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03건)
List of Articles
  • [캠퍼스라이프] "어쩌면 당신이 몰랐을 행정실에 남은 졸업생 이야기"
    • 서울대를 다녔던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이 학교에 대한 자기만의 추억과 의미가 있을 것이다. 나에게도 서울대는 아주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가족을 떠나 서울로 왔던 2005년부터, 이곳은 내게 그저 ‘학교’였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시험 공부한답시고 동기들과 모여 밤...
    • 최인형(기초교육원 행정지원팀 실무관)    2015.06.05
  • [편집실에서] <서울대저널> 스무 살 됐습니다
    • <서울대저널>이 창간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서울대저널>을 소개하는 여러 수식어구가 있지만 그 중 첫 번째는 ‘학생자치언론’이라는 표현일 것입니다. ‘학생자치언론’이란 소속 학생기자들이 기획·편집·발행의 전 과정을 담당하는 언론을 말합니다. 때문에 발간된 3천부의 ...
    • 김혜민 편집장(withkhm@snu.ac.kr)    2015.06.05
  • [캠퍼스라이프] 섬,연건
    • 서울대학교병원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옛 대한의원 시계탑. 식민지배의 산물이라는 지적에도 아랑곳 않고 꼿꼿하게 버티고 있다. '관악'은 '서울대학교'의 동의어로 통한다. 교지의 이름이 <관악>이고, 그 유명한 정희성의 시에서도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고 한다....
    • 이현석(의학 12)    2015.06.03
  • [기자수첩] 서울대생과 대학구조조정
    • 학기 초 하루가 멀다 하고 보도되는 각 대학의 소식들을 접하며 이번호 특집주제를 일찌감치 ‘대학구조조정’으로 정했다. 취재를 느지막이 시작한 탓에 기사는 허겁지겁 써냈지만, 아이템 선정 직후부터 내내 머릿속에 맴돌았던 질문은 “구조조정에 대응하는 (다른 학교) 학...
    • 신민섭 기자(charliesnoopy@snu.ac.kr)    2015.05.31
  • [오피니언] 한강에 과자 봉지 150개 정도는 띄워줘야 내 말을 들어주는 세상
    • 작년 9월 인터넷은 대학생들이 한강에 ‘과자 봉지 뗏목’을 띄운 사건으로 시끌시 끌했다. 봉지 과자 안에 들어있는 충전재 용 질소가 너무 많다는 것을 비꼬기 위 한 재치 있는 퍼포먼스였다. 어느 정도 성 과도 있었다. 생색내기든 아니든 ‘오리온’은 제과업계 최초로 포장...
    • 김한별 기자(hanbyuriya@snu.ac.kr)    2015.03.22
  • [오피니언] 성공적 시대의 로맨틱
    • “내일, 너, 로맨틱, 성공적”이라는 다 쉬어빠진 일련의 문구가 누구에게서 나왔으며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제 와서 부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전설 따위 믿지 않는 그분께서는 단 한 번의 카톡으로 “이□□도 섹스하려고 저토록 노력하는데... 못난데다 게으르기까지 한 나 새...
    • 김현우(언어학과 13)    2015.03.22
  • [오피니언] 주택시장과 청년 세대
    • 우리나라의 경제는 1967년 첫 부동산 투기대책을 내놓은 이후로 오랫동안 부동산과 씨름하였다. 주택 이란 재화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이지만, 고가면서 오랜 기간이 지나도 자산 가치가 소멸하지 않기 때문에 세대 간 이전이 쉽게 일어나는 특성을 지닌다. 그 결과 계...
    • 백연주(경제학부 석사과정)    2015.03.22
  • [오피니언] 폭력의 정확한 탈리오 법칙, '이슬람 국가'
    • “정의는 자신에게 진 빚을 갚을 것을 요구한다.” 고대 그리스 비극작가 아이스킬로스의 <제주(祭酒)를 바치는 여인들>에 나오는 대사다. 최근 뉴스의 국제 지면을 점령하다시피 한 ‘이슬람 국가(IS)’의 행동은 정확하게 이 원칙에 입각한 복수의 서사다. 복수극은 사우디아라...
    • 옥창준(외교학과 박사과정)    2015.03.22
  • [캠퍼스라이프] 소쿤이 말하는 반 년 간의 한국생활
    • 한국 최고의 학교인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게 됐다. 처음 그 소식을 듣고 매우 놀랍고 기뻤다. 하지만 처음 몇 달간은 모든 것이 기대했던 것과 달랐다. 2014년 8월 29일 아침, 인천 공항에 도착했다. 나의 한국 친구 경준이 공항에 마중을 나왔다. 처음...
    • 김소쿤(수리과학부 석사과정)    2015.03.22
  • [편집실에서] 드디어, 3월호
    • 이번 3월호는 발간까지 참 오랜 노력이 들었습니다. 20주년을 맞은 <서울대저널>, 한 발짝 도약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시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제일 처음 고민했던 건 ‘기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 매몰되지 않았나’하는 점이었습니다. <서울대저널>이 진정한 학내 정론지로 ...
    • 김혜민 편집장(withkhm@snu.ac.kr)    201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