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03건)
List of Articles
  • [데스크칼럼] 새끼 새를 위하여
    • 어릴 적 이야기다. 동물도감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동생 덕분에 우리집 텔레비전 안에선 매 시간 동물들이 뛰놀았다. 보기만 하면 동물 이름을 척척 맞혀버리는 동생 때문에, 동물 다큐멘터리를 볼 때 누가 리모컨을 만지는 것은 금기사항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도 눈 ...
    • 이지윤 사회부장 (ljy44@snu.ac.kr)
  • [새콤달콤 키워드] [새콤달콤키워드]
    • 쇠고기를 보고 광우병을 떠올리기에 지친 당신! Nobody nobody but you~ 당신을 위한 중국판 선물이 도착했다! 물 먹듯 먹는 음식들에서 플라스틱 원료 생산에 사용되는 멜라민이 발견된 것. 흑갈색 알갱이 색소인 멜라닌이라면 블랙 푸드라며 좋아라 먹겠는데, 소화도 안...
    • 이현정 기자 (liked@snu.ac.kr)
  • [지금 세계는] 문화는 빵을 먹고 자란다
    • 쉬는 시간을 맞은 한 공연장의 모습.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은 독주 공연의 경우 무대에도 관객석이 배치된다. 얼마 전 마우리찌오 폴리니의 공연에 다녀왔다. 클래식에 약간만 관심을 뒀던 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클래식 문외한인 필자가 듣기에도 이 날 ...
    • 런던 = 김은정 (로열할러웨이대 컴퓨터공학 박사과정)
  • [제異외국어] 법인화와 ‘욕조물 버리기’
    • 스웨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격언 중에 ‘욕조물을 버릴 때 아기까지 함께 버리지 마라’는 말이 있다. 사실 아기를 씻기기 위해 받아 놓은 욕조물은 그 후에는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욕조물을 비우면서 아기까지...
    • 김가해 기자 (observance@snu.ac.kr)
  • [새콤달콤 키워드] [새콤달콤키워드]
    • 12월 19일은 '그분'의 생일이었다. 해피버스데이~하며 짜자잔 당선된 우리 2MB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실용주의’를 외치시는데, 한국에선 목소리 큰 사람이 장땡이란다. 전봇대 하나까지 신경 쓰는 센스까지 멋져부러~! 대운하로 지구온난화까지 막는다던데, ...
    • 이지윤 기자 (liy44@snu.ac.kr)
  • [S&U 다이어리] 전공진입은 언제나 어려웠다
    • 97년 겨울, 자연대에선 전공배정 결과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다. 전공 확정자 가운데 32명이 자신의 희망과는 무관한 전공을 선택해야 하거나 전공진입을 위해 1년을 더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자연대는 학부제를 시행하면서 애초 전공진입 결정에 여유를...
    • 황상윤 기자 (hsy5652@snu.ac.kr)
  • [제異외국어] 사람은 심는걸까, 뽑는걸까
    • 호치민은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존재입니다.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아직도 베트남 사람들에 의해 ‘호 아저씨’라고 불리는 그가 옛날에 어떤 축제에서 사람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10년 동안 나무를 심는 과정을 위해, 100년 동안 사람을 심는 과정을 위해”...
    • 조홍진 기자 (zeno@snu.ac.kr)
  • [독자의견] [독자코너]
    • ‘서울대종합시사월간지’를 표방하는 (이하 저널)을 읽을 때 마다 저는 ‘아’하는 짧은 탄성을 속으로 내지르곤 합니다. 저널이 다루는 소재의 다양성에 한 번, 여느 언론에 뒤지지 않는 취재력에 또 한 번. 지난 88호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는 시기가 시기였던 만큼 [1...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기고·칼럼] 새콤달콤키워드
    • 당신이 올림픽에 몰두해 있는 사이, 전세계에 올림픽 양궁을 생중계하는 방송국 수장의 목이 날아갔다. 태극기 거꾸로 휘날리며 응원하시던 대통령님께서 KBS 정연주 사장의 해임제청안에 서명한 것. 그런데 2000년 개정된 통합방송법에는 대통령님의 권한이 ‘임면’권(임...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기자가뛰어든세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당신은 있었나요?
    • 악수를 모르던 왼손잡이, 나 자신과의 화해 일기장을 폈다. 그동안의 일기를 천천히 읽어보던 나는 일기장 안에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자책의 글이 많은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갑자기 스무 한 해 동안 나조차도 나 자신의 팬이 돼주지 못했던 것이 너무 미...
    • 김가해 기자 (observan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