyugine@snu.ac.kr)
  • [기자수첩] 법인화 총투표 결과에 “본부는 응답하라”
    • 법인화 찬반 총투표가 반대율 79.28%의 결과로 성사됐다. 물론 그 과정에서 재연장이다 뭐다 말이 많았지만, 51.53%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무엇보다 총투표가 학생사회의 가장 큰 의결기구이자 근 몇 년 사이 가장 성사되기 힘들었던 의결 방법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79.28...
    • 전진원 기자 (comjjw@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