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학술기고] 네팔 신재생 에너지 봉사를 통해 기대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적정기술
    • 적정기술(Appropriate Technology)은 주로 국내 취약지역이나 개발도상국에서 현지의 인력이 현지의 재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경제발전과 생활을 개선하도록 돕는 기술을 말한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타이어같이 생겨 물을 운반하기 쉬운 ‘Q-Drum’, 빨대 모양으로 물을 ...
    • 안성훈 교수(기계항공공학부)    2017.04.25
  • [데스크칼럼] 함께하는 힘
    • 생협 노동자들을 처음 만난 건 학생회관 스낵코너의 폐점을 소재로 첫 기사를 쓰면서다. ‘스낵코너 없어지면 클럽샌드위치는 어떡해?’로 시작한 취재는 ‘140만 원 받으면 노동자는 어떡해?’라는 질문에 답하는 일이 됐다. 1년이 지나 이제 학원부장이 돼 준비한 첫 특집으로 ...
    • 박주평 기자(pjppjp2@snu.ac.kr)    2017.03.13
  • [편집실에서] 정치의 계절
    • 지난겨울은 정치적이었습니다. 어법에 맞지 않는 말입니다. 하지만 10월, 끝없이 추락하던 정치가 광장에서 촛불로 들불로 살아나는 모습을 어찌 달리 표현할까요. 정치의 계절을 마주해 많은 의문이 떠오릅니다. 대체 정치란 무엇일까요. 정치는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요. <...
    • 신일식 편집장(sis620@snu.ac.kr)    2017.03.12
  • [오피니언] 서울대학교에게 서울대생이란: S-CARD, 등록금, 시흥캠퍼스
    • (이 기고는 2016년 11월 문화관에서 개최된 <시흥캠퍼스 긴급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마지막 학생 청중으로서 발언했던 내용을 수정 보완한 것입니다.) 2010년에 서울대학교에 처음 발을 들인 순간부터 제가 ‘서울대생’으로서의 소속감을 가졌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201...
    • 연창기(영문 10)    2017.03.11
  • [오피니언]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사회적 경제 조직, 그리고 '국립대학법인 서울대'
    • “행복한 가정은 모두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불행한 이유가 제각기 다르다.”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카레니나》의 유명한 첫 문장이다. Jared M.Diamond는 《총, 균, 쇠》(2004) 9장 “선택된 가축화와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에서 가축화에 성공한 동물과 실패한 동물의...
    • 이건민(사회복지 박사14)    2017.03.11
  • [기고] '그놈들'의 놀이판, 나만 불편해?
    • 요즘은 텔레비전을 켜도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일이 거의 없다. 케이블과 종편 채널이 많아지면서 ‘선택권’은 많아졌지만 구태여 ‘선택’하지 않는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나의 변태적인 대중문화 취향(‘변태적’이란 단어에 지인들은 쉽게 수긍할 것이라 믿는다) 탓일까. 그...
    • 강민호(국문 12)    2017.03.11
  • [기자수첩] 기억하는 사람들
    • 이번 소녀상 르포 기사는 기자의 첫 기사였다. 처음 현장을 방문해서 취재를 해봤고, 처음 명함을 건네봤으며, 처음 PRESS증을 목에 걸어봤다. 처음 쓰는 기사에 중요하지도 않은 일까지 모두 기사에 담으려다 정해진 분량의 2배를 써서 줄이는데 애먹기도 했고, 그렇게 열심...
    • 한기웅 기자(surfpenguin@snu.ac.kr)    2017.03.10
  • [학술기고] 문학 번역의 이론과 실제
    • 한국 문학을 외국어로 번역하는 일은 오랜 관심사이지만 최근 한강의 <채식주의자>의 영역판이 맨부커 국제상을 수상한 이후로 그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그런데 번역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얼핏 보면 간단한 작업인 것 같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렇지 않다...
    • 나수호 교수(국어국문학과)    2016.12.14
  • [오피니언] 이 시대 나는 어떤 노래를 불러야 하나
    • 나는 ‘그래서’보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사랑의 언어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타인에 대한 앎의 증가는 경이를 불러오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고통 역시 수반한다. 이상화된 존재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먼 서로에 대해, 차라리 몰랐더라면 더욱 좋았을 뻔한 것들이 많...
    • 이심지(정치외교 12)    2016.12.14
  • [데스크칼럼] 군인은 누가 지켜주나요?
    • 계란을 맞은 새누리당 당사를 의경들이 청소한 것에 대해 경찰청장이 “의경들이 자발적으로 청소한 것”이라고 해명했다는 기사를 봤을 때 피식 웃음이 나왔다. 군 복무 중인 의경들이 ‘주말에’ 그것도 ‘자발적으로’ 청소를 했다니. 심지어 장소마저 부대 밖이다. 반드시 의경...
    • 이기우 사회부장(rna23@snu.ac.kr)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