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학원] “가해자는 지금 당장 교수의 탈을 벗어라”
    • ▲여의나루역 앞에 모인 학생들 7일 오후 4시경, 여의나루역 앞에서 주최 측 추산 700여 명의 학생이 모여 여러 대학에서 지속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권력형 성폭력 사건을 규탄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동덕여자대학교 H교수 성폭력 비상대책위원회, 서울대 A교수 사건대응을 위...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7.09
  • [학원] “A교수를 복귀시키고 싶다면, 우리를 직접 끌어내십시오”
    • ▲학생자치공간으로 전환된 A교수 집무실 오늘(3일) 오후 2시 30분 인문대 3동 계단 앞에서 인문대 학생회와 ‘A교수 사건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A특위)는 서어서문학과 A교수 집무실(3동 423호)을 학생자치공간으로 전환한다고 선포하고, A교수의 연구비리 문제 조사와 징계...
    •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7.03
  • [거리인터뷰] 거리인터뷰
    • Q1. 학생총회에 오기 전, 무엇을 하고 계셨나요? 입장 줄이 길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친구들과 총회 안건의 중요성을 얘기하고 일이 어떻게 처리됐으면 좋겠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면서 핸드폰으로 하스스톤을 하고 있었습니다. - 김태륜 (물리 17) 수업 끝나고 사회대 학...
    • 김예정 기자(kyj19982005@snu.ac.kr)    2019.06.16
  • [기자수첩] 다르지만 같은 삶
    •   결혼, 임신, 출산. 요즘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소재다. 이십대 중반에 들어 이런 고민이 부쩍 늘었다. 그리고 고민은 자주 ‘나도 모르겠다’는 식의 씁쓸한 회피로 마무리된다. 경제적 여건, 가족이나 파트너의 상황, 사회의 지지 등 출산 결정에 선행...
    • 신화기자(hbshin1207@snu.ac.kr    2019.06.15
  • [학원] 학내 연구실 안전, 10점 만점에 몇 점?
    •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내 연구실은 2천여 개에 이른다. 수많은 학내 연구실은 연구자에게 안전한 공간일까. 2018년 2월에는 화학약품 합성 반응 후 폭발이 일어나 연구자가 양손과 안면에 부상을 입었고, 6월에는 고압멸균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상사고가 발생했다. 수많...
    • 김예정 기자(kyj19982005@snu.ac.kr)    2019.06.13
  • [세상에 눈뜨기]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않는 광주를 전시하다
    •   5월 14일부터 8월 18일까지 구 전남도청에서 ‘열흘간의 나비떼’ 전시가 진행된다. 광주민중항쟁을 기억하기 위한 전시는 ‘나비’로 상징되는 광주시민들이 겪은 아픔을 기승전결의 구조로 풀어냈다. 그 중 사진은 ‘빛의 정거장: 분수대 집회’ 작품의 일부다. 작품은 1980년 ...
    • 이유정 수습PD(fran2s67@snu.ac.kr)    2019.06.12
  • [사진으로 보다] 모두를 위한 비건 페스티벌
    •   지난 5월 18일, 불광동 서울혁신파크에서 6번째 ‘비건 페스티벌’이 열렸다. ‘모두의 비건, 모두의 지구’를 주제로 개최된 페스티벌에는 지구와 동물을 지키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70여 개의 부스는 동물에서 나온 재료를 전혀 쓰지 않는 비건 음식을 만들고 ...
    • 김가영 PD(samun1592@snu.ac.kr), 김혜지 PD(khg6642561@snu.ac.kr), 여동준 기자(yeodj@snu.ac.kr)    2019.06.11
  • [오피니언] 우리에겐 더 많은 총회가 필요하다
    • 총회가 끝났다. 5월 27일은 나에게 두번째 전체학생총회이자, 두번째 사회대 학생총회였다. 입학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어 우리 반 깃발을 따라 전체학생총회에 참여했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2년만에 다시 만난 아크로폴리스는 또다시 생경한 풍경으로 다가왔고, 전의 총회와...
    • 김수환(경제 17)    2019.06.11
  • [학술기고] ‘울분’에 관하여
    • 보건학자인 나는 하는 일 거의 대부분에서 건강을 다룬다. 이때의 건강은 질병이 있고 없음의 이분법이나 태어날 때의 신체·정신 조건이 결정하는 운명적인 결과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보건 학자들이 강조하는 건강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하는 권리이고, 따라서 서로 ...
    • 유명순(보건대학원) 교수    2019.06.11
  • [독자와의수다] 독자와의 수다 - 박정연 독자
    • <서울대저널>의 독자 박정연(영어교육 18) 씨는 자신을 “녹두의 가장자리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웃었다. “밝은 부분보다는 그림자 쪽을 더 보려고 한다”는 그는 작년 9월 처음 <서울대저널>을 접했다. 선배의 권유로 9월호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
    • 유지윤 기자(jiyounu@snu.ac.kr)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