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03건)
List of Articles
  • [데스크칼럼] 부족함을 느끼며
    • 펜을 들었는데 부담감이 앞선다. 데스크칼럼이라니.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수습기자 한 학기, 정기자 한 학기를 거쳐 바로 부장 직을 맡았는데, 부장이 되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서울대저널>에 들어왔던 건 작년 2학기였다. 그땐 저널...
    • 김혜민 기자(withkhm@snu.ac.kr)    2014.10.19
  • [기자수첩] 알아가며 취재하고, 취재하며 알아가기
    • 내가 <서울대저널>에 발을 들이게 된 이유는 나름대로 ‘귀 뚫리고 눈 트인’ 대학생이 되고 싶어서였다. 대학생이 되면 항상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사회와 소통하는 사람이 될 줄 알았다. 하지만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고등학교 생활과 다를 바 없는 4년을 보낼지...
    • 정민주 기자(qminju@snu.ac.kr)    2014.09.07
  • [독자편집위원회] 교육 정책에 관해 심층적으로 파고든 127호
    • Q) 127호에서는 기획 ‘시민 교육 받아본 적 있으세요?’를 통해 시민 교육 정책을 다뤘다. 김민선 : 사범대생으로서 평소에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획 기사에서 시민 교육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부터 외국에서는 어떠한 양태로 이루어지고 있...
    • 이경민 기자(rudrudals@snu.ac.kr)    2014.09.07
  • [데스크칼럼] 뿌리를 끊어내다
    •   이번호 특집은 가정폭력 중에서도 ‘아내폭력’을 특정해 주제로 하고 있다. ‘매 맞는 남편’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는 때에 왜 ‘아내폭력’이어야 했을까.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13년 부부폭력률은 45.5%다. 부부폭력률을 살펴보면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폭력을 행한 상...
    • 한명훈 기자(me98210@snu.ac.kr)    2014.09.07
  • [독자편집위원회] 학내, 학외 사안을 고루 짚은 126호
    • 126호에서는 기획 ‘국립대학법인 서울시흥평창 대학교’를 통해 캠퍼스 문제를 다뤘다. 황성만 : 시흥캠퍼스는 쉽게 잊혀질 수 있는 사건인데 이번 기획을 통해 다뤄줘서 유익했다. 특히 학교 차원에서 수익성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해줘 좋았다. 평창캠퍼스는 학부생...
    • 이경민 기자(rudrudals@snujn.com)    2014.07.02
  • [서울대저널 묻다] <서울대저널>이 묻고 국립국어원이 답하다
    •   지난 4월, 국립국어원이 주요 포털의 인기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성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국립국어원이 ‘사랑’의 개념을 이성애 중심적으로 정의한 것이 알려지면서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노동절)에는 국립국어원 트위터에 ‘노동자를 근로자로 순화...
    • 이경민 기자(rudrudals@snujn.com)    2014.07.01
  • [편집실에서] 열정과 삽질 사이
    • 핸드폰이 진동한다. 나는 그것을 살포시 엎어놓는다. 전화를 건 양반은 주구장창 통화 연결음을 듣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전화를 받을 수 없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이 자리를 빌려 함께했던 전임 편집장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 그렇...
    • 원종진 기자(jjwon26@snu.ac.kr)    2014.06.30
  • [새콤달콤 키워드] 데 자 뷔
    • 요즘 들어 예전에도 있었던 듯한 일들이 되풀이되는 느낌이다. 기시감은 치매나 간질의 초기증상일 수 있다던데. 걱정스러운 일이다. 세월호 사고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놓고 서명운동과 시국선언이 끊이질 않는다. 저번에도 국정원 대선개입과 관련해 비슷한 일...
    • 이규호 기자(escapist@snu.ac.kr)    2014.06.30
  • [데스크칼럼]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강남역 8번 출구.’ <서울대저널> 기자생활 1년 만에 ‘입구역 3번 출구’만큼이나 익숙해져버린 지명이다. 그곳은 삼성 계열사들이 입주해있는 ‘삼성타운’이 있는 곳이다. 언제나 이곳에선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를 비롯해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 반올...
    • 최영권 기자(veritasbbo@snu.ac.kr)    2014.06.28
  • [기자수첩]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학생자치언론 <서울대저널>의 은연지 기자입니다. 관악사 920동 계열의 난방 문제에 대해 여쭤볼 것이 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아 네... 혹시 무엇에 대해 물어보려는 건가요?” 기자는 나름 열심히 설명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허무했다. “죄송하지...
    • 은연지 기자(yeongee2478@snu.ac.kr)    201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