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호 > 독자코너
독자 인터뷰
등록일 2015.03.21 16:41l최종 업데이트 2015.03.21 16:41l 김지연 기자(jiyeonjyk@snuj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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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서울대저널>을 정기구독하고 있다는 최밝은(18)씨. 그는 현재 세종국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최밝은씨는 중학생 때 서울대로 견학을 온 뒤 본교 경영학과 진학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1.<서울대저널>을 처음 구독하게 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요?

사실 구독 신청은 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해주셨어요. 서울대 견학을 갔을 때 아버지도 같이 갔었거든요. <서울대저널>이 학교에 있는 걸 보시고 제 이름으로 정기구독 신청을 하셨대요. 본격적으로 읽게 된 건 작년 2학기부터예요.

 

2.가장 기억에 남는 기사를 꼽으라면?

사람이 내던진 고양이의 삶, 누가 책임지나’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지금 키우지는 못하지만 동물을 좋아하거든요. 어릴 적 동물을 키웠던 기억도 나고 해서 길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게 와 닿았어요.

 

3.<서울대저널>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이제껏 몰랐던 사회 문제들에 대해 알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저는 저널을 통해 삼성전자 노동 문제에 대해 알게 됐어요. 또 문제를 깊게 분석하고 해결방안까지 모색하고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4.<서울대저널>에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긍정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잘 다루지 않는 듯해서 조금은 아쉬워요. 문제점을 짚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도 좋지만, 밝은 내용을 소개하며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기를 응원하는 기사도 있었으면 해요.

 

5.<서울대저널>이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가 있다면?

제가 고등학생이다 보니 아무래도 대학교 입시에 관련된 내용도 있었으면 해요. 고등학생들이 저널을 많이 읽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생들도 공감하기 쉬운 입시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