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30건)
List of Articles
  • [편집실에서] 오래된 진보
    • 『서울대저널』의 모토는 '진보를 일구는 참 목소리'이다. 그런데 매월 책을 내기 위해 회의다, 취재다 하여 바쁘게 지내다보면, 정작 '진보'가 무엇인지, 왜 우리가 '진보'를 추구해야 하는지, '진보'라는 지향 하에 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의 고민...
    • 박연주 기자 (17to70@hanmail.net)
  • [기고·칼럼] 대학생 탈정치화의 아이러니
    • “투표에 왜 참여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정말 아리송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한국 정치의 민주화와 발전에 그 누구보다 핵심적인 역할을 자처했고, 또 그렇게 인정받았던 ‘대학생’이라는 집단이, 이제...
    • 함현호(정치 99 대학생유권자운동본부 Univoters 대표)
  • [편집실에서] 칼국수에 떨군 눈물
    • 김영삼 집권 초기, 김영삼의 고향 거제는 떠들썩했다. 대통령이 동네 어른들 몇 분을 청와대로 초청했기 때문이다. 당시 인근 중학교의 사회 선생님이었던 어떤 분은, 그 분들과 함께 청와대에 초청되어 한 그릇의 칼국수를 먹게 되었는데, 그만 감격에 겨워 눈물...
    • 박연주 기자 (17to70@hanmail.net)
  • [편집실에서] '시장'의 원칙과 지역쿼터제
    • 애초에 정운찬 총장이 지역쿼터제 이야기를 꺼냈을 때의 분위기는, 마치 지난 지방선거에서 사회당이 교통수단을 무료화하자는 공약을 내세웠을 때랑 비슷했던 듯하다. 이상적일 뿐 현실적으로 실현가능성이 없고, 심지어(!) '사회주의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지역...
    • 박연주 기자 (17to70@hanmail.net)
  • [주장] 관악사 노조원의 고용안정을 보장하라
    • 개강을 맞이한 현재 관악사 노조 파업은 계속 되고 있다. 수 차례 단체 교섭에서 관악사와 노조는 ‘노조활동의 보장, 용역화 금지’ 등의 사안에 대해 합의점을 찾는 데 실패했다. 파업 170여일 째를 맞이하는 지금 파업의 정상화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이다. 양측의 단체...
    • 강금규 기자 (jse1014@freechal.com)
  • [편집실에서] 방학(放學)
    • 정신 없이 한 학기가 흘러가고 어느 덧 종강을 앞두고 있다. 방학은 그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설레임'으로 다가온다. 대학에서의 방학은 시간으로 따지면 거의 한 학기와 맞먹는다. 길고 긴 방학기간 동안 우리는 각자 다양한 계획을 세워 알차고 내실있게 보내기 위해 노력...
    • 강금규 기자 (jse1014@freechal.com)
  • [기고·칼럼] 인간답게 산다는 것
    • 가정을 해보자. 국회의원들이 너무나도 격무에 시달린 나머지 건강은 걱정할 수조차 없다. 뭐 상상이나 한번 해보자는 말이다. 너무 흥분하시지는 말기를. 병원을 찾는 일은 고사하고 변변한 건강진단조차 받기 힘든 국회의원들을 걱정된 정부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일괄 건...
    • 강시혁(의학 02)
  • [편집실에서] 다시 한 번, 또 다시 한 번...
    • 서울대저널의 기사는 긴 호흡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스트레이트성 기사는 지면에서 찾아보기 힘들며, 기자들 개개인도 이러한 지면의 특성을 감안해 기사거리를 사전에 다듬거나 좀 더 깊이 있는 기사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어쩌면 서울대저널이 놓치고 있다고 생각...
    • 강금규 기자 (jse1014@freechal.com)
  • [기고·칼럼] 생협조합원에서 살림이까지
    • 난 생협 조합원이다. 어느 날이었다. 평소에 친분이 있었던 생협 학생위원장 홍상욱 씨(경제4)를 만났다. "형, 안녕하세요" "응, 잠시만 따라와 봐." 끌려갔다. 도서관 앞이었다. 앉아 있던 다른 생협 학생위원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조합원 가입하러 오셨어요?...
    • 최문환 기자 (kazzellu@freechal.com)
  • [기고·칼럼] 민주 대학 건설 - 교육 투쟁의 궁극적 목표
    • 4년만의 총투표, 6년만의 비상총회, 14년만의 총장실 점거라는 기록을 만들어 냈던 교육투쟁이 4월 8일 새벽 학생, 본부 양측의 합의안 발표로 큰 고비를 넘겼다. 양측의 합의안이 비록 추상적인 원칙의 합의에 그쳤지만, 점거가 장기화되지 않고 합의점을 찾...
    •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