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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인터뷰 141호
등록일 2017.03.10 10:14l최종 업데이트 2017.03.10 19:51l 박윤경 기자(pyk941110@snu.ac.kr)

조회 수:192

Q1. 길고도 짧았던 겨울방학이 끝나갑니다.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셨나요?
Q2. 봄학기에 가장 기대되는 것 혹은 가장 걱정되는 것이 있으신가요?
Q3. 요즘 가장 관심 가는 이슈는 무엇인가요?

1. 지금 고시생이에요. 계속 도서관 다니면서 매일 공부하고 지냈습니다.
2. 학교는 다니지 않을 예정이고요, 이번 학기는 휴학하고 최종적으로 시험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되네요.
3. 아무래도 정치 이슈에 관심이 많이 가요. 대통령 탄핵이라든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라든지… 이런 것과 관련해 매일 이슈가 생겨나니까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요. 뉴스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영문 11 김정하

1. 행정고시 준비 중이라 공부하면서 겨울 방학을 보냈습니다. 여자친구도 예쁘게 만나고 있어요. 지난학기 교양수업에서 처음 만났는데 올해 2월부터 사귀게 됐습니다.
2. 올해 8월에 시험 볼 예정이라 휴학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가장 기대하는 것은 딱히 없고 공부만 잘 됐으면 좋겠어요. 가장 걱정되는 것은… 공부 안 되면 어쩌지…
3. 최근에 레드벨벳 노래를 듣게 됐어요. 너무 좋아서 앨범에 있는 모든 노래를 반복 재생해 듣고 있습니다. 멤버 중에 슬기가 제일 좋아요.
-건설환경공학 12 박지훈

1. 현재 연구실에서 인턴하고 있는데 이번 학기 열리는 국제 학회에서 발표를 하게 됐어요. 그래서 열심히 연구하고 글 쓰면서 보냈습니다.
2. 생각하고 있는 실험 주제가 있는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 실험 외적인 것들 때문에 제가 열정을 잃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3. 이번에 공대에서 ‘공시’라는 공지사항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됐는데 학생들한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관심이 가요. 지금은 공대 버전만 만들어진 상태지만 이제 곧 서울대 전체로 확장될 예정이래요. (박지훈 씨: 네가 만들었잖아) 완전히 만든 건 아니고 (웃음) 사실 저도 제작에 참여했어요. 그래서 간접홍보 하려고 했죠.^^
-건설환경공학 12 박만호

1. 계절학기를 들었어요.‘현대소설강독’이라는 국문과 전공과목이었는데, 소설 강독이다 보니까 수강생들끼리 감상을 서로 공유하는 식으로 진행됐어요. 재밌었습니다.
2. 이제 4학년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돼요. 기대는 사실 안돼요.
3. 박근혜 대통령이 곧 탄핵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차기 대선주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어요.
-국문 14 안선희

1. 신입생이라 학교에 대해 이런저런 정보를 많이 찾아봤습니다. 수능 공부하는 동안 몸이 많이 망가져서 운동도 했어요. 집 앞을 달리거나 필라테스를 하면서 체형 교정에 집중했습니다. 오늘은 친구랑 취미활동 하려고 학생회관 연습실을 빌렸어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다 같이 나왔는데 대학교까지 함께 다니게 됐네요.
2. 수업을 자율적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이 가장 기대됩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에 걱정되기도 해요. 단톡방 보면 동기들이 벌써부터 엄청 열심히 시간표 짜더라고요. 다들 되게 성실한 것 같아요.
3. 제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 공장 문제에 관심이 가요. 유기견 보호소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개강하면 주말에는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하고 싶어요.
-정치외교 17 김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