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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호 온라인서울대저널
등록일 2016.06.13 17:11l최종 업데이트 2016.06.13 17:11l 서울대저널(snujournal@gmail.com)

조회 수:186

2016년 5월 한 달간 <서울대저널>이 온라인으로 보도했던 기사들을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모아뒀습니다.

서울대학교 교육권리운동 기자회견 열려김하영 기자 k1h2y3@snu.ac.kr

* 날짜는 기사 등록일 기준으로, 실제 사건이 발생한 일시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저널>의 온라인보도는 


서울대저널 홈페이지(http://www.snujn.com), 


페이스북 페이지(http://fb.com/snujournal), 


스누라이프 서울대저널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6년 5월 14일 온라인 속보

민주노총 서울대분회 청소·경비 노동자들 집회 열어


신일식 기자 sis620@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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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11일 오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본부 일반노동조합(일반노조) 서울대분회 소속 청소·경비 노동자들이 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약 150명의 노동자들은 ▲경비노동자 야간 수당 삭감 철회 ▲급식보조비 10만원 지급 ▲“용역근로자 보호지침”에 따른 시중 노임단가 적용 등을 요구했다.


  일반노조 서울대분회에 따르면 올해 초 경비 노동자들의 야간 노동 인정 시간이 줄어들면서 이들에게 지급되는 야간수당이 기존 18만원에서 11만원으로 감소했다. 또한 현재 교내 청소·경비 노동자들은 식대를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 이외에도 정부가 용역근로자에 대해 마련한 권고 지침인 시중노임단가는 2016년 기준 8209원이지만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시급은 이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이번 집회에는 조합원뿐 아니라 학내 비정규직 해결을 위한 모임 ‘빗소리’ 소속 학생들이 함께 했다. ‘빗소리’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공개 간담회 등을 통해 학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에 대해 알려온 단체다. ‘빗소리’ 공동 대표를 맡고 있는 명재연(경제 13) 씨는 “우리 생활에 가장 가까이 있는 청소·경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알리고자한다”며 집회 참가 목적을 밝혔다.



2016년 5월 23일 카드뉴스


당신의 학번은 안녕하십니까?


정도윤 기자 doyoon1225@gmail.com, 송재원 PD sjw9509@naver.com


기사 소개 학생들의 학번과 실명이 개인정보임에도 불구하고 mySNU에서는 이름만 알면 학번과 소속 등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 스스로 학번과 실명이 결합된 정보는 개인정보이므로 노출을 조심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카드뉴스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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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인터넷 상에 올린 개인정보는 쉽게 검색돼 노출된다. 특정 개인의 학번과 실명을 키워드로 검색하면 전과 신청 내역, 시험 성적, 제출한 과제물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이처럼 특정 개인의 학번과 실명의 조합만으로도 그의 신상정보를 알아내는 것이 가능하다. 학번과 실명이 결합된 정보가 유출될 경우 학내 시설물 대여 등에 정보가 도용되거나, 나아가 문서위조, 사칭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한 사람의 학번과 실명이 이와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에도 서울대학교 포털사이트 ‘mySNU’에서는 너무나도 쉽게 이 정보를 알아낼 수 있었다.


  ‘mySNU’에서 간단한 버튼 클릭을 한 뒤 이름을 입력하자, ‘mySNU’ ID뿐만 아니라 학번, 소속 등의 정보가 손쉽게 검색된다. (※ 해당 정보 조회 서비스는 <서울대저널>의 취재가 끝난 후 정보화본부에 의해 보안이 강화됐다.) 그러나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학번’ 역시 주민등록번호 및 여권번호와 같이 실명과 결합할 경우 특정인으로 식별 가능한 ‘개인정보’다. 서울대학교 내에서 학번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대학본부, 정보화본부, 캠퍼스관리과에서 관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mySNU에서 누구나 특정인의 이름을 통해 그의 학번 등의 개인정보를 알아낼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이덕임 정보서비스팀장은 “호스팅서비스 명의변경 신청은 각 학과 홈페이지 등의 관리자가 사용하는 기능이다. 학생들 모두가 이 서비스로 타인 학번을 조회할 수 있을 줄 몰랐다. 지금 즉시 보안강화를 강구하겠다”고 답했고 즉각적으로 서비스 페이지를 수정했다. 덧붙여, “이런 유출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바로 정보화본부로 알려 달라”고 전했다. 하지만 학생들 스스로도 학번과 실명의 조합이 개인정보라는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 온라인에 업로드하는 과제물에 학번과 실명을 모두 표기하는 것은 신상정보 유출을 야기할 수도 있는 잘못된 관행이다. mySNU를 통한 학번 조회 서비스는 이제 불가능하지만, 스스로 자신의 학번을 아무렇지 않게 유출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2016년 5월 23일 온라인 속보


‘여성대상 혐오범죄 피해자 추모행진’ 열려


은연지 기자 yeongee2478@snu.ac.kr


기사 소개 21일 저녁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당시 강남역 근처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한 ‘여성대상 혐오범죄 피해자 추모행진’이 열렸습니다. 이날 추모집회에 참여한 약 500명(주최측 추산)은 스스로 작성한 추모 메시지를 들고 강남역 근처를 두 차례
침묵 행진했습니다. 집회 현장 모습을 스트레이트 기사와 사진으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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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25일 온라인 속보


서울대학교 교육권리운동 기자회견 열려

김하영 기자 k1h2y3@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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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20일 오전 서울대학교 행정관 앞에서 ‘서울대학교 교육권리운동 선포’ 기자회견이 열렸다. 제58대 총학생회와 7개 단과대학 학생회(간호대학 학생회, 경영대학 학생회, 미술대학 학생회, 사범대학 학생회,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자연과학대학 학생회, 공과대학 연석회의) 및 사회변혁노동자당 서울대분회로 이루어진 ‘교육권리운동본부(가칭)’는 이 자리에서 구성 취지와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교육권리운동본부는 서울대 본부에 ▲법인화 전면 평가 및 국립대로서의 정체성 확보 ▲코어 사업 등 교육부의 재정지원사업에 대한 구성원 의견 수렴·반영 ▲부당해고 음대 강사 전원 복직 및 비정규교수 대책 논의기구 설치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중단 및 구성원과 전면 재논의 ▲학생 의결권 확보 위한 평의원회 민주적 구성 및 총장직선제 실시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교육환경 개선을 핵심 요구안으로 발표했다.


  본부장을 맡은 부총학생회장 김민석(정치외교 14) 씨는 “졸속 추진된 법인화로 교육 공공성이 후퇴하는 문제들이 발생했다”며 “서울대가 국립대로서의 공공성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권리운동본부는 1학기에는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권리운동을 공론화해 여름방학에 대본부·대국회 사업을 열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6년 5월 26일 온라인 속보


[ 현장스케치 ] 인문대 반방 문제 둘러싸고 ‘부유하는 반방’ 설치돼


오선영 PD glucose2pyruvate@gmail.com


기사 소개 인문대 반방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해방터에 설치된 ‘부유하는 반방’과 반방 문제에 대한 인문대 행정실 측의 입장을 현장스케치 영상으로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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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23일 오전 7시 30분 해방터에서 인문대 사고뭉치반과 여명반은 연합해 5월 23일과 25일 해방터에 ‘부유하는 반방’을 설치했다. 여기서 학생들은 실제 반방의 모습을 재현했다. ‘부유하는 반방’은 일방적인 반방 배정 통보로 인문대를 헤매게 된 반방을 의미했다.


  ‘부유하는 반방’ 기획단장 정혜민 씨는 “어떤 반방은 굉장히 면적이 좁아서 생활공간 및 자치공간으로 삼는 데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7동 리모델링으로 (반방이) 다른 건물로 옮겨가야하는데, 우리들의 자치공간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자치 권리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공론화하기 위해 해방터에서 ‘부유하는 반방’이라는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문대 행정실 측은 반방 배정 문제에 대해 인문대 학생회와 이미 합의가 됐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인문대 학생회 측에선 “학교 측은 반방 문제에 대해 (학생회와)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전해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2016년 5월 30일 온라인 속보


음대 시간강사 부당해고 대응‘ 천막난장’ 마지막 행사 열려


이기우 기자 rna23@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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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27일 저녁 행정관 앞에서 ‘한국비정규교수노조’와 ‘서울대 음대 강사 집단부당해고 대응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가 주관한 ‘서울대 천막난장 제5화 : 대학, 베리타스’가 열렸다. 천막난장은 작년 12월 해고된 음악대학 성악과 시간강사들의 천막농성 투쟁에 연대하는 의미의 행사다. 천막농성 150일을 맞은 이날 주최 측은 행사 시작에 앞서 총장실에 음대 성악과 시간강사들의 집단 부당해고 철회를 주장하는 서울대 학생들의 의견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3월부터 격주로 치러졌던 천막난장 행사의 마지막 일정이었다.