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7건)
List of Articles
  • [제異외국어] 3월은 봄이 아니다
    • 2007년 겨울, 수많은 금융 상품 가운데 펀드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정말로 수익률 50% 쯤은 어린아이 장난 치듯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먼저 펀드를 시작한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펀드 투자 성공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퍼트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한겨울에 ‘3월’을 맛봤다...
    • 양정숙 기자 (dorothyv@snu.ac.kr)
  • [독자의견] 사안에 대한 보다 깊이있는 접근을
    • 교육의 문제는 교사의 길을 준비하는 사범대생에게는 직업적 관심사다. 어디서든 교육 관련 소식에는 나도 모르게 눈과 귀가 열린다. 대안학교도 그 중 하나다. 언제부턴가 여러 가지 대안 학교를 소개하는 기사들이 언론에 심심치 않게 오르내리더니, 최근에는 간디학교 ...
    • 김유림 (국어교육 06)
  • [독자의견] 캠퍼스안전 기획 시의적절하고 공감가
    • 왼쪽부터 박다솜(언어 07), 박용주(국교 08), 이정한(경영 04) 사회 : 이번 호에서는 학내 다양한 안전 실태와 문제점에 대해 다뤘다. 기획에 대해 평가해 달라. 용주 : ‘대학교 중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나는 대학교는 서울대’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아무래도 ...
    • 윤영아 기자 (young927@snu.ac.kr), 사진 전진원 수습기자 (comjjw@snu.ac.kr)
  • [기자수첩] 후련함, 실망감, 그리고 희망
    • 선거가 끝났다. 만감이 교차한다. 입학했을 때부터 꼭 가까이서 지켜보고자 별러 왔던 총학선거였기에 시험과 레포트가 겹쳤지만 선거신문팀에 자원했다. 예상대로 빡빡한 일정 속에 몸도 마음도 지쳤고,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결코 미련이 남지...
    • 한성민 기자 (agnostic@snu.ac.kr)
  • [데스크칼럼] 새끼 새를 위하여
    • 어릴 적 이야기다. 동물도감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동생 덕분에 우리집 텔레비전 안에선 매 시간 동물들이 뛰놀았다. 보기만 하면 동물 이름을 척척 맞혀버리는 동생 때문에, 동물 다큐멘터리를 볼 때 누가 리모컨을 만지는 것은 금기사항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도 눈 ...
    • 이지윤 사회부장 (ljy44@snu.ac.kr)
  • [새콤달콤 키워드] [새콤달콤키워드]
    • 쇠고기를 보고 광우병을 떠올리기에 지친 당신! Nobody nobody but you~ 당신을 위한 중국판 선물이 도착했다! 물 먹듯 먹는 음식들에서 플라스틱 원료 생산에 사용되는 멜라민이 발견된 것. 흑갈색 알갱이 색소인 멜라닌이라면 블랙 푸드라며 좋아라 먹겠는데, 소화도 안...
    • 이현정 기자 (liked@snu.ac.kr)
  • [지금 세계는] 문화는 빵을 먹고 자란다
    • 쉬는 시간을 맞은 한 공연장의 모습.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은 독주 공연의 경우 무대에도 관객석이 배치된다. 얼마 전 마우리찌오 폴리니의 공연에 다녀왔다. 클래식에 약간만 관심을 뒀던 이라면 한 번쯤 들어본 이름일 것이다. 클래식 문외한인 필자가 듣기에도 이 날 ...
    • 런던 = 김은정 (로열할러웨이대 컴퓨터공학 박사과정)
  • [제異외국어] 법인화와 ‘욕조물 버리기’
    • 스웨덴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격언 중에 ‘욕조물을 버릴 때 아기까지 함께 버리지 마라’는 말이 있다. 사실 아기를 씻기기 위해 받아 놓은 욕조물은 그 후에는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버려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그러나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욕조물을 비우면서 아기까지...
    • 김가해 기자 (observance@snu.ac.kr)
  • [새콤달콤 키워드] [새콤달콤키워드]
    • 12월 19일은 '그분'의 생일이었다. 해피버스데이~하며 짜자잔 당선된 우리 2MB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전부터 ‘실용주의’를 외치시는데, 한국에선 목소리 큰 사람이 장땡이란다. 전봇대 하나까지 신경 쓰는 센스까지 멋져부러~! 대운하로 지구온난화까지 막는다던데, ...
    • 이지윤 기자 (liy44@snu.ac.kr)
  • [S&U 다이어리] 전공진입은 언제나 어려웠다
    • 97년 겨울, 자연대에선 전공배정 결과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다. 전공 확정자 가운데 32명이 자신의 희망과는 무관한 전공을 선택해야 하거나 전공진입을 위해 1년을 더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기 때문이다. 자연대는 학부제를 시행하면서 애초 전공진입 결정에 여유를...
    • 황상윤 기자 (hsy5652@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