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기고·칼럼] 인간답게 산다는 것
    • 가정을 해보자. 국회의원들이 너무나도 격무에 시달린 나머지 건강은 걱정할 수조차 없다. 뭐 상상이나 한번 해보자는 말이다. 너무 흥분하시지는 말기를. 병원을 찾는 일은 고사하고 변변한 건강진단조차 받기 힘든 국회의원들을 걱정된 정부에서는 이들을 대상으로 일괄 건...
    • 강시혁(의학 02)
  • [편집실에서] 다시 한 번, 또 다시 한 번...
    • 서울대저널의 기사는 긴 호흡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스트레이트성 기사는 지면에서 찾아보기 힘들며, 기자들 개개인도 이러한 지면의 특성을 감안해 기사거리를 사전에 다듬거나 좀 더 깊이 있는 기사로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 어쩌면 서울대저널이 놓치고 있다고 생각...
    • 강금규 기자 (jse1014@freechal.com)
  • [기고·칼럼] 생협조합원에서 살림이까지
    • 난 생협 조합원이다. 어느 날이었다. 평소에 친분이 있었던 생협 학생위원장 홍상욱 씨(경제4)를 만났다. "형, 안녕하세요" "응, 잠시만 따라와 봐." 끌려갔다. 도서관 앞이었다. 앉아 있던 다른 생협 학생위원을 만났다. "안녕하세요, 조합원 가입하러 오셨어요?...
    • 최문환 기자 (kazzellu@freechal.com)
  • [기고·칼럼] 민주 대학 건설 - 교육 투쟁의 궁극적 목표
    • 4년만의 총투표, 6년만의 비상총회, 14년만의 총장실 점거라는 기록을 만들어 냈던 교육투쟁이 4월 8일 새벽 학생, 본부 양측의 합의안 발표로 큰 고비를 넘겼다. 양측의 합의안이 비록 추상적인 원칙의 합의에 그쳤지만, 점거가 장기화되지 않고 합의점을 찾...
    • 편집실
  • [기고·칼럼] 금강산을 다녀와서...
    • 11월 29일 6시10분 속초행 버스를 기다리며.. 제주도와 남한 주변 도서(島嶼)밖에 가본 적이 없으면서, 해외에 가보았다고 큰소리치며 다니던 기자로서는 북한의 금강산을 간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흥분이 되었다. 물론 우리 동포가 사는 곳으로 외국이라는 느낌이 들지는 ...
    • 방병훈 기자 (cpang@freechal.com)
  • [편집실에서] 불특정 다수의 서울대인에게 고(告)함
    • 운동권이 컬트가 되어버린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라고 본다. 이제 운동은 누군가의 미래를 가로막을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어가고 있고, 그것으로 인해 부모와 교수를 비롯한 어른들로부터 그들 컬트인들은 곱지않는 시선을 감내해야만 한다. 나는 지금, 민주주...
    • 박근복 (p1977@freechal.com)
  • [기고·칼럼] 연고大 보다 나은 大學, 서울大學校
    • 누군가 여러분에게 '어디 다니세요?'라고 묻는다면, '서울대 다닙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것은 당연한 대답이다. 우리는 서울대학교에 다닌다. 보통, 한국사회에서 서울대학교에 다닌다고 하면 두가지 의미를 함축한다. 하나는 대학 피라미드 구조의 정점으로서의...
    • 박근복 (p1977@freechal.com)
  • [주장] 학우들의 참여에 의한 캠퍼스 변화를 바란다.
    • 지난 10월 30일 본부는 기존의 '서울대학교캠퍼스이용규범'을 폐지하고 구속력이 강화된 '캠퍼스이용규정'을 공포하였다. 이번에 개정된 규정에 의하면 앞으로 소음의 우려가 있거나 주류를 판매하는 등의 행사나 집회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게 되었다. 97년도에도 학교측...
    •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 [편집실에서] '고전적 소재'에 대한 일갈(一喝)
    • 지난 10월호가 다소 늦게 배부된 탓인지 11월호 준비는 무척이나 벅찼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중간고사와 겹치고 대동제도 있었으니 기자들 모두가 바쁠 만도 했던 것이다. 게다가 선거직전이라는 나름대로의 분주함이 마감일 막바지에 더해졌다. 『서울대저널』편집실을 가장...
    • 박근복 기자 (p1977@freechal.com)
  • [기고·칼럼] 도로 개발과 캠퍼스 난개발의 함수 관계?
    • Think Radically, Act Locally 녹두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은 모두 도로 한 가운데에 흐르는 자그마한 도시형 소하천을 알고 있을 것이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돈 없는 대학생들은 소주 두어 병을 사들고 도림천 가에서 술자리를 가졌다지만, 지금은 학교에서 내려오는...
    • 심현진 (00,자연대 Eco-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