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2건)
List of Articles
  • [어느 불온한 시선] 김치스탄 사람들을 미워하지마
    • '역시 김치스탄…', '미.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인터넷 뉴스에 자주 달리는 댓글이다. 장애인용 주차장에 주차한 국회의원, 구급차, 소방차가 지나가도 비켜주지 않는 차량들, 각종 문화재에 사랑을 맹세한 내용의 낙서들, 사진 촬영을 금지한 미술품 앞에서 사진을 찍어 S...
    • 김한별 기자(hanbyuriya@snu.ac.kr)    2014.12.17
  • [데스크칼럼] 카메라를 든 000
    • “카메라를 든 내가 진짜 잔인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 팽목항 취재 현장에서 만났던, 20년 넘게 현직에서 활동하신 PD님의 수줍은 고백이다. 너도나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1인 1셀카봉 시대에 이게 웬 말인가 싶지만, 두 학기라는 짧은 기간 동안 서울대저널TV부 기자로 활...
    • 이다경 서울대저널TV부장(celeste92@snu.ac.kr)    2014.12.11
  • [새콤달콤 키워드] 사자성어
    • 유명무실(有名無實)-이름만 있고 실상은 없음. 선거라는 말이 무색하게 벌써 수년째 11월 총학생회 선거가 매번 무산되고 있다. 이러다가는 총학생회 재선거를 본선거로 바꾸고 본선거를 예비선거로 바꿔 불러야 하는 것이 아닐는지. 조화석습(朝花夕拾)-아침에 떨어진 꽃잎을...
    • 이규호 기자(escapist@snu.ac.kr)    2014.12.09
  • [편집실에서] 발들에게 감사합니다.
    • 집에 들어오면 언제나 발부터 씻는다. 손도, 얼굴도 아닌 발부터 씻게 된 건 5년 전이다. 당시 한 트위터리안의 글귀를 본 것이 계기가 됐다. 어린 시절 밖에서 돌아온 그에게 엄만 발을 먼저 씻으라고 했단다. 이유를 묻자 엄마는 ‘발이 온종일 맨 밑에서 가장 수고했기 때...
    • 최영권 편집장(veritasbbo@snu.ac.kr)    2014.12.08
  • [기고·칼럼] [기고] 진상규명, ‘정당성의 위기’, 반면교사로서의 욥기
    • “저들이 말하는 국민 중엔 너와 나는 간 데 없고, 저들의 계획 속엔 너와 나의 미랜 없지”(꽃다지 4집 ‘주문’ 중). 그 언제는 안 그랬겠냐마는, 나의 머리와 가슴에 이 노랫말이 너무나 아리도록 직접 가닿는 나날이다. 제대로 밝혀진 건 거의 아무 것도 없는 채 무심히 흘러...
    • 이건민 (사회복지학과 박사과정)    2014.12.07
  • [새콤달콤 키워드] 새콤달콤 키워드
    • 언제나소녀의날! 야 너네 이번에 S&L봤냐? 안부선 연기 진짜 웃기더라ㅋㅋ 근데 뭐 결국 난방비 폭로도 그렇고 폭행 사건도 그렇고 김부선만 괜히 이미지 안 좋게 보도된 거 아님? 결론은 소녀의 날 해리 짱 귀여운 듯!! 보리보리쌀보리 너는 무슨 그런 선정적인 프로를 ...
    • 이경민 기자(rudrudals@snu.ac.kr)    2014.11.06
  • [초점] 나 지금… 떨고 있니?
    • 결론적으로 안전상태 A등급  지난 3월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총협의회(총협의회)’는 학교에 500동 건물에 대한 정밀점검 시행을 요청했다. 별도의 측정 장비 없이 육안으로 안전성을 판단하는 정기점검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비파괴 검사를 바탕으로 안정성 등급을 판단하는 정...
    • 이경민 기자(rudrudals@snu.ac.kr)    2014.11.06
  • [기자수첩] 나의 <서울대저널> 1년을 돌아보며
    • 2013년 10월 남다른 의지와 포부를 가지고 <서울대저널>의 수습기자로 들어왔다. 정기자로 두 학기 째 활동하며 다섯 호의 발간을 도왔다. 활동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취재와 기사 작성 과정에서 겪은 일들도 차곡차곡 쌓여갔다. 과거의 경험을 더듬어보면 첫 취재를 갔을 때...
    • 은연지 기자(yeongee2478@snu.ac.kr)    2014.10.26
  • [편집실에서] 서울대저널, 잘 지내고 있습니다.
    • 편집실에 모여앉아 기사 작성으로 괴로워하는 기자들을 볼 때면 원종진 교육부장과 ‘꼰대’ 같은 농담을 던지곤 한다. “얌마 우리 땐 말이야, 혼자서 20쪽은 그냥 쓰고 그랬어!” 그게 바로 1년 전이다. 과거에 비해 현격히 줄어든 기자 수로 인해 한 사람이 20쪽 넘게 쓸 수 ...
    • 최영권 편집장(veritasbbo@snu.ac.kr)    2014.10.19
  • [데스크칼럼] 부족함을 느끼며
    • 펜을 들었는데 부담감이 앞선다. 데스크칼럼이라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수습기자 한 학기, 정기자 한 학기를 거쳐 바로 부장 직을 맡았는데, 부장이 되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서울대저널>에 들어왔던 건 작년 2학기였다. 그땐 저널...
    • 김혜민 기자(withkhm@snu.ac.kr)    201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