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 [온라인서울대저널] 대한항공의 난기류는 끝날까
    • “저희 대한항공 직원들은 노예이기를 거부하며 대한항공 직원연대의 창립을 선언합니다.” 대한항공 직원연대의 4차 집회가 열린 5월 25일 보신각. 이날 모인 300여 명의 직원들은 직원연대의 창립선언문을 숨죽여 듣고 있었다. 낭독은 마드리드 행 비행 중인 박창진 사무장이...
    • 왕익주 기자(dlrwn3@snu.ac.kr)    2018.07.02
  • [특집] 총장선출, 당신이 주인공이셨습니까?
    • 지난 봄 캠퍼스를 달궜던 제27대 총장선출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4년간 여러 학내 갈등과 본부 점거가 있었던만큼 이번 총장선출은 특히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복잡한 제도 때문에 여전히 장벽이 높다는 비판도 있다. 낯설고 어려운 총장선출제...
    • 김건우 기자(kon9511@snu.ac.kr); 김선우 기자(natekim0523@snu.ac.kr); 이선아 기자(l2jenv@snu.ac.kr);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2018.06.08
  • [오감을 유지하자] “사람이 사람을 심판할 순 없어”
    •    네 사람이 무대에 들어선다. 이들은 각각 배심원, 법무장관, 교도관, 사형수가 돼 연극을 시작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 모두 범죄 피해자의 유가족들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가족을 죽음에 이르게 한 가해자가 이미 사형됐거나 그의 사형을 기다리는 이들은 사형제도와 ...
    • 허유진 기자(qq8779@snu.ac.kr)    2018.06.08
  • [특집] 내겐 너무 어려운 총장선출
    • 총장추천위원회, 정책평가, 총장예비후보자, 이사회, 9.5%, 학생총투표……. 총장선출과정에서 접한 어렵고 낯선 말들이다. 학생총투표가 성사됐다면서 왜 우리는 한 사람을 뽑는 투표가 아니라 점수를 매기는 정책평가라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됐을까? 마이스누(mySNU) 탭에 표...
    • 최한종 기자(arias6431@snu.ac.kr);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2018.06.08
  • [문화] 세운상가, 도시재생으로 다시 세우다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도시재생 계획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7년 간 진행한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을 두고 서울시장 후보 사이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기 때문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 ...
    • 배인환 기자(iabae128@gmail.com)    2018.06.08
  • [기자수첩] 듣고 싶다는 말
    •   내 좁은 시야에 담기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궁금했다. 사회의 부조리니 불평등이니 하는 문제들에 대해 말하려면 그 이면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부터 알아야 할 것 같았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권과 연대를 운운하는 내 언어가 사실 텅 비어있는 게 아...
    •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2018.06.08
  • [문화] 한국에서 무슬림으로 산다는 것
    •   흔히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를 세계 3대 종교라고 부른다. 그중 이슬람 신도(무슬림)의 수는 세계적으로 13억 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슬람협력기구(OIC)에 가입된 국가의 수는 57개국에 달한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슬람은 전세계 두 번째 교세를 자랑하는 종교라...
    • 이누리 기자(nuriztoa@snu.ac.kr)    2018.06.08
  • [독자편집위원회] 독자의 흥미와 '진보'의 책임의식 사이 148호
    • <서울대저널>은 독자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지난 2007년 1학기부터 독자편집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자편집위원회는 <서울대저널>이 발행될 때마다 평가모임을 가지며, 그 결과는 다음 호에 게재됩니다. 저 널 148호 커버스토리 '당신의 식탁은 안전한가요?...
    • 송재인 편집장(gooay@snu.ac.kr)    2018.06.07
  • [데스크칼럼] 이야기하지 않은 것들
    •   무엇을 찍고 무엇을 쓸지 생각하는 일은 활동 기간 내내 나를 괴롭혔다. 정해진 출입처도, 소식을 전해주는 이도 없는 학내언론의 태생적 한계 때문인지 기사와 영상의 소재를 정하는 것은 동료 기자들과 머리를 맞대도 어려웠다. 새로운 소재가 더 이상 떠오르지 않을 때마...
    • 이가온 TV부장(rylix23@snu.ac.kr)    2018.06.07
  • [세상에 눈뜨기] 더 이상 갑질은 없다
    •   모두가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는 금요일 저녁.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는 가면을 쓴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지난 5월 4일을 시작으로 조양호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매 집회마다 대한항공 직원들은 사측의 채증에 대응하려 가면...
    • 이가온 기자(rylix23@snu.ac.kr)    2018.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