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8건)
List of Articles
  • [S&U 다이어리] 전공진입은 언제나 어려웠다
    • 97년 겨울, 자연대에선 전공배정 결과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다. 전공 확정자 가운데 32명이 자신의 희망과는 무관한 전공을 선택해야 하거나 전공진입을 위해 1년을 더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자연대는 학부제를 시행하면서 애초 전공진입 결정에 여유를...
    • 황상윤 기자 (hsy5652@snu.ac.kr)
  • [제異외국어] 사람은 심는걸까, 뽑는걸까
    • 호치민은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존재입니다. 얼마나 인기가 좋은지, 아직도 베트남 사람들에 의해 ‘호 아저씨’라고 불리는 그가 옛날에 어떤 축제에서 사람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면서 “10년 동안 나무를 심는 과정을 위해, 100년 동안 사람을 심는 과정을 위해”...
    • 조홍진 기자 (zeno@snu.ac.kr)
  • [독자의견] [독자코너]
    • ‘서울대종합시사월간지’를 표방하는 (이하 저널)을 읽을 때 마다 저는 ‘아’하는 짧은 탄성을 속으로 내지르곤 합니다. 저널이 다루는 소재의 다양성에 한 번, 여느 언론에 뒤지지 않는 취재력에 또 한 번. 지난 88호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저는 시기가 시기였던 만큼 [1...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기고·칼럼] 새콤달콤키워드
    • 당신이 올림픽에 몰두해 있는 사이, 전세계에 올림픽 양궁을 생중계하는 방송국 수장의 목이 날아갔다. 태극기 거꾸로 휘날리며 응원하시던 대통령님께서 KBS 정연주 사장의 해임제청안에 서명한 것. 그런데 2000년 개정된 통합방송법에는 대통령님의 권한이 ‘임면’권(임...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기자가뛰어든세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당신은 있었나요?
    • 악수를 모르던 왼손잡이, 나 자신과의 화해 일기장을 폈다. 그동안의 일기를 천천히 읽어보던 나는 일기장 안에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자책의 글이 많은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갑자기 스무 한 해 동안 나조차도 나 자신의 팬이 돼주지 못했던 것이 너무 미...
    • 김가해 기자 (observance@naver.com)
  • [독자의견] 요구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
    • 여러분은 시간표를 짤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세요? 강의 계획서와 수업정보를 확인한 후 선택하나시요, 아니면 수강편람에서 과목명만을 보고 선택하시나요? 다들 개성껏 시간표를 짜겠지만 수강편람에 나와 있는 ‘과목명’ 만을 보고 선택해본 경험은 다들 있을 것입니다....
    • 송은진(생명과학부 08년도 졸업)
  • [데스크칼럼] ‘한국’은 꿈꿀 자격이 있는가
    • 인간은 적응이 빠른 동물이라고 했던가. 지난 1년 동안 미국엘 다녀왔는데 불과 2개월 만에 현지 적응을 완료했다. 명분은 어학연수였지만 실은 세계의 중심이라는 미국 물 한번 원 없이 먹어 보고 싶다는 오랜 소원풀이를 했다고 하는 게 더 맞을 거다. 소원풀이가 성공한 덕...
    • 김선혜 기획취재부장 (sarawy@snu.ac.kr)
  • [기자수첩] 마르크스경제학과 어떤 침묵
    • 늦깎이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경험과 노하우가 있을 턱이 없었다. 그렇다고 특별히 글 하나 맛깔나게 쓰는 것도 아니다. 내가 가진 것은 오직 하나, 민망함을 무릅쓰고서 뒤늦게나마 기자생활을 시작하고 그것으로서 대학생활을 마치려했던 생각뿐이었다. 그랬다. 대학 초...
    • 이범석 기자 (bslee656@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