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2건)
List of Articles
  • [편집실에서] '참여'의 허상
    • 지난 11월은 왠지 굵직굵직한 사건이 많았던 달이었다. 대학신문 백지제호 발행, 도서관 총투표 무산, 총학선거는 50%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며 성사되는 그 스릴까지. 이런 스릴 넘치는 사건 속에서 이번 12월호 편집 작업은 다소 길어졌다. 도서관 열람실 개방에 대...
    • 문지현 편집장 (aristojh@hotmail.com)
  • [편집실에서] 행복한 조연이 되겠습니다
    • 52대 총학선거가 막을 내렸다. ‘실천가능 2기’를 표방한 박진혁 씨가 총학생회장에 당선됐고, 서울대 안팎의 이목이 집중됐다. 견제와 감시는 나중에 하더라도, 일단 당선을 축하드린다. 오랜만에 ‘논쟁’이 되살아난 선거였고, 도 선거뉴스 발행에서부터 실시간 ...
    • 편집장 정원일 (jwi820@snu.ac.kr)
  • [편집실에서] 언론의 자유와 독립이 필요한 ‘진짜’ 이유
    • 요새 ‘언론의 자유와 독립’이 자꾸 세간의 입길에 오르내리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학생자치언론 만큼 자유롭고 독립적인 언론매체도 없다. 전체 기자들이 참석하는 기획회의를 통해 일부가 걸러지기는 하지만, 에는 대체로 쓰고 싶은 기사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
    • 편집장 정원일 (jwi820@snu.ac.kr)
  • [편집실에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숭례문이 사라졌습니다. 화재 직후, 모 포털사이트에는 ‘지못미’라는 단어가 인기검색어로 올라왔습니다. ‘지못미’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는 뜻의 인터넷 신조어입니다. 전소(全燒)된 숭례문을 애도하는 뜻을 담아 누리꾼들이 ‘광클(빠르게 클릭함)’로 검색순위를 ...
    • 편집장 김보람 (yullov7@snu.ac.kr)
  • [S&U 다이어리] 관악 밖으로 떠나볼까?
    • 현재 대외협력본부에서는 오는 12일까지 2009학년도 2학기 외국대학 교환학생 지원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10년 전 국제교류의 모습은 어땠을까? 그 당시에는 각 단과대학에서 신청을 받아 총 100여 명의 학생을 추천한 후 국제교류센터에서 최종적으로 60명을 확정했다. 요...
    • 김가해 기자 (observance@snu.ac.kr)
  • [제異외국어] 3월은 봄이 아니다
    • 2007년 겨울, 수많은 금융 상품 가운데 펀드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정말로 수익률 50% 쯤은 어린아이 장난 치듯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먼저 펀드를 시작한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펀드 투자 성공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퍼트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한겨울에 ‘3월’을 맛봤다...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독자의견] 사안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접근을
    • 교육의 문제는 교사의 길을 준비하는 사범대생에게는 직업적 관심사다. 어디서든 교육 관련 소식에는 나도 모르게 눈과 귀가 열린다. 대안학교도 그 중 하나다. 언제부턴가 여러 가지 대안 학교를 소개하는 기사들이 언론에 심심치 않게 오르내리더니, 최근에는 간디학교 ...
    • 김유림 (국어교육 06)
  • [독자의견] 캠퍼스안전 기획 시의적절하고 공감가
    • 왼쪽부터 박다솜(언어 07), 박용주(국교 08), 이정한(경영 04) 사회 : 이번 호에서는 학내 다양한 안전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기획에 대해 평가해 달라. 용주 : ‘대학교 중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대학교는 서울대’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아무래도 ...
    •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사진 전진원 수습기자 (comjjw@snu.ac.kr)
  • [기자수첩] 후련함, 실망감, 그리고 희망
    • 선거가 끝났다. 만감이 교차한다. 입학했을 때부터 꼭 가까이서 지켜보고자 별러 왔던 총학선거였기에 시험과 레포트가 겹쳤지만 선거신문팀에 자원했다. 예상대로 빡빡한 일정 속에 몸도 마음도 지쳤고,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결코 미련이 남지...
    • 한성민 기자 (agnostic@snu.ac.kr)
  • [데스크칼럼] 새끼 새를 위하여
    • 어릴 적 이야기다. 동물도감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동생 덕분에 우리집 텔레비전 안에선 매 시간 동물들이 뛰놀았다. 보기만 하면 동물 이름을 척척 맞혀버리는 동생 때문에, 동물 다큐멘터리를 볼 때 누가 리모컨을 만지는 것은 금기사항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도 눈 ...
    • 이지윤 사회부장 (ljy44@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